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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김경문 "맨쉽, 포스트시즌에 계속 불펜투수로" 2017-10-17 23:03:33
소감을 밝혔다. 불펜의 핵심인 원종현과 임창민을 아낀 것도 큰 수확이다. 김 감독은 "점수가 많이 안 나면 임창민을 넣으려고 생각했었다. 두 선수를 쉬게 한 것은 내일 경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트시즌 들어 선발에서 좌타자 원포인트 불펜으로 활약하는 구창모는 이날 ⅔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
두산, 김재호 PO 엔트리 합류↔고원준·이현호·신성현 탈락 2017-10-16 16:43:17
장원준, 유희관, 김성배│ 정수민, 임창민, 원종현,│ │ │ 니퍼트, 이용찬, 김명신│ 맨쉽, 장현식, 이재학 │ │ │ 이현승, 이영하, 함덕주│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 │ 박치국││ ├───┼────────────────┼────────────────┤ │ 포수 │ 장승현, 박세혁, 양의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0-16 15:00:02
14:14 서울 김주형 수석보좌관회의 입장하는 문 대통령 10/16 14:15 서울 박동주 NC 임창민 각오는? 10/16 14:15 서울 박동주 두산 양의지 각오는? 10/16 14:15 서울 백승렬 전현희·최인호 의원 대화 10/16 14:15 서울 김주형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10/16 14:15 서울 김도훈 한국 8월 실업...
두산의 PO 경계대상 1호는 "박민우·박민우·박민우" 2017-10-16 14:56:39
NC도 두산에서 경계해야 하는 선수가 있다. NC의 마무리투수 임창민은 "개인적으로는 올 시즌 가장 잘 친 박건우(타율 2위·0.366)를 꼽고 싶다. 팀을 생각하면 '판타스틱4'(선발투수진)를 이끄는 양의지가 좌우할 것 같다"고 말했다. NC 타자 모창민은 "4번 타자 김재환을 경계대상으로 꼽고 싶다. 단기전은 큰 것...
두산 유희관의 도발 "다들 NC가 올라오길 원하더라" 2017-10-16 14:53:37
김경문 감독, 임창민, 모창민 등 두 팀의 사령탑과 대표 선수들이 자리에 참석해 시리즈 승리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두산과 NC의 포스트시즌 맞대결은 올해로 3번째다. 2015년 플레이오프와 2016년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었는데, 두 번 모두 두산이 웃었다. 두산은 올 시즌 정규리그 상대전적에서도 11승 5패로 절대 우위를...
"목표는 한국시리즈 진출" PO에서 만난 두산·NC 혈전 예고 2017-10-16 14:38:12
수 있다"고 선전포고를 했다. 반면 NC의 모창민과 임창민은 "두산의 전력상 우위는 인정하지만, 우리 팀 분위기가 좋다. 마지막에 웃겠다"고 받아쳤다. 두산은 주력과 정확한 타격을 자랑하는 박민우를, NC는 '빅게임 피처' 더스틴 니퍼트를 가장 경계했다. 이번 플레이오프 화두도 NC의 기동력과 두산의 선발...
[ 사진 송고 LIST ] 2017-10-16 10:00:01
곰 잡으러' 10/15 18:35 서울 사진부 '죄송합니다' 10/15 18:35 서울 손형주 임창민 '우리가 이겼다' 10/15 18:35 서울 사진부 고개 숙인 롯데 10/15 18:35 서울 손형주 거인 잡은 공룡 10/15 18:41 서울 손형주 아쉬운 롯데 팬들 10/15 18:41 서울 손형주 해커가 이끈 NC PO 진출...
'도전과 응전' 두산과 NC, 3년 연속 포스트시즌 맞대결 2017-10-16 08:24:41
평균자책점 4.91)과 임창민(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5.40) 등은 두산 타선을 버티지 못했다. 하지만 타자들은 달랐다. '두산 출신' 손시헌(타율 0.444, 1홈런, 7타점)과 이종욱(타율 0.459, 5타점)이 두산전에 특히 강했다. 모창민도 두산에 타율 0.361, 1홈런, 15타점을 올려 자신감이 넘친다. jiks79@yna.co.kr...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2017-10-12 18:20:38
분위기를 가져온 일등공신이다. 여기에 NC는 임창민, 원종현, 이민호, 구창모, 김진성 등 잦은 등판으로 지친 불펜 투수들까지 하루 쉴 수 있게 됐다. 롯데는 13일 선발 투수를 박세웅에서 조시 린드블럼으로 교체했다. 시즌 막판 체력 고갈로 부진했던 박세웅 대신 컨디션이 좋은 린드블럼을 쓸 수 있다는 점은 롯데에도...
[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0:00:01
10/11 22:13 서울 김동민 손아섭 "따라간다" 10/11 22:19 서울 사진부 임창민 혼신 투구 10/11 22:19 서울 김동민 NC 임창민 "승리한다" 10/11 22:31 서울 사진부 노진혁, 솔로 홈런 10/11 22:32 서울 김동민 돌아온 '노검사' 노진혁 10/11 22:32 서울 김동민 '노검사' 노진혁, 화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