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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정부 부처 재산증가 상위자 2017-03-23 09:00:44
592,820│ │││비서관│││ │ ├──┼────────┼───────┼────┼──────┼─────┤ │ 10 │대통령비서실│대변인│ 정연국│ 5,910,895│ 584,101│ └──┴────────┴───────┴────┴──────┴─────┘ (자료=인사혁신처)(서울=연합뉴스)...
[재산공개] 靑참모 평균재산 15억원…1억3천만원 증가 2017-03-23 09:00:36
변동 사유로 제시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59억1천89만5천 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비서진 중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정 대변인의 재산은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전년보다 5억8천410만1천 원이 늘었다. 부부 명의의 서울 압구정동 아파트의 공시지가가 이전보다 1억2천만 원 오르는 등 전체 재산 상승분 가운데...
靑 "노후파쇄기 교체한 것…증거인멸 의혹 사실무근" 2017-03-16 11:33:37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 단서를 파기할 목적으로 새롭게 구입한 것이 아니라 노후한 파쇄기를 교체한 것"이라며 "증거인멸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문서 파쇄기 교체 주기는 11년으로 교체할 때는 다음 연도 구매예산으로 편성해...
[박근혜 정부 탈탈 터는 특검] 박 대통령 혐의 모두 기재…'초강력 영장' 들이댄 특검 2017-02-03 18:37:09
정연국 대변인 명의의 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특별검사는 헌법상 소추가 금지되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을 시도했다”며 강력 반발했다.정 대변인은 “아직 탄핵심판 판결이 내려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영장으로...
靑 "특검, 헌법 정면위배…대통령 피의자 적시해 무리한 수사" 2017-02-03 17:03:54
심히 유감"이라고 반발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 특별검사는 헌법상 소추가 금지되는 대통령을 피의자로 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을 시도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불소추특권은 대통령이 재직 중 국가를 대표하면서 그 신분과 권위를...
특검-靑 압수수색 '힘겨루기' "불허" vs "경호실까지 해야"(종합2보) 2017-02-02 20:50:30
청와대의 장외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구상에 관해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경호실이나 의무실 등 일부 시설의 제한적 압수수색을 허용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일부 시설의 압수수색을 제한적으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2-02 16:00:00
청와대의 장외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구상에 관해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경호실이나 의무실 등 일부 시설의 제한적 압수수색을 허용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특검팀 대변인인 이규철 특검보는 이와 관련해 "그것은 청와대의 입장이며 특검...
특검-靑 압수수색 '힘겨루기' "불허" vs "경호실까지 해야"(종합) 2017-02-02 15:02:42
청와대의 장외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일 특검의 청와대 압수수색 구상에 관해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경호실이나 의무실 등 일부 시설의 제한적 압수수색을 허용한다는 일부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청와대의 다른 관계자는 연합뉴스 통화에서 "일부 시설의 압수수색을 제한적으로...
청와대, 특검 압수수색 불가 방침 재확인 2017-02-02 10:47:08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일부 시설의 압수수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이 있을 수 없다"며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선 기존 관...
靑, 경내 압수수색 불가 재확인…"제한적 허용도 안돼" 2017-02-02 10:10:22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청와대는 기존 입장에 변함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다른 관계자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 일부 시설의 압수수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는 방침이 있을 수 없다"며 "특검의 압수수색에 대해선 기존 관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