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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간부 "尹, '내 지지율 올라가니 설 명절까지만 버티라' 해" 2025-11-18 14:29:02
했다. 경호처 직원들이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비상근무를 하는 상황을 알고 있었을 것 같다는 증언도 나왔다. 김 전 부장은 "정확한 것은 모르겠는데 (영부인이) 과일도 내려주시고 고생한다고 했다"며 "그걸 보고 (윤 전 대통령 부부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장은 당시 윤 전 대통령...
학생 없어요. 부담금 돌려주세요. [김용우의 각개전투] 2025-11-18 07:00:20
가구 수'를 제외하는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구청은 가구 수 산정 기준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세입자 세대를 제외하는 것은 일반적 해석에 맞지 않는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구청은 조합에 7억 원과 이에 대한 5% 지연이자를 환급해야 했습니다. 강동...
"수백명 지켜봤다"…성폭행 생중계 BJ, 2심서 감형 2025-11-14 19:49:28
의식 없는 여성에게 성폭력을 저지르는 장면을 생중계한 30대 남성 BJ가 2심에서 감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1-3부(박영주 박재우 정문경 고법판사)는 14일 준강제추행 등 혐의를 받는 김모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7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과 형 종료...
30대 연하 남편과 다투다 흉기로 찌른 50대 아내 '집유' 2025-11-13 20:55:53
경제적 갈등 끝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나, 사람의 생명은 법과 제도가 수호하는 최고의 존엄한 가치이므로 이를 해하려는 범행이 미수에 그쳤다고 하더라도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행을 목격한 동료들이 만약 신고하지 않았다면 매우 치명적인 결과가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독] 가족 위장취업 시켜…회삿돈 빼돌린 회계사들 2025-11-13 17:43:27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런 횡령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회계사가 허술한 관리 체계를 악용해 사적 이익을 챙기면서 회계업계의 신뢰를 떨어뜨렸다는 지적이다. 독립채산제로 운영되는 중소형 회계법인의 특성상 이 같은 방식의 횡령이 장기간 관행처럼 이어졌다는 것이 수사당국의 판단이다. 독립채산제 구조에서는...
인도 '델리 차량 폭발' 테러로 규정…의사 2명 포함 7명 수사 2025-11-13 16:34:34
결의안에서 이 사건에 대해 "반국가 세력이 저지른 잔혹한 테러"라고 밝혔다. 아슈위니 바이슈나우 인도 전자·정보기술부 장관은 내각 회의가 끝난 뒤 "이번 사건을 최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수사하겠다"며 "공범과 후원자를 확인해 법의 심판대에 세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인도 경찰은 테러가 발생하기 전 뉴델...
장동혁 "대장동 항소포기는 '이재명 방탄' 위한 것…노만석 사퇴로 끝날 일 아냐" 2025-11-13 12:40:40
"범죄를 저지른 자들이 오히려 검사를 핍박하는 꼴로, 후안무치하고 적반하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일당에 면죄부를 주고자 검찰의 항소 포기를 종용한 이 정권의 외압이야말로 명백한 권력형 사법 개입이자 국기문란 범죄"라며 "민주당은 본인들이 먼저 제안한 국정조사특위 구성부터 신속하게 수용하라"고...
유대 정착민 팔레스타인인 공격에 이스라엘 대통령 "선 넘었다" 2025-11-13 08:40:26
서안의 팔레스타인 마을에 침입해 저지른 폭력 사태에 대해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비판이 터져 나왔다. 1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츠하크 헤르조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전날 발생한 폭력 사태를 "충격적이고 심각한 사건"이라고 규정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해자들의 폭력이) 선을...
재판 중 판사에 1분 넘게 욕한 보이스피싱 저지른 20대 男 최후 2025-11-12 22:50:55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지른 20대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던 도중 법정 구속되자 판사를 향해 욕설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2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형사1부(양진수 부장판사)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법정모욕 혐의로 기소된 A(23)씨의 항소심에서 각각의...
"진범은 중학생 친형"…의붓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입장 돌연 선회 2025-11-12 13:41:04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씨(40)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양진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항소 이유를 묻는 재판부 질문에 A씨 변호인은 사실오인과 법리오해, 양형부당을 주장했다. 변호인은 "피고인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허위로 자백했을 뿐, 실제 범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