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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특집 ‘방구석1열’, 독립운동가의 삶 그린 영화 소개 2020-03-01 10:00:00
연기를 극찬한다. 이에 주성철 기자는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의 ‘동거서약’을 보면 가네코 후미코는 동아시아 첫 페미니스트가 아닐까 생각된다”라고 덧붙이며 그 강인함에 존경을 표해 눈길을 끈다. 극중 일본어 실력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최희서는 “일본에서 초등학교를 나와서 일본어를 연기하는...
‘방구석1열’ 할리우드 배우 특집, 디카프리오 변천사 되짚어 2020-02-21 18:02:00
참여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주성철 편집장은 ‘방구석 1열’에 첫 출연한 이화정 기자에 대해 “영화 주간지에서 20년 넘게 일한 베테랑 기자로, 배우 섭외와 인터뷰 기사 작성에 탁월하다”라고 소개했다. MC 장성규는 “‘방구석 1열’에서 영화 한...
‘방구석1열’ 장성규, 완벽한 캐스팅에 찬사 2020-02-15 19:25:00
주성철 기자는 화가 페르메이르에 대해 “페르메이르는 ‘방구석1열’과 잘 어울리는 화가다. 그가 그린 위대한 작품들 모두 방구석에서 그려낸 작품들이기 때문!”이라고 색다른 연결고리를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C 장성규는 ‘그리트’ 역의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실제...
‘방구석1열’, 2020 아카데미 시상식 특집...‘기생충’ 수상 전망 2020-02-09 10:00:00
감독, 주성철 기자를 비롯한 ‘방구석 1열’의 출연진이 작품상 예측에 나선다. 특히 ‘기생충’ ‘조커’ ‘아이리시 맨’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등 쟁쟁한 경쟁작 중 출연진이 작품상으로 예측한 작품이 서로 엇갈려 궁금증을 자아낸다. 변영주 감독은 후보에 오른...
‘방구석1열’ 진선규 “‘극한직업’ 배우들, 치킨 CF 전부 거절했다" 2020-02-01 18:20:00
주성철 기자는 이병헌 감독에 대해 "'과속 스캔들’ ‘써니’ ‘타짜-신의 손’의 각색에 참여했을 때부터 이미 충무로에서는 탁월한 시나리오 작가로 유명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민규동 감독은 공감을 표하며 "이병헌 감독은 ‘극한직업’을 통해 한국 관객의 자랑 같은 존재가...
임필성, “‘남극일기’ 도와준 봉준호”...충무로 어벤져스의 탄생 2020-01-19 08:00:00
이해준 감독은 시나리오의 초고를 같이 썼다”라며 도움을 줬던 감독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에 mc 장성규는 “어벤져스를 연상케하는 제작진”이라며 감탄했다. 이에 주성철 기자는 “봉준호 감독이 워낙 그림을 잘 그리다 보니까 극 중 남극일기에 나오는 이미지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며 봉준호 감독과...
‘방구석1열’ 송강호 ‘남극일기’ 뉴질랜드 촬영 중 분노…왜? 2020-01-18 14:14:00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성철 기자는 ‘아틱’을 연출한 조 페나 감독에 대해 “브라질에서 가장 인기 있던 유튜버 출신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커버 영상으로 590만 뷰를 달성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를 발판으로 코카콜라, 디즈니 등 다양한 CF와 단편영화까지 찍은 후 첫 번째 장편 데뷔작인...
‘방구석1열’, 박희순-산악인 허영호 출연…영화 ‘남극일기’ 비하인드 공개 2020-01-17 17:32:00
“어벤져스를 연상케하는 제작진”이라며 감탄했고, 주성철 기자는 “봉준호 감독이 워낙 그림을 잘 그리다 보니까 극 중 남극일기에 나오는 이미지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며 봉준호 감독과 임필성 감독의 끈끈한 인연을 언급했다. 어벤저스 군단이 참여한 ‘남극일기’ 제작 비하인드는 1...
‘방구석1열’ 엄마들의 이야기에 MC 장성규 ”아내에게 굉장히 미안“ 2019-12-28 15:02:00
서천석 박사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에서 주성철 기자는 두 영화 매치에 대해 “‘툴리’는 독박 육아를 하는 여성, ‘스틸 앨리스’는 이른 나이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성의 이야기다. 자아를 찾아가는 여성을 다룬 두 영화의 조합이 굉장히 좋다. 많은 사람이 봤으면...
고레에다 히로카즈, “‘기생충’과의 연관 봉준호 감독에게 미안해” 2019-12-22 08:00:00
가족’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다르다”라고 덧붙였고 주성철 편집장은 “‘어느 가족’이 더 냉정한 삶의 드라마지만 두 영화 모두 ‘이렇게 살아가는 가족을 당신은 비하할 수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하는 영화 같다”고 두 영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