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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안양KGC, 동아시아컵서 대만 다씬에 3점차 분패 2017-08-05 17:58:27
신호탄으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KGC는 전성현과 강병현, 이원가 차례로 3점슛을 성공시키며 차곡차곡 쫓아가 종료 13초를 남기고 2점 차까지 바싹 따라붙었다. 그러나 김철욱의 마지막 자유투가 실패하고, 추가 공격으로도 득점하지 못하면서 역전에는 실패했다. 이날 김철욱은 24득점, 리바운드 14개로 분전하며 전날에...
프로농구 인삼공사, 동아시아컵 일본과 1차전에서 7점차 석패 2017-08-04 20:49:38
들어갔다. 2쿼터 초반엔 전성현, 김기윤이 3점 슛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그러나 2쿼터 막판 상대 팀 압박 수비를 이겨내지 못하고 재역전을 내줬다. 3쿼터에선 5점 차 내외의 점수 차를 유지하다 김철욱과 김기윤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48-51, 3점 차로 마지막 쿼터에 들어갔다. 인삼공사는 4쿼터에서 전성현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08:00:10
5·18 37주년 시내버스 증차·우회 운행 170516-0982 지방-0244 16:33 광주 60호 아너소사이어티 전성현 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 170516-0983 지방-0245 16:33 청주서 20일 대규모 대학 입시 박람회 170516-0968 지방-0238 16:40 광주시 은행나무 '열매 맺기' 차단…가을철 악취 막는다 170516-0991 지방-0246 16:41...
[ 사진 송고 LIST ] 2017-05-16 17:00:00
아너소사이어티 전성현 아이퍼스트아동병원장 05/16 16:36 서울 사진부 증평인삼배 씨름 일반부 준우승, 부산갈매기 05/16 16:38 서울 유형재 산불이 바꾼 강릉의 첫인상 05/16 16:39 서울 진연수 인사말 하는 김소영 감독 05/16 16:39 서울 김현태 제4회 나눔봉사대상 수상자들 05/16 16:39 서울 정회성...
'통합 우승' 인삼공사, '토종 트리오' 끈끈함으로 뭉쳤다 2017-05-02 21:10:38
이정현에게 상대 수비가 집중되자 문성곤(24), 전성현(26) 등 슈팅 능력을 겸비한 식스맨들의 활동 범위는 넓어졌다. 강병현(32)이 부상에서 회복해 플레이오프부터 힘을 보탰고, 신인 가드 박재한은 겁없는 플레이로 코트를 휘저었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없는 끈끈함은 외국인 선수 1명 이상의 전력을 나타냈다. 사익...
[고침] 체육('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2017-03-26 16:55:48
뒤집었다. 그러나 kt는 곧바로 인삼공사의 전성현에게 3점슛을 내준데 이어 김민욱에게 2점슛을 얻어맞고 리드를 빼앗겼다. 인삼공사의 사익스는 전성현과 김민욱의 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한데 이어 연속으로 4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사익스는 이날 20득점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9연승으로 시즌 마감(종합) 2017-03-26 16:25:11
뒤집었다. 그러나 kt는 곧바로 인삼공사의 전성현에게 3점슛을 내준데 이어 김민욱에게 2점슛을 얻어맞고 리드를 빼앗겼다. 인삼공사의 사익스는 전성현과 김민욱의 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한데 이어 연속으로 4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사익스는 이날 20득점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정규리그 우승' 인삼공사, 9연승으로 시즌 마감 2017-03-26 16:07:59
뒤집었다. 그러나 kt는 곧바로 인삼공사의 전성현에게 3점슛을 내준데 이어 김민욱에게 2점슛을 얻어맞고 리드를 빼앗겼다. 인삼공사의 사익스는 전성현과 김민욱의 득점을 모두 어시스트한데 이어 연속으로 4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사익스는 이날 20득점에 12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kt는...
프로농구 MVP는 인삼공사 집안 잔치…이정현이냐, 오세근이냐 2017-03-23 09:19:39
이정현에게 수비가 집중되자 문성곤, 전성현 등 슈팅 능력을 겸비한 식스맨들의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인삼공사는 다양한 루트로 득점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었고, 이는 정규리그 우승에 적잖은 역할을 했다. 이정현은 코트 밖에서도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올 시즌 중반 퇴출위기에 놓여있던 외국인 선수 키퍼...
정규리그 첫 우승 인삼공사 '이정현 밀고, 오세근 끌고' 2017-03-22 20:39:37
이들 외에도 양희종, 전성현, 한희원 등이 뒤를 받치며 탄탄한 국내 선수 진용을 갖췄고 지난 시즌 도중 감독대행에서 정식 감독으로 승격한 김승기 감독도 특유의 뚝심 있는 지도력을 발휘하며 팀을 정규리그 정상으로 이끌었다. 특히 인삼공사는 강병현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 채비를 하고 있어 플레이오프에서 힘을 보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