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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박규선, 하이패션 포즈 ‘허세美-자뻑美-쭈글美’ 2017-07-21 07:56:09
tvN ‘하백의 신부 2017’ 신세경-남주혁-박규선이 하이패션 포즈를 취하고 있는 순간이 포착됐다. 각자의 캐릭터에 혼연일체된 3색 포즈가 웃음을 유발한다. 남주혁-신세경의 달달한 주종 케미로 판타지 로코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2017’ 측은 21일 개그감...
분식집 4남매의 좌충우돌…KBS '아버지가 이상해' 2017-02-28 15:39:49
같은 자아도취 캐릭터는 처음"이라며 "안중희의 '자뻑' 이면에는 의외의 반전 매력이 있어 다양한 웃음과 공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들 외에 강석우, 송옥숙, 이미도, 안효섭, 박혜숙, 이준혁, 장소연 등이 출연한다. 제작진은 "가족 이야기와 더불어 부모 세대가 주장하는 졸혼과 자식 세대...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상엽, 보아에게 집착하는 이유? 2016-10-05 13:41:52
말하고 다닐 정도로 허세 기질까지 소유한 자뻑남. 모든 유부남들의 로망처럼 보이지만 준영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그런 그가 유독 메인 작가 권보영(보아)에게 한없이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자칭 완벽한 5년 차 pd지만 유일하게 본인을 하찮게 여기는데다가, 자신의 sns 친구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이상엽-보아, `아내바람` 포스터 공개..."극강 케미" 2016-09-29 14:18:52
‘자뻑’할 정도로 자기애가 강한 준영은 유독 자기를 하찮게 대하는 메인 작가 보영에게 승부욕이 발동한다. 강인한 성격에서 나오는 ‘화타 화법’의 소유자지만 남모를 상처를 안고 있는 보영과 그녀 앞에만 서면 찌질남이 되고야 마는 준영의 ‘썸의 바람’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슈퍼맘...
‘달의 연인’, 화제 속 시선강탈 퍼레이드 명장면 TOP4 2016-08-31 08:01:30
다수 배출에 눈길을 끈다. 이준기의 칼춤부터 백현의 자뻑 고백에 이르기까지 긴장감과 웃음을 곳곳에서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한 것. 지난 30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 3회에서는 개기일식을 통해 고려로 타임슬립한 해수(이지은 분)가 각각 4황자 왕소(이준기 분), 8...
‘판타스틱’ 주상욱, 발연기 장인 톱스타 완벽 빙의 2016-08-10 08:30:49
시선을 의식하고, 운동기구를 드는 자뻑 가득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으며 자신의 우월한 외모에 깜짝 놀라는 모습까지 사진만으로도 웃음을 유발한다. 생생한 표정과 웃음이 느껴지는 현장 스틸컷은 주상욱이 연기할 치명적 매력의 류해성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날 촬영은 자기관리를...
'해피투게더' 이쯤되면 매력공작소…전소민·이영진·고원희·정다빈, 예능 원석 발굴 2016-06-10 10:56:57
“패션 모델 중에서 예쁜걸로는 내가 원톱”이라면서 귀여운 자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mc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성에 안찬다”면서 불 같은 ‘욱 본능’에 시동을 걸었다. 이영진은 가감없는 돌직구 발언들로 해투 mc들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시크하고 차가울 것 같...
‘해피투게더’ 이영진, 쿨 내 진동 솔직입담…‘애교와 욱’ 사이 2016-06-10 09:29:28
내가 원톱”이라면서 귀여운 자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MC들이 냉담한 반응을 보이자 “성에 안찬다”면서 불같은 ‘욱 본능’에 시동을 걸었다. 이영진은 가감없는 돌직구 발언들로 해투 MC들을 쥐락펴락했다. 그는 “시크하고 차가울 것 같다는 편견이 있는데 실제 성격은 어떠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차가운...
`개콘-니글니글` 케미 폭발한11개월 긴 여정 마침표 2016-04-04 21:09:49
BGM을 배경으로 중독성 강한 댄스와 자뻑 개그를 선보였다. 순수의 흰색과 열정의 빨강색으로 스타일을 맞춘 두 사람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묘하게 빠져드는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연예인 분들도 패러디를 하시더라. 비주얼이 재미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
`개콘-니글니글` 종영소감 "따라해준 아기들 기억남아" 2016-04-04 18:49:39
BGM을 배경으로 중독성 강한 댄스와 자뻑 개그를 선보였다. 순수의 흰색과 열정의 빨강색으로 스타일을 맞춘 두 사람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 묘하게 빠져드는 개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많은 시청자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연예인 분들도 패러디를 하시더라. 비주얼이 재미있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