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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이야말로 가짜뉴스 달인"…'민주파출소' 비판 2025-01-13 17:26:45
"카카오톡상으로 퍼지는 내란 선동과 가짜뉴스 제보를 통해 접수받고,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검열'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카톡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이 신고되면 이와 관련해 검토하고 필요시 적극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
"나훈아도 내란 동조자냐"…野 '카톡 검열' 논란 일파만파 2025-01-13 14:22:10
"카카오톡상으로 퍼지는 내란 선동과 가짜뉴스 제보를 통해 접수받고,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검열'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카톡을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이 신고되면 이와 관련해 검토하고 필요시 적극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재명 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
"신속탄핵·안전배달"…라이더들 관저 앞 집회 2025-01-13 13:07:48
등을 외치고 있다. 한편 참여연대, 내부제보실천운동 등 단체는 이날 오전 종로구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2·3 비상계엄 사태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공익제보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참여연대 등 21개 단체는 이날 '윤석열 물어가는 범청년행동'을 출범하고 탄핵 촉구 활동...
野, 일반인 카톡도 "내란선전죄 고발" 2025-01-12 18:21:49
접수했고, 제보받은 내용을 토대로 문제 여부를 검토하겠다는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내란 선동이나 가짜뉴스를 퍼 나르는 행위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제보를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고발하겠다는 취지”라고 선을 그었다. 법조계에서는 계엄령 선포를...
국수본, 경호처 '김건희 라인' 지목된 가족부장 소환 2025-01-12 17:20:52
가족부장 등등이 내부 분위기를 다잡고 독려한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들에 대해 "'김건희·김용현 라인', 일종의 패밀리"라며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패싱'하고 이들이 실탄 지급을 검토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이 박 전 처장을 시작으로 김...
이번주 로또 1등 15명…얼마씩 받을까 2025-01-11 20:57:59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각 7,480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90명으로 145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4,785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5만9,114명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태극기 앞 중국 옷 전시"…수차례 항의해도 방치하는 호주 2025-01-10 08:49:52
"지난해 누리꾼들의 제보를 받아 호주 한인들과 함께 전쟁기념관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직까지 시정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은 중국풍 옷에 태극기와 함께 '한국 전쟁 당시 어린이 전통의상'이라는 설명을 붙였다. 올해 초 박물관을 방문한 누리꾼이...
대한변협 회장 선거 3파전…"네트워크 로펌 규제 나설 것" 2025-01-09 17:46:56
싹쓸이와 과장 광고 제보를 받고 있다”면서도 “개정안을 단계적으로 나눠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며 다소 유보적인 의견을 냈다. 지난달까지 약 4년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지낸 김 후보를 향한 견제구도 날아들었다. 금 후보는 “서울변회에 있는 동안 네트워크 로펌과 관련해 성명을 낸 것이 없다”고 지적했고,...
"바이든·차남 우크라 뇌물 받아" 허위 제보자 징역 6년 2025-01-09 10:26:23
"바이든·차남 우크라 뇌물 받아" 허위 제보자 징역 6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차남 헌터가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허위 의혹을 날조하고 관련 서류를 조작한 제보자가 징역 6년형을 받았다고 미국 CNN 방송이 8일(현지시간) 전했다. CNN은 법원 기록을 인용해 옛 소련...
'도피설' 속 尹 추정 인물 포착…대통령실 "고발 조치" 2025-01-08 19:26:30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오늘 공개된 영상은 일각의 도주설을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이고, 무엇보다 '나는 건재하다'며 동요하는 경호처 내부 직원들을 다잡기 위한 철저히 계산된 행보"라고 해석했다. 이어 "경호처 부장 이하 경호원들이 고심하고 있다는 제보도 있고, 오늘 출현은 그 방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