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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판매 질서 개선” 2015-11-03 19:38:21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 장남식 손보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모집 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엔 25개 생명보험사와 14개 손해보험사, 137개 보험대리점이 참여 했다.생명보험협회 제공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보험업계, 금융권 최초 ‘시장질서 개선 자율협약’ 체결 2015-11-03 17:30:31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업계의 꾸준한 자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험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 있는 게 사실”이라며 “이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함으로써 보험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보험업계는 ‘모집질서개선추진위원회’를 ...
보험업계 시장질서 개선 첫 자율협약…"신뢰 찾겠다"(종합) 2015-11-03 16:15:07
노력을 다짐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업계의 꾸준한 노력에도 사회 전반에는보험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남아 있다"고 했고,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도 "고객의믿음이 없다면 우리 산업의 기반은 모래성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은 "보험사와 ...
보험업계, 시장질서 개선 첫 자율협약 체결…"신뢰 찾겠다" 2015-11-03 12:00:59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 이춘근 보험대리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금융권 최초의 자율협약으로, 25개 생명보험사와 14개 손해보험사,137개 보험대리점이 참여했다. 우선 이들은 협약에서 보험사와 대리점 간...
내년 실손의료보험료 최대 30% 오른다 2015-10-18 18:54:45
뒤흔들 방안”(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란 평가가 나온다.○보험 신상품 쏟아진다금융당국은 우선 사실상 인가제로 운영하는 보험상품 사전신고제를 내년 4월부터 없애고 사후보고제로 바꾸기로 했다. 또 상품개발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직접 규율하는 표준약관을 없애기로 했다.그동안 감독규정 등으로...
보험업계 "획기적인 변화" 환영 속 "양극화" 우려도 2015-10-18 12:01:37
우려의목소리가 있었다.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보험업계에 몸담은 30여년 가운데 손에 꼽을 만한 획기적인 변화"라며 "깜짝 놀랄 정도로 당국에서 생각을 많이 했다고 느낀다"고 총평했다. 장 회장은 현행 사전신고제를 사후보고제로 전환한 것을 두고 "규제 프레임의획기적 변화"라며 "성공한다면 분명히...
임종룡 금융위원장 "보험업계, 경쟁 때문에 힘들어질 것"(종합) 2015-10-02 11:02:27
원종규 사장, 이수창 생보협회장,장남식 손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규정개정 작업을 서둘러 달라고 건의했다. 그러나 국제회계기준 도입에 대해서는 좀 더 천천히 추진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speed@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손보협회, 추석 귀성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2015-09-25 14:11:06
손해보험협회(회장 장남식)는 귀성길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입니다. 손보협회는 오는 25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톨게이트에서 귀성길 운전자 경각심 제고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전좌석 안전띠 착용, 운전중 스마트폰...
'임금 반납해야 하나'…잇단 반납에 금융권 CEO '눈치보기' 2015-09-13 06:09:11
기자간담회에서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고위직 임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했던 손해보험 쪽도 마찬가지다. 당시 장 회장은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연봉을 반납해 단기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겠다는 취지는 좋다고 본다"며 보험사 임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고 밝힌 바...
'3대 금융지주 회장發' 임금 나누기 운동 어디로 2015-09-06 12:01:02
대해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은 지난 4일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지주사 회장들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연봉의 30%를 반납해 단기적으로라도 일자리를늘리겠다는 취지는 좋다고 본다"고 말했다. 보험업계의 동참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위직 임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파악해 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