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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드론이 110만원?…中DJI '미니3 프로' 성능 어떻길래 [배성수의 다다IT선] 2022-05-28 16:09:02
DJI 미니 시리즈는 가벼운 무게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드론 입문자를 겨냥한 제품입니다. DJI 미니3 프로를 대여해 써봤습니다. DJI 미니 시리즈는 249g 수준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신제품 역시 동일한 무게로 출시됐는데요. 드론을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 입장에서 기체의 무게는 가장 중요한 스펙 중...
한동훈 취임식 130만뷰 육박 '팬덤 현상'…인기 비결 뭐길래 2022-05-19 10:58:54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저지하겠다" 발언에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서는 '대통령이 한동훈 몸값만 올려준 셈"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야당이 한 장관의 딸 스펙 쌓기 의혹 등에 연일 비판 공세를 퍼붓는 중에도 한 장관 팬카페 회원 수는 폭증했고 장관 취임식 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민주, 한동훈 임명에 "인사 막장 드라마"…정국 '급랭' 2022-05-18 10:55:05
스펙 의혹을 범죄로 규정한 바 있다"며 "한 후보자 임명 강행은 윤 대통령이 국민을 우습게 알고,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 않겠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한 장관 임명 강행에 의석수를 앞세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부결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오 대변인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20일...
사직서 낸 한동훈 "싸가지 없단 소리도" 추미애와 악연 재조명 2022-05-16 10:35:17
스펙 조작 논란 등을 이유로 일찌감치 부적격 판단을 내렸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장관직을 수행하는 데 중대한 결격 요인이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가 보고서 채택 시한을 넘길 경우, 대통령은 열흘...
'사퇴' 김성회 "대한민국 망치는 제1주범 언론인·2주범은 정치인" 2022-05-14 19:11:17
그 잘살고 땅덩이 넓은 캐나다는 왜 이민자들의 스펙을 점수제로 환산하는가?"라고 반문했다. '전광훈 목사와의 친분설'에 대해 "저는 기독교인도 아니고 전광훈 목사와 일면식도 없다"며 "자유일보를 창간할 때 평소 잘 알던 최영재 편집국장이 자신에게 부탁해 객원 논설위원이라는 직함으로 글을 썼을 뿐"이라고...
한동훈 "조국 딸 조민 일기장 압수 안 해" 조국 "고교일기 가져가" 2022-05-09 17:00:49
관련 스펙 논란이 있다"는 지적에 "제 딸은 미성년자이고 조민 씨는 당시 서른살이었는데 조국 수사팀에 딸 일기장을 압수한 적이 있냐고 물으니 없다고 한다. 잘못 아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김 의원이 논문 등 딸의 각종 스펙 논란과 관련해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자 "실제로 입시에 사용된 사실이 전혀...
조국 "이미 여러 번 사과"…회고록에선 "딸아, 넌 잘못 없다" 2022-04-25 14:54:37
지위 인맥으로 서로 인턴 시켜주고 품앗이하듯 스펙 쌓기 해주는 것은 딱히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런 시스템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수많은 청년에게 좌절과 실망을 주는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조 전 장관은 출간한 회고록 '조국의 시간'에도 딸의 인턴·체험활동 확인서와 관련해 "이유 불문하고...
尹 "부정 팩트 확실히 있어야"…민주당 "친구 구하려다 민심 잃어" 2022-04-17 17:31:10
논문 저자의 이력이 부풀려졌다는 의혹에 대해 “학부생이 논문에 참여하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아들의 지도 교수와 아는 사이가 아니라 어떤 청탁도 없었다”고 부인했다. 딸과 아들이 잇따라 경북대 의대로 편입한 것에 대해선 “선발 과정은 투명하게 이뤄졌고 평가 결과도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조국 지지자, 김건희 가상 표창장 사진에 "저런 악마 어디 있나" 2022-04-09 17:17:14
등 이른바 ‘7대 허위스펙’을 만들어 딸의 입시에 이용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기소됐고 모두 유죄가 인정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1단계 전형에서 1등의 점수는 66.47점, 30등은 62.05점이었다. 탈락한 31등은 61.82점으로 조 씨와 1.93점 차이에 불과했다. 재판부는 “표창장 수상사실 및 표창장을 첨부하지 않았다면...
[재즈민의 뷰티 다이어리⑯] 무너짐 No! 꽃중년의 V라인을 말합니다 2022-03-25 10:51:00
차원을 넘어 타임 리버스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저를 아주 많이 설레게 하더라고요. 보톡스와 줄기세포 배양액 추출물 성분 화장품은 저 뿐만 아니라 드프랑 식구들도 인정하는 파워풀한 홈케어 화장품이에요. 고스펙 원료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이라 그런지 단시간에 눈에 띄는 효과가 느껴진다는 후기가 참 많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