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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정·박혜진·신지현 등 女농구 FA 12명, 협상 시작 2019-04-01 11:39:43
▲ 박혜진,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강아정, 김가은, 김수연, 정미란(이상 KB), 곽주영, 양지영, 윤미지(이상 신한은행), 신지현, 김이슬(이상 KEB하나은행), 최희진(삼성생명) ▲ 구슬, 정유진, 노현지, 정선화, 조은주, 한채진(이상 OK저축은행)= 별도 기간에 FA 협상 진행.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여자농구결산] ②역사로 남은 임영희…새 역사 시작한 박지현·이소희 2019-03-26 09:01:03
이번 시즌 기준으로 임영희 다음 연장자는 1983년생 조은주(OK저축은행), 1984년생 곽주영(신한은행), 한채진(OK저축은행) 등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언니가 떠나갈 때쯤, 코트엔 새로운 별들이 등장해 팬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랬다. 이번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지명받아 프로로 선수로 첫발을 내...
박지수·쏜튼 더블더블…KB, OK저축은행 꺾고 선두 수성 2019-02-17 19:07:39
다시 격차를 벌렸다. OK저축은행은 조은주와 이소희의 3점포를 앞세워 경기 막판까지 추격을 계속했지만, 박지수의 집요한 골 밑 공략을 막지 못해 경기를 내줬다. 박지수는 25점 16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쏜튼도 21점 13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에서는 이소희가 개인 통산 최다득점인 15점을 올리며...
여자농구 OK저축은행, '최강' 우리은행에 극적인 역전승 2019-01-18 21:22:22
밀리며 완패 분위기가 역력했다. 이후 조은주의 3점 슛과 김소담의 미들슛으로 격차를 한 자릿수로 줄였지만, 1쿼터 막판 다시 연속 득점을 내주며 10-21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분위기는 비슷했다. OK저축은행은 2쿼터에 단 7득점에 그치며 전반전을 17-31로 마쳤다. 반전은 3쿼터에 일어났다. 3쿼터 초반 구슬의...
'단타스 26득점' OK저축은행, KEB하나은행 잡고 2연승 2019-01-14 21:00:37
OK저축은행 단타스와 조은주가 연이어 3점 포를 터뜨리며 승부의 추를 기울였다. KEB저축은행은 30여 초를 남기고 5점을 뒤진 상황에서 단타스를 5반칙으로 몰아내며 마지막 추격 기회를 잡았으나 결국 1점도 더 따라붙지 못한 채 패했다. 단타스는 26득점에 13리바운드로 승리를 견인했다. KEB하나은행의 파커도 24득점에...
여자농구 OK저축은행, 최하위 신한은행 잡고 4연패 탈출 2019-01-12 18:56:51
없는 2쿼터엔 조은주와 진안이 '쌍포'로 활약하며 OK저축은행은 전반을 49-26으로 앞섰다. OK저축은행은 후반 들어 턴오버가 급격히 늘며 3쿼터 10점을 올리는데 그쳤으나 신한은행도 활로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점수 차가 크게 줄지는 않았다. 단타스에 대한 협력 수비가 4쿼터 들어 효과를 보며 신한은행이...
여자농구 KB, OK저축은행에 졸전 끝 신승 2019-01-02 21:27:08
범했다. 슈팅도 번번이 림을 빗나갔다. KB는 12개의 자유투 중 5개만 성공했다. OK저축은행은 29개의 3점 슛을 난사해 단 5개 성공에 그쳤다. 특히 OK저축은행 안혜지는 9개의 3점 슛을 던져 단 한 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조은주는 2점 슛 3개, 3점 슛 4개를 모두 놓쳐 무득점에 그쳤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인사] 산업은행 ; 신한은행 ; KB신용정보 등 2019-01-01 17:31:34
조은주▷만촌동지점장 차진철▷왜관지점장 채영우▷칠곡지점장 최명진▷대구1본부 센터장 최상수▷대봉동지점장 최정국▷디지털영업부장 최정란▷마케팅부장 최종호▷덕산지점장 한석준▷왜관공단영업부장 함장섭▷학정로지점장 황대석◇dgb금융지주◎이동<부점장급>▷dgb생명 파견 권기욱▷하이투자증권 파견...
OK저축은행, 꼴찌 신한은행 잡고 3연패 탈출…신한은행은 3연패 2018-12-20 20:49:18
들어가 OK저축은행은 한숨을 돌렸고, 2분 16초 전엔 조은주의 3점포가 터지며 84-72로 벌려 승기를 잡았다. 단타스(24점 10리바운드), 안혜지(11점 12리바운드)가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진안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인 19점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곁들였다. 구슬도 3점 슛 4개를 포함해 18점 4스틸을 올리는...
박혜진 26점…우리은행, OK저축은행 꺾고 개막 6연승 2018-11-22 21:17:19
1쿼터를 21-17로 앞선 우리은행은 2쿼터에 OK저축은행에 8점만 내주고 25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6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김정은도 14점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정선화와 조은주가 나란히 15점으로 분전했으나 2승 4패가 되면서 부천 KEB하나은행과 공동 4위가 됐다. emaili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