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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윤소 “첫 악역 도전, 확실하게 눈도장 찍고 싶다” 2017-04-24 15:18:00
촬영 때문에 바쁘죠? 6월쯤 방영될 사전 제작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촬영은 마친 상태에요. 극 중에서는 김희선 언니의 조력자 같은 친한 동생으로 나와요. 속물과 욕망을 가진 여자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욕심 없고 착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한결같이 언니 곁에서 언니의 벗이 되어주는 캐릭터에요. 요즘에는 kbs2 tv...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5 15:00:08
흉기 휘두른 언니 170325-0136 지방-0007 08:04 "할랄 인증업체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여하세요" 170325-0137 지방-0053 08:05 '장도 보고 관광도 하세요'…파주 '찾아가는 장터투어' 운영 170325-0139 지방-0056 08:10 파주시 '동네복지 전문가' 운용…4명 공모 170325-0143 지방-0064 08:30 울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5 15:00:07
후 잠든 동생에게 흉기 휘두른 언니 170325-0131 지방-0007 08:04 "할랄 인증업체 동남아 시장개척단 참여하세요" 170325-0132 지방-0053 08:05 '장도 보고 관광도 하세요'…파주 '찾아가는 장터투어' 운영 170325-0137 지방-0064 08:30 울산 2월 수출액, 전년 대비 40%↑…5년래 최고치 170325-0138...
[인터뷰] 김윤서,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지금’ 2017-02-28 14:53:00
하려면 힘들었던 부분이죠. q. 아무래도 대중들이 가진 드라마 속 악녀에 대한 기대치가 주인공 만큼이나 크기 때문일거에요. 맞아요. 이현 언니랑 촬영 중에 밥을 먹으러 가면 식당에 계신 아주머니들이 저 보고 그만 좀 하라고 그러시죠. 이현 언니 보고 얘가 괴롭히면 본인에게 이르라고 하시기도 하고(웃음). 그래도...
‘우리 갑순이’ 김소은, 위기일수록 빛나는 ‘똑순이’면모 2017-02-26 10:38:43
일하는데 갑돌이도 집안일 같이 해야죠”, “저 힘들 때 어머니가 좀 배려해주시면 안되나요?”라며 소신껏 자신의 의견을 전달할 때에는 울컥한 표정이었지만 힘 있는 말투로 표현해 그녀가 가진 울분을 더욱 와 닿게 만들기도. 이렇게 김소은은 견디기 힘든 시련 속에서 ‘신갑순’ 특유의 똑순이 면모를 자연스럽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7 08:00:05
빅에어 대회도 개최 예정 170127-0105 체육-0003 07:15 동생 대기록 최종 관문은 언니…윌리엄스 자매의 '시스터 액트' 170127-0113 체육-0004 07:30 -LPGA- 이일희,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선두권 170127-0116 체육-0005 07:31 맨유, EFL컵 결승 진출…사우샘프턴과 정면승부 170127-0117 체육-0006 07:33 보스턴,...
<프로배구> 분위기 살아나는 GS칼텍스 "이제 올라가야죠" 2017-01-06 20:35:32
언니들이 뒤에서 잘 받쳐주고, 저를 믿고 공을 많이 올려줘서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강소휘는 "재활 중에 언니들이 빨리 힘내서 복귀하라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났다"며 빨리 코트에 돌아온 비결을 설명했다. GS칼텍스는 이 분위기를 이어가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다. 지금은 6개 팀 중 5위다....
[인터뷰] 풀잎이의 고백, 한보배 2017-01-05 14:26:00
감사하죠. 처음 해보는 드라마였고 감독님과 스텝 분들 모두 아무것도 모르는 저를 믿고 함께 해주셨잖아요. 다른 언니, 오빠들은 연기 경험이 많았는데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안 해보고 아무 생각도 없이 했어요. 그런 저를 이렇게 함께 하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죠. 지금도 뵙거든요. 가끔씩 언니들이랑 어머님들이랑...
[인터뷰] 최희 “버킷 리스트? 내년에 꼭 산티아고 순례길 가고 싶어” 2016-11-23 16:02:00
좋죠. 근데 저는 그냥 제가 그런 훌륭한 멘토를 연결해주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하하. q.다방면으로 활동을 하시면서 생긴 진행의 노하우도 있겠죠. 뷰티 프로그램인 ‘화장대를 부탁해’를 하면서 많이 생겼죠. 한채영 언니랑 시스타 보라와 함께 했었는데 그때는 큰 진행은 채영 언니가 하시니까 디테일 같은 것이나...
[인터뷰] 류효영 “도저히 갈피 잡을 수 없는 배우 되고파” 2016-09-07 14:30:00
때는 아나운서 언니들이 그렇게 예뻐 보였거든요. “어쩜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네” 하면서 선망의 대상이었죠. 아나운서를 꿈꿔보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한 거죠. 중학교 때부터 꿈꿨던 것 같아요. q. 연예계 진출에 대해서도 부모님이 크게 반대가 없으셨나 봐요. 저희 부모님이 정말 쿨하신 편이거든요. 하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