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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입장정리] ‘리멤버-아들의 전쟁’ 남궁민, 그 머리로 착하게 살았다면 2016-01-22 07:00:00
이창민)에서는 일호그룹과 그의 하청업체인 미소전구의 재판에선 각각 박동호(박성웅)와 서진우(유승호)가 팽팽하게 대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진우와 이인아(박민영)은 증인을 비롯한 각종 자료를 통해 일호그룹의 어두운 손이 뻗친 일정 부분을 드러냈고, 결국 1차 재판은 미소전구의 손을 들어줬다. 이를...
`리멤버-아들의 전쟁` 절치부심 유승호, 악인들 차례로 처단 `통쾌` 2016-01-21 14:34:08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진우가 자신과 자신의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미소전구 설부자(父子)의 사건 수임을 맡는 장면이 그려져 박진감을 더했다. 진우가 일호그룹 전자렌지 폭발사고의 책임을 두고 규만과 또 재판에서 맞붙었고, 먼저 승기를 잡았다. 이에 진우가 이 기세를 몰아 일호그룹을 통쾌하게 이길 수...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 '일타 쓰리피' 복수 스나이퍼의 등장 2016-01-21 14:04:04
수임을 맡는 장면이 담겨 박진감을 더했다. 진우가 일호그룹 전자렌지 폭발사고의 책임을 두고 규만과 재차 재판에서 맞붙어 1차적인 승리를 거둔 것. 이에 진우가 이 기세를 몰아 연전연승을 하며, 일호그룹을 통쾌하게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리멤버’ 송영규, 박민영-유승호 조력자 나서…‘반전 일으킬까’ 2016-01-21 13:44:00
평소와는 다르게 맞서며 “이번에도 일호그룹 방패막이 노릇이십니까?”라고 말하며 팽팽하게 대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늘 인아의 감정적이고 대담한 행동에도 이성을 잡아주도록 도와주던 선배 탁검사는 처음으로 인아의 옥탑방에 찾아가 홍무석과 관련된 서류파일을 건네는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서진우(유승호)...
‘리멤버’ 박성웅, 남궁민 위협할 발톱 드러낼까…‘긴장감↑’ 2016-01-21 10:10:00
신뢰를 얻으려 애썼다. 이어 일호그룹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하청업체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서진우(유승호)의 명함을 전달하며 변호사 대 변호사로 재판에서 마주하길 바랐다. 반면 언제까지 때를 기다릴 거냐는 편 사무장의 물음에 동호는 “쪼매만 기다려봐라. 오래 숨긴 발톱이 사냥에는 더 유리한 법이다. 이제 얼마 안...
‘리멤버-아들의 전쟁’ 박성웅, 남몰래 남궁민 위협할 준비 태세 갖췄다 2016-01-21 09:55:29
그의 신뢰를 얻으려 애썼다. 이어, 일호그룹 앞에서 1인시위 중인 하청업체 아들에게 의도적으로 서진우(유승호 분)의 명함을 전달하며 변호사 대 변호사로 재판에서 마주하길 바랐다. 반면, 언제까지 때를 기다릴 거냐는 편 사무장의 물음에 동호는 “쪼매만 기다려봐라. 오래 숨긴 발톱이 사냥에는 더 유리한 법이다....
'리멤버' 유승호, 스나이퍼가 되어 돌아왔다…아버지 죽인 일당들 차례로 처단 2016-01-21 09:04:43
수임을 맡는 장면이 담겨 박진감을 더했다. 진우가 일호그룹 전자렌지 폭발사고의 책임을 두고 규만과 재차 재판에서 맞붙어 1차적인 승리를 거둔 것. 이에 진우가 이 기세를 몰아 연전연승을 하며, 일호그룹을 통쾌하게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한편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 12회는...
‘리멤버’ 유승호, 스나이퍼가 되어 돌아왔다…남궁민 처단할 수 있을까? 2016-01-21 07:45:40
박진감을 더했다. 진우가 일호그룹 전자렌지 폭발사고의 책임을 두고 규만과 재차 재판에서 맞붙어 1차적인 승리를 거둔 것. 이에 진우가 이 기세를 몰아 연전연승을 하며, 일호그룹을 통쾌하게 이길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시청자들은 “드디어 사이다 전개 시작!”, “남규만 이제 너 차례다!”, “24시간아...
‘리멤버-아들의 전쟁’, 2막 관전 포인트 4가지 공개 2016-01-20 15:42:04
진범이라는 걸 밝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일호그룹 전체를 무너뜨리겠다는 것을 목표를 삼고, 1막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된다. 이에 인아와 박동호, 탁검사 등이 힘을 보태면서 통렬한 단죄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강렬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음모와 배신 속에...
'리멤버-아들의 전쟁' 2막 관전 포인트…"확 바뀌었다" 2016-01-20 15:37:00
일호그룹 전체를 무너뜨리겠다는 것을 목표를 삼고, 1막보다 더 큰 그림을 그리게 된다. 이에 인아와 박동호, 탁검사 등이 힘을 보태면서 통렬한 단죄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매회 시청자들에게 강렬 사이다를 선사할 전망이다. ◆ no.3 음모와 배신 속에 뒤틀리는 관계, 뒤통수치는 반전!‘리멤버’ 2막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