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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 국토교통부 ; 행정안전부 등 2023-08-25 19:08:57
홍우영▷대외부총장 김경원▷대학원장 유성준▷공공정책대학원장 신은자▷관광대학원장 조미혜▷교무처장 송진우▷연구산학협력처장 유상호▷전산정보처장 한동일▷생명과학대학장 임진희▷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송형규▷학술정보원장 정명채▷총무처장 직무대리 장세환▷캠퍼스개발처장 직무대리 김장현 ◈KBS▷편성본부 영상제작국...
5번 중 한 번은 80대 타수…올해는 성질 죽인 '악마의 코스' 2023-08-23 15:34:38
박지영(27), 임진희(25) 박민지(25) 등이 총출동한다. LPGA투어에선 김아림(28)과 지은희(37), 김인경(35), 신지은(31)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외국 국적 선수로는 아타야 티띠꾼(20·태국)이 모습을 드러낸다. 우승상금이 3억500만원에 달하다보니 이 대회 결과에 따라 상금 타이틀 순위도 요동칠 전망이다. 7억3188만원을...
'행운의 이글' 두 방…한진선, 하이원 2연패 2023-08-20 18:34:36
3승 경쟁을 펼친 임진희(25)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준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여덟 번째 톱10을 기록하며 박지영(27)과 함께 올 시즌 최다 톱10 선수가 됐다. 대상포인트에서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해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이제영은 4타를 잃고 5언더파 공동 12위로 떨어졌다. 조수영 기자...
샷 이글 2번 행운에 탄탄한 퍼팅…한진선 2년 연속 '하이원 여왕'으로 2023-08-20 16:35:41
말했다. 박민지, 이예원과 시즌 3승 경쟁을 펼친 임진희(25)는 8언더파 280타로 공동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결과로 시즌 8번째 톱10을 기록하며 박지영과 함께 올 시즌 최다 톱10 선수가 됐고 대상포인트에서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1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해 데뷔 첫 승에 도전했던 이제영은 4타를 잃고...
38위까지 떨어졌던 이예원, '연장 6m 버디' 대역전극 2023-08-14 00:11:58
거둔 선수는 박민지(25), 박지영(27), 임진희(25)에 이어 이예원이 네 번째다. 또 우승상금 2억1600만원을 추가한 이예원은 누적 상금 7억992만원을 기록해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올시즌 상금 7억원을 넘긴 건 이예원이 처음이다. 대상 포인트에서도 2위로 올라서며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효주 세계랭킹 7위…일주일 만에 톱10 복귀 2023-08-08 15:48:16
3위로 1계단 올랐다. 넬리 코다(미국)와 고진영이 1, 2위를 지켰고, 인뤄닝(중국)이 4위로 올라서면서 3위였던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위로 내려앉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따낸 임진희는 20계단 상승한 68위에 자리 잡았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바람 불어 좋은 날"…임진희, '닥공' 황유민 잠재우고 2승 2023-08-06 18:36:53
번째다. 임진희는 6일 블랙스톤 제주(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하반기 첫 대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2위 황유민(20)을 1타 차로 꺾었다. 2018년 KLPGA투어에 데뷔한 임진희의 생애 첫 시즌 다승이다. 2021년...
방신실의 KB, 박민지의 NH 날고…임희정의 두산건설 부진 2023-07-10 18:34:30
몫으로 돌아가는 것만은 아니었다. 안강건설은 임진희(25), 박보겸(25) 등 우승자를 두 명이나 배출했고, 주류업체 골든블루(이주미·28)와 주차솔루션업체 아마노코리아(최은우·28)도 우승자를 낳았다.두산건설, 후반기엔 잘할까반면 올해 KLPGA에 도전장을 낸 두산건설은 막대한 투자에 비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합기도 2단' 고지우, 이글 한방에 대역전 2023-07-02 18:14:32
나란히 KLPGA투어에서 활동하는 ‘자매 골퍼’다. 고지우는 “제 우승에 동생도 자극받아 더 열심히 할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2009년 9월 이후 13년10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 안선주는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25)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잡으며 공동 8위(8언더파 208타)에 올랐다. 조수영...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홍정민-이다연-임진희, '귀엽게 미소지으며 브이~' 2023-06-24 21:25:4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3’ 2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홍정민, 임진희, 이다연이 1번 홀에서 티샷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