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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4-05 10:00:02
타구 살피는 임은빈 04/04 19:07 서울 최은영 '버디 성공' 임은빈 04/04 19:08 서울 최은영 김민선 '버디퍼트 성공!' 04/04 19:12 지방 양지웅 인제 산불…해가 지도록 치솟는 연기 04/04 19:16 서울 사진부 인터뷰 하는 임은빈 04/04 19:17 지방 양영석 역투하는 윌슨 04/04 19:17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05 08:00:05
타석서 홈런포(종합) 190404-1051 체육-006619:19 4년차 임은빈,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190404-1064 체육-006719:59 여자배구 김수지 "슈퍼매치, 이벤트 경기지만 최선 다할 것" 190404-1080 체육-006820:38 SK 김광현 흔든 나주환 견제사…김광현은 시즌 첫 패전 위기 190404-1084 체육-006920:50 [고침] 체육...
4년차 임은빈, KLPGA 국내 개막전 첫날 단독 선두 2019-04-04 19:19:23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임은빈은 18∼2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때리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고 7번 홀(파4) 버디로 단독 선두를 꿰찼다. "올해 목표는 3승으로 잡았다"는 임은빈은 "내일 경기는 내일 상황에 맞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2016년 3월 8번째 우승 이후 한동안 부진에 빠졌던 이정민은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KLPGA 도전하는 '日 골프자매'…"한국선수 예쁜 폼 배우고싶어요" 2019-04-04 18:07:22
내 내년에도 klpga투어에 출전하고 싶은 마음”이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카바야시는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범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3오버파를 기록해 하위권에 머물렀다. 임은빈(22)이 첫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를 적어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서귀포=조희찬 기자...
'푼 돈 모아 태산 후원'…골프 유망주 지원하는 미니 크라우드 펀딩 나왔네 2019-04-03 17:56:06
‘주니어선수 장학금지원’, ‘우수주니어선수 발굴’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골프 꿈나무들을 지원해왔다. 신지애, 이보미, 유소연, 장하나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들 비롯해 임성재, 전영인, 임희정, 임은빈 등 차세대 스타들도 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8] 임은빈, '2라운드 시작이 좋아~' 2018-06-22 11:52:39
원) 2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열렸다. 경기에 출전한 임은빈(21, 볼빅)이 10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아일랜드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포토] 임은빈의 아이언샷 2018-05-28 14:17:16
임은빈이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최종라운드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박인비·김자영 3연승… '매치퀸 전쟁' 또 맞붙나 2018-05-18 17:52:13
확정 지었다. 김자영은 앞서 1, 2차전에서 홍진주와 임은빈을 제압했다. 김자영은 “일요일까지 살아남아 작년처럼 박인비 언니와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2010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김자영은 통산 4승 가운데 매치플레이 대회가 2승이나 되는 매치플레이 강자다.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만...
'소걸음으로' 2연승 박인비, 16강 보인다 2018-05-17 18:01:49
도전하는 김자영(27)도 임은빈(21)을 2홀차로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결승에서 박인비를 눌렀던 김자영은 "올해도 인비 언니를 결승에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상금랭킹 2위를 달리는 슈퍼루키 최혜진(19)은 김현수(26)에게 5홀차 대승을 거둬 파죽의 2연승을 달렸다. 안시현(34)을 2홀차로 따돌린...
'매치 여왕' 김자영 "인비 언니와 다시 결승에서 만났으면" 2018-05-17 16:26:41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임은빈(21)을 2홀차로 제쳤다. 전날 홍진주(35)를 2홀차로 따돌린 김자영은 지난해 7라운드 연속 승리에 이어 9라운드 연속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김자영은 18일 안송이(28)를 상대로 10연승과 16강 티켓에 도전한다. 이 대회에서 유일하게 2차례 우승한 김자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