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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 주진형 "행정수도 이전, 부동산 비판 돌리려는 연막" 2020-07-30 16:30:20
주진형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은 30일 여권에서 추진하는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사람들 눈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연막작전이 아닌가 싶다"고 비판했다., 주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사안 자체는 논의해볼 가치가 있으나 이 얘기가 튀어나온 시점을 고려하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지자 나온 것으로...
열린민주당, '최강욱 체제' 지도부 구성 완료…원내대표엔 김진애 2020-05-15 16:14:24
전 목포시장,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이 지명됐다. 열린민주당은 이번에 한 해 당 대표가 최고위원을 지명하는 식으로 지도부를 꾸렸다. 사무총장에는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임명됐다. 열린민주당은 향후 주 1회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진통 이어지는 삼광글라스 3자합병…증권사 애널리스트도 '반대' 2020-05-06 14:46:59
한 증권사 관계자는 “과거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 사퇴 압력 의혹으로까지 이어졌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반대 보고서의 사례처럼 그동안 국내 리서치에서는 기업의 M&A등 전략적 결정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표명하기 어려웠다"며 “다만 최근들어 상당수 애널리스트가 반대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열린당, 비대위 구성 완료…위원장 최강욱에 주진형·황희석 합류 2020-04-20 13:09:01
김성회 대변인, 국령애·안원구·주진형·황희석 후보 등이 선임됐다. 비대위 체제는 오는 5월11일 진행될 예정인 전당대회까지 유지된다. 열린당 창당을 주도했던 손혜원·정봉주 최고위원은 일선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정 최고위원은 잠시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손 최고위원은 당직을 내려놓은 채 전당대회...
"문재인 배신하더니 이제 와서 지킴이 행세"…김홍걸, 열린민주당에 맹공 2020-04-09 10:20:30
그 당의 주진형 비례후보는 올해까지도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맹공했다. 다른 비례후보 강민정 씨 역시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에 사람들은 실망을 넘어 배신감과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고 했다. 김 씨는 "그런 분들이 모인 정당에서 '문재인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고 주장하는 건...
열린당 손혜원 "지지율 내려가 우려…희망의 끈 놓지 않고 있다" 2020-04-09 08:56:18
국민들은 아시지 않는가"라고 했다. 이어 "주진형 후보도 위험하고 황희석 후보, 김성회 후보, 안원구 후보 모두 어렵다"면서 "이제 마지막 호소를 드릴 곳은 국민 여러분들뿐"이라고 강조했다. 손 최고위원은 "여러분들께서 불러 모아주신 보석 같은 우리 후보들 여러분들께서 지켜주셔야...
부동산 폭등 책임 놓고 비례정당 '공방' 2020-04-06 15:40:29
김종철 정의당, 주진형 열린민주당 후보가 참석했다. 국민의당은 정당 지지율 기준이 미달해 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했다. 정혜선 후보는 “정부가 내놓은 18번의 부동산정책 모두 실패했다”며 “(아파트값이 정부 출범 후) 강남은 6억원, 비강남 지역은 4억원씩 상승했다”고 말했다. 정필모 후보는...
주진형 "황교안, 이제 와서 50만원 지급?…고민 없이 반대만 한다" 2020-04-06 13:23:21
주진형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가 '긴급재정경제 명령권을 발동해 전 국민에 50만원을 지급하자'라는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발언을 두고 "국회를 열 수 없을 때 쓰라고 돼 있는데 왜 안 모이고 대통령에게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하라고 하는가"라고 날을 세웠다. 아울러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을 향해...
열린민주당 교육 공약 '교사들 정치참여 보장' '국립대 무상교육' 2020-04-03 14:23:22
김성회, 주진형, 최강욱 후보 등이 참석했다. 열린당은 △사학법 개정으로 사학 공공성 강화 △교사의 교실 밖 정치기본권 보장 △지방 국립대 등록금 면제 등 교육 개혁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교육은 개인에게는 행복하게 살아갈 준비를, 국가와 사회에는 미래의 발전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국민은...
광주로 목포신항으로…더시민과 경쟁 나선 열린당의 첫날 행보 2020-04-02 11:02:50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의겸·주진형·최강욱·황희석 등 비례대표 후보들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빛고을에 서린 한 풀어드리고 님들의 꿈과 뜻 반드시 구현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대표는 "독재와 오만 DNA가 그대로 있는 제1야당의 독기가 문재인 국정 운영을 녹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