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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스포츠카' 로터스 품은 中 지리…'럭셔리 전기차'도 노린다 2024-04-25 18:46:35
에메야를 타보니 슈퍼카의 성능이 그대로 전달됐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 2.78초에 시속 240㎞에도 차체가 흔들림이 없었다. 로터스 우한 전기차 공장의 최대 생산능력은 15만 대 수준이다. 펑 CEO가 제시한 로터스의 판매 목표는 ‘2028년 10만 대 돌파’다.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대륙의 실수'에 선전포고?…115만원 '오토바이' 뭐길래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2024-04-25 14:17:46
출시됩니다. 제로백 4초, 주행거리 500km의 럭셔리 전기차가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가격은 150만~250만루피(2500만~4100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샤오미 전기차 SU7의 기본형 모델(4000만원대)의 절반 가격에 나오는 것입니다. 인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중국을 추격하고...
BTS 정국車 'G바겐' 전기차 나왔다…벤츠, 중국서 최초공개 2024-04-24 14:26:18
최대출력은 432㎾(킬로와트), 최대토크는 1164Nm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걸리는 시간)은 4.7초다. G580은 4개의 모터를 통해 단단하지 않거나 포장되지 않은 노면에서 차량을 제자리에서 회전시키는 'G-턴', 오프로드 주행 시 회전 반경을 크게 줄여주는 'G-스티어링' 기능을 구현했다....
'역동적 주행성' 아우디 전기차 e-트론…하반기 대형 SUV 출격 2024-04-23 16:10:09
530마력의 최고 출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245㎞, 제로백은 4.1초다. 고성능 모델인 RS e-트론 GT는 646마력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3.3초에 불과하다. 이들 차량에는 모두 93.4㎾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e-트론 GT 콰트로와 e-트론 GT 콰트로 프리미엄은 최대 362㎞, RS...
폴스타, 오는 6월 쿠페형 전기 SUV '폴스타4' 국내 출시 2024-04-19 10:49:43
국내 출시 내년말부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서 생산…제로백 3.8초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스웨덴의 전기차 업체 폴스타는 쿠페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폴스타4를 오는 6월 국내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4는 폴스타의 두 번째 국내 출시 모델로, 오는 10월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폴스타는 내년...
"팔방미인 전기車"…쿠페형 전기 SUV 폴스타4, 6월 국내 출시 2024-04-19 09:32:47
폴스타가 현재까지 개발한 양산차 중 가장 빠른 모델로,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롱레인지 듀얼 모터 기준 3.8초이다. 100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며 WLTP 기준 1회 충전 거리 최대 6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폴스타4는 생산과정에서 폴스타가 양산한 모델 중 가장 낮은...
"내수용 럭셔리, 해외서 벤츠 넘겠나"…편견 깬 제네시스 2024-04-15 18:05:47
목표는 ‘고성능 럭셔리카’다. 고성능 트림은 벤츠(AMG) BMW(M) 아우디(S) 등 독일 3사엔 있고 제네시스엔 없는 마지막 빈자리다. 그 콘셉트카를 지난달 26일 미국 뉴욕에서 ‘마그마’란 이름으로 공개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제로백, 마력 등 숫자에 매몰되지 않고 묵직한 감성의 고성능을 추구하겠다”고 했다....
"벤츠 큰일 났네!"…아빠들 눈 뒤집어지는 1억원대 최강 SUV [신용현의 여기잇차] 2024-04-13 20:03:15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제로백)은 6.6초 소요됩니다. 약 2시간 넘게 이어진 온·오프로드 주행 후에도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힘을 주고 운전해 비교적 긴장되는 오프로드에서도 온로드의 부드러운 승차감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인 듯했죠. 캠핑과 오프로드를 취미로 즐긴다면 디펜더 130은...
[시승기] 가벼운 차체에서 폭발적인 힘이…맥라렌 PHEV 슈퍼카 아투라 2024-04-13 08:00:06
집중' 간결한 운전대 제로백 3초 불과…에너지 효율 높이는 '컴포트 모드'로 연비 확보 (서울·인천=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영국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은 여느 슈퍼카보다도 가볍고 날쌘 '초경량 슈퍼카'의 대명사로 불린다. 항공기, 우주선에나 쓰이던 탄소섬유를 1980년대 차체에 처음 도입한 것도...
세계 최초 '어린이용 시트'…"패밀리카로 이만한 게 없네" [신차털기] 2024-04-06 18:16:00
전고 1715mm, 휠베이스 2955mm)과 비슷하다. 2t이 넘는 공차 중량에도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3초다. XC90 T8은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출력이 더해져 최고 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2.3 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실내 공간은 탑승객을 배려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1열과 2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