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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울산 관광호텔서 업주 가족 칼부림…2명 사망·1명 부상 2017-07-04 15:14:31
사망했다. 작은딸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현장에서 도씨의 시동생인 공모(45)씨를 피의자로 체포했다.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해 있던 공씨가 투숙비 미납 문제로 형수인 도씨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술 취해 잡은 운전대, 단란했던 가정 산산조각낸다 2017-06-29 07:06:01
스파크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B씨의 큰딸(50)과 작은딸(47), 작은 사위 등 3명이 다쳤다. 이 밖에 최초 사고를 낸 장씨를 포함해 다른 차량에 있던 4명도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경찰은 사고 전 장씨가 내리막길을 달려 내려온 상태에서 감속하지 않아 상당한 속력으로 추돌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피해자...
오바마 퇴임 후 첫 시카고 방문…기념관 건립 사업 본격 시동 2017-02-17 08:28:52
사무실에 출근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오바마는 작은딸 사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DC에 머물 예정이다. 오바마는 지난달 10일 대통령 퇴임을 앞두고 시카고 매코믹플레이스에서 고별연설을 했다. '전직 대통령' 신분으로 시카고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바마 센터 건립 사업에 본격 시동을...
"손가락 빠는 버릇 왜 안 고쳐"…동거녀 딸 2명 상습폭행 2017-01-12 15:30:41
집 안방에서 동거녀 작은딸(6)이 습관적으로 손가락을 빤다는 이유로 야구방망이 모양의 플라스틱으로 수차례 때리는 등 한 달 동안 4차례 폭행했다. 그는 아동용 책상을 뒤집어엎으며 피해 아동에게 겁을 주기도 했다. 또 동생이 폭행당하는 장면을 울며 보고 있던 동거녀 큰딸(8)을 플라스틱 막대기로 때렸다. 이 아동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12 08:00:07
소프트 브렉시트 꿈도 꾸지마" 170111-0905 외신-0140 15:39 사샤는 어디에…오바마 작은딸, 학교 시험 탓에 고별연설 불참 170111-0917 외신-0141 15:42 中 철강 허브 허베이 성장목표 상향…'스모그 공포' 증폭 170111-0934 외신-0142 15:48 佛 국방 "'러 대선 개입 대비 사이버 전력 대폭 강화할 것"...
사샤는 어디에…오바마 작은딸, 학교 시험 탓에 고별연설 불참 2017-01-11 15:39:45
사샤는 어디에…오바마 작은딸, 학교 시험 탓에 고별연설 불참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선 한 퇴임 전 고별연설에서 두 딸 말리아와 사샤를 가장 자랑스러운 업적 중 하나로 꼽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 큰딸 말리아(18)가 여러 차례 눈물을 닦는 모습이...
<'아듀' 오바마> '시민' 오바마의 앞날은? 2017-01-08 06:45:02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작은딸 사샤(16)가 워싱턴DC에서 다니던 학교를 아직 졸업하지 못했기 때문에 백악관을 나온 후에도 당분간 워싱턴DC에 머물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예우는 20일 정오부터 시작된다. 퇴임 후 오바마 대통령은 매년 20만5천700달러(약 2억4천만...
`오바마 가족의 집` 백악관 내 사적 공간 첫 공개 2016-11-02 16:01:00
백악관 2층 가족 공간도 꾸몄다. 미셸 여사는 "스미스가 오바마 가족의 취향을 반영하면서 백악관의 역사를 존중하는 인테리어를 시도했다"며 "무엇보다도 정말 우리 가족을 위한 집이라고 느꼈다"고 잡지에 전했다. 오바마 가족은 내년 1월 퇴임 후 작은딸 사샤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워싱턴DC 소재 저택에 거주할...
방임 어머니 "2011년 큰 딸 때렸는데 사망"...공범도 있었다 2016-02-15 18:04:59
충격적 진술이 나왔다. 사라진 큰딸을 찾지 않고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았던 어머니 박모(42)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했기 때문. 경남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된 박 씨가 "2011년 7살된 큰딸이 말을 듣지 않아 때렸는데 사망해 경기도 ...
방임 어머니, 큰딸 살해 후 암매장..공범 2명 누구? `충격` 2016-02-15 14:03:39
작은딸을 학교에 보내지 않아 아동 유기 및 교육적 방임으로 구속 수사를 받는 어머니 박 모 씨가 큰딸을 살해 후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 15일 경남지방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구속된 박 씨가 “지난해 10월 말을 듣지 않는 큰딸을 때리다가 사망해 경기도 한 야산에 암매장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