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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차세대주자들, 시진핑 과잉칭송…트럼프 '거래의 기술' 배웠나 2017-06-04 16:40:54
지도부 소개 코너에서 허 부시장의 약력이 삭제됐다. 한 소식통은 허 부시장이 쑨 서기와 밀접한 관계를 자랑했다며 쑨 서기와 허 부시장이 수십 년간 친구였다고 주장했다. 다른 소식통은 허 부시장이 부패혐의로 낙마한 저우융캉(周永康) 전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와 너무 밀접하게 연관됐을 수...
中충칭 부시장 잇단 낙마설…"무화핑, 간첩 연루혐의 조사중" 2017-05-21 16:07:22
혐의로 낙마한 저우융캉(周永康) 전 당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와도 가까운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한편, 충칭시 정부 홈페이지 부시장 명단에는 무 부시장과 허 부시장의 이름이 남아 있으며 낙마설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고 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5-15 15:00:06
남중국해 관할기지에 조기경보기 배치…군사력 증강 170515-0658 외신-0084 13:59 中, 저우융캉 잔존세력 대숙청 소문…황밍·멍훙웨이 등 겨냥? 170515-0668 외신-0085 14:02 미 대사관 이전 놓고 미-이스라엘 공공연한 불협화음 170515-0669 외신-0086 14:02 전쟁폐허 예멘에 '설상가상' 콜레라로 115명 사망(종...
中, 저우융캉 잔존세력 대숙청 소문…황밍·멍훙웨이 등 겨냥? 2017-05-15 13:59:49
저우융캉 잔존세력 대숙청 소문…황밍·멍훙웨이 등 겨냥?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근래 중국 베이징(北京) 정가에 공안부를 대상으로 대숙청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보쉰(博迅)이 15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반(反)부패 사정작업을 이끄는 중국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시진핑 판박이 샤바오룽, '사법·공안 차르'인 정법위 서기 유력 2017-04-27 14:11:47
드러나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중인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 서기의 영향력이 여전한 중국 내 사법기관들의 분위기를 일소할 수 있어서다. 샤바오룽이 정법위 서기를 맡게 되면 왕치산 서기에 버금가는 위상을 갖게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中시진핑 부패사정속 '대장급' 군고위직 교도소서 자살 2017-04-26 11:19:35
사령관…저우융캉 측근으로 분류돼 "저우융캉은 물론 쉬차이허우·궈보슝과 너무 친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 최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중국 인민해방군 고위직의 부정부패를 대대적으로 조사하는 등 '숙군' 작업을 하는 가운데 왕젠핑(王建平) 전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연합참모부 부참모장이...
"中 반부패 칼날 금융으로…장쩌민 손자·류윈산 아들 조준" 2017-04-25 10:41:22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 거느린 공안, 안보 계통을 친 뒤에 현재 금융계를 조준, 19차 당 대회 이전에 사정작업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즈청은 장쩌민의 맏아들 장미엔헝(江綿恒) 상하이 과학기술대 총장의 아들로 하버드대 졸업후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로 입사했다가 2010년부터 홍콩의...
中시진핑, 사법기관·군 이어 '금융마피아'에 칼겨눠…성과낼까 2017-04-20 14:37:06
사법 기관을 장악해온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 마젠(馬健) 전 국가안전부 부부장을 구속 수감하고 경찰·검찰·법원 등 사법기관에 대한 장악력을 크게 확대했다. 신문은 시 주석이 총과 칼로 대변되는 군과 사법기관에 대한 통제력을 쥔 데 이어 이제는 금융마피아들을 겨냥하고 있다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9 08:00:06
"저우융캉, 北에 기밀누설…김정일, 친중파 제거 빌미 제공" 170418-0927 외신-0140 16:54 '혈세 횡령 신고하면 5% 포상' 나이지리아 부패방지책 170418-0928 외신-0141 16:55 "北, 열병식서 對美 핵능력 과시하려고 신형 ICBM 선보여" 170418-0931 외신-0142 16:58 中외교부, 재차 北압박…"모든 유관국 빨리...
"저우융캉, 北에 기밀누설…김정일, 친중파 제거 빌미 제공" 2017-04-18 16:51:44
후계자로 육성했으나, 저우융캉의 '가벼운' 입 때문에 그런 사실이 김정일에게 전해졌다는 것이다. 소식통들은 "당시 김정남은 외국 생활을 청산하고 평양으로 들어가 노동당 조직지도부 업무를 맡을 계획이었다"면서 "그러나 김정일은 저우융캉 말을 듣고 김정남의 왕세자 지위를 박탈하고 김정은을 후계자로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