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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MEET 이달 말 개막…"글로벌·테크·네트워킹 중점" 2022-08-24 10:54:52
중점" 16개국 240개 기업 참가…주빈국으로 캐나다 초청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올해로 3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가 'H2MEET'으로 새 단장을 하고 이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린다.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보다 56%...
'한국 주빈국'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 조수미·카드 등 참가 2022-07-02 06:46:58
=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받은 올해 멕시코 세르반티노 국제축제에 소프라노 조수미, K팝 그룹 카드(KARD)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아티스트들이 출동한다. 1일(현지시간) 주멕시코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오는 10월 12∼30일 멕시코 중부 도시 과나후아토에서 열리는 세르반티노 축제 사무국은 최근 주빈국 프로그램을...
3년 만에 돌아온 '국내 최대 북 페스티벌'…서울국제도서전 내달 개막 2022-05-26 17:28:35
콜롬비아가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콜롬비아: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형제의 나라’를 주제로 30여 명의 콜롬비아 작가가 북토크에 나선다. 도서전시,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한 독일문화원·프랑크푸르트도서전은 공동 부스를 운영하면서 독일도서상 수상작 및 어린이·청소년 문학, 독일어로...
은둔형부터 참모형까지…역대 대통령 '내조의 여왕'은 누구 2022-05-14 07:00:08
명예 대회장직,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주빈국 명예위원장을 맡는 등 대외 활동의 보폭도 점차 넓혀갔다. ○이명박, 김윤옥 김윤옥 여사는 한식 세계화 등 우리 문화 전도사를 자처했다. 한식세계화추진단 명예위원장을 맡기도 한 김 여사는 2010년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기간에서 오찬과 만찬 메뉴를 직접 고르는...
한국, 벨기에 '국제 세라믹 축제' 주빈국으로 참가 2022-05-13 22:42:41
매회 주빈국을 선정해 그 나라의 세라믹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가를 초청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번 주빈국 전시는 앙덴 문화센터가 주최하고 벨기에 한국문화원, 한국도자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김재환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한국의 현대 도자예술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작가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한국 주빈국' 보고타 국제도서전서 한국문화 체험 인기 2022-05-02 06:47:59
'한국 주빈국' 보고타 국제도서전서 한국문화 체험 인기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한 콜롬비아 보고타 국제도서전에선 한국 책뿐만 아니라 한글, 한복, 국악, K팝 등 다양한 한국 문화가 소개돼 인기를 끌었다. 2일(현지시간) 막을 내리는 이번 도서전에서...
"다시 만나서 책 얘기할까요"···'포스트 코로나' 기지개 펴는 출판계 2022-04-26 14:44:26
보고타 국제도서전 주빈국으로 초청 받았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도 개막식에 참석했다. 한 판권 에이전트는 "도서전은 일반인에게는 문화 행사지만, 출판인들에게는 전 세계 판권이 거래되는 장날"이라며 "대면 행사가 가능해지면 더 다양한 작품을 빠르게 접하고 판권 계약을 위한 소통도 활발해진다"고 했다....
'2022 보고타 국제도서전' 개막…주빈국 한국 최대 규모 부스 열어 2022-04-20 15:12:45
한국이 주빈국인 콜롬비아의 ‘2022 보고타 국제도서전’이 19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 국제도서전’에 이어 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서전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치러지다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게 됐다. 한국은 콜롬비아와 수교 60주년을 맞아 주빈국으로 초청받았다....
[천자 칼럼] 멕시코 수교 60년 2022-01-27 17:18:51
10월 멕시코 세르반티노 축제에는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참여한다. 6·25 참전 노병들의 한국 방문도 이어진다. 게다가 멕시코의 K팝 팬들이 양국 간 거리를 좁히고 있다. 한국 아이돌그룹에 열광하는 멕시코 젊은이는 수만 명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도 250곳이 넘는 멕시코 식당 등을 통해 신세대의 교감 폭이 넓어지고...
[한·중남미 60년] ③ 피로 맺은 우정 콜롬비아…"'한국 프리미엄' 큰 나라" 2022-01-19 08:01:00
서로 주빈국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고미혜 특파원 = 남미 콜롬비아를 이야기할 때 빠뜨릴 수 없는 것 하나는 중남미 유일의 6·25 참전국이라는 사실이다. 6·25 당시 연인원 5천314명의 콜롬비아 군인들이 먼 한반도에서 자유를 위해 싸웠고, 이는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양국 관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추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