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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 회장 외손녀 결혼식…범(汎)현대가 한 자리에 2016-11-11 17:34:29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정 부회장 오른쪽 뒤편),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다섯째줄 왼쪽 세 번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다섯째줄 오른쪽 두 번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다섯째줄 맨 오른쪽),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맨 뒷줄 왼쪽 세 번째) 등이 박수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 한국경제 &...
정몽구 회장 외손녀, 탤런트 길용우 아들 11일 결혼식 2016-11-11 15:46:21
회장, 정몽원 한라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와 함께 참석했고, 정대선 현대bs&c 대표이사와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모습을 나타냈다.신부 측...
정몽구 회장 외손녀, 탤런트 길용우씨 아들과 결혼 2016-11-11 15:45:48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 등 범 현대가가 총출동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12시 15분께 식장에 도착해 혼주 가까이에서 하객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의선 부회장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정몽구 회장 외손녀·탤런트 길용우 아들 명동성당서 결혼식 2016-11-11 15:14:46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딸 정지이 현대유앤아이 전무와 함께 참석했으며, 정대선 현대BS&C 대표이사와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모습을 나타냈다. 정의선 현대차...
창립 40주년 현대상사…"준비된 100년 기업 도약" 2016-09-30 09:21:26
현대종합상사와 현대씨앤에프가 현대중공업[009540] 계열에서 분리되면서 정몽혁 회장이 독립경영을 펼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는 이날 기념행사에서 새롭게 탄생한 독립그룹의 이름을 '현대코퍼레이션그룹'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coo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범현대家, 고 변중석 여사 9주기 맞아 한자리에 2016-08-16 18:53:02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양궁협회 회장을 맡고 있어 이달 초 브라질 리우 올림픽 참관 차 출국했던정의선 현대차[005380] 부회장도 전날 귀국해 제사에 참석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정문선 비앤지스틸 부사장과 정대선 비에스엔씨사장, 정몽국...
NH투자증권 "현대상사,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2016-05-30 08:36:01
작년 12월 현대중공업이 보유 중인 주식 19.37%를 현대씨앤에프에 매각해 정몽혁 회장에서 현대씨앤에프, 현대상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가 구축됐다. 지분은 현대씨앤에프 19.4%, 정몽혁 회장 8.3%, KCC 12.0%, 쿼드자산 5.5%, 국민연금 5.1%. 기타 49.7%로 분포돼 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지난해 연봉 9억9천280만원 2016-03-30 18:09:09
현대종합상사[011760]는 정몽혁 회장에게 지난해 연봉 9억9천280만원을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급여가 9억9천만원, 기타 근로소득이 280만원으로 집계됐다. 포스코대우는 지난해 김영상 사장에게 5억3천300만원, 전병일 전 사장에게 19억7천800만원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LG상사[001120]는 지난해...
현대重, 현대상사·현대씨엔에프 계열분리 승인(종합) 2016-03-22 17:51:36
각각 현대씨앤애프와 현대종합상사 정몽혁 회장에게 매각하겠다고 의결했다. 이사회 의결로 현대종합상사의 최대 주주는 현대씨앤에프[227840], 현대씨앤에프의 최대주주는 정몽혁 회장 측이 됐다. 이같은 결정은 "그룹의 역량을 핵심 사업 위주로 집중해나가기 위한 취지"라고당시 회사 측은 설명했다....
故정주영 명예회장 15주기…범현대가 한자리에 2016-03-21 00:30:13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 정몽준 현대중공업 고문,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등 범 현대가 인물 4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15주기 제사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제사가 진행됐으며 사업과 관련한 별다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