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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한국, 크로스컨트리 여자 계주에서 동메달 2017-02-24 11:17:06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채원, 주혜리, 한다솜(이상 평창군청), 제상미(상지대관령고)가 출전한 한국은 24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20㎞ 계주에서 1시간09분13초3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4명이 5㎞씩 달리는 이날 경기에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1 08:00:06
06:15 ◇내일의 경기(22일) 170221-0111 체육-0001 07:02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동메달 주혜리 "호주야, 고맙다" 170221-0116 체육-0002 07:04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동시 기록일 때는 발가락 기준 170221-0121 체육-0003 07:14 [아시안게임] 총잡은 제갈성렬, 빙속 금빛 총성 울린다 170221-0130 체육-0004 ...
[주요 기사 1차 메모](21일ㆍ화) 2017-02-21 08:00:00
-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동메달 주혜리 "호주야, 고맙다"(송고) [문화] - "돼지우리 겸 측간…제주 '통시'는 日ㆍ대만에도 있는 남방문화"(송고) - 17세기 세계지도, 20여년째 행방불명…보물 문화재 5점 도난(송고) - 류시화 "방황한다고 길을 잃는 것은 아니다"(송고) [동포ㆍ다문화] - 日 내각관방,...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동메달 주혜리 "호주야, 고맙다" 2017-02-21 07:02:26
모르고 있었다. 주혜리는 동메달 획득 소식을 듣고는 "어, 그런 거였어? 다 아는데 나만 몰랐던 거야?"라고 천연덕스럽게 되물어 주위를 웃기기도 했다. 그러면서 4위로 들어오고도 메달을 받게 된 미안한 마음 때문인지 "그런데 그 호주 선수는 메달 못 따서 어떻게 해"라며 걱정하더니 주위에서 "걔네들은 그런 사실 다...
[동계 아시안게임] 개막 이틀째, 금메달 터진 대한민국, 종합 1위 질주 2017-02-20 18:55:18
출전한 주혜리(평창군청)는 행운의 동메달을 땄다. 그는 결선에 오른 4명 가운데 4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초청선수 자격으로 나선 호주 캐시 라이트가 메달 시상에서 제외돼 동메달리스트가 됐다. 김마그너스의 기운은 같은 스키 종목인 스노보드의 이상호가 이어받았다. 전날 스노보드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아시안게임- '설상에서 빙상까지' 금맥 터진 한국, 종합 1위 질주 2017-02-20 18:03:46
밝혔다. 여자부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주혜리(평창군청)는 행운의 동메달을 땄다. 그는 결선에 오른 4명 가운데 4위를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초청선수 자격으로 나선 호주 캐시 라이트가 메달 시상에서 제외돼 동메달리스트가 됐다. 김마그너스의 기운은 같은 스키 종목인 스노보드의 이상호가 이어받았다. 전날 스...
-아시안게임- 김마그너스, 남자 크로스컨트리 사상 첫 금메달(종합2보) 2017-02-20 13:57:51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주혜리(25·평창군청)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부문 금메달을 따낸 만단단(중국)의 3분 48초 29보다 20.29초 뒤졌다. 주혜리는 결선에 오른 4명 가운데 4위에 머물렀으나 3위를 차지한 캐시 라이트가 호주 선수라 이번 대회 메달 시상에서 제외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호주,...
김마그너스, 동계체전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획득 2017-02-11 14:43:45
기록해 2위 주혜리(평창군청)의 30분 59초 6을 2분 이상 따돌리며 여유 있게 우승했다. 전날 클래식 5㎞에서 정상에 오른 이채원은 복합 금메달도 확정해 이번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이날 경기까지 동계체전에서 금메달만 66개를 따낸 이채원은 12일 15㎞ 계주에서 이번 대회 4관왕에 도전한다. emailid@yna.co.kr (끝)...
평창 테스트이벤트 크로스컨트리·노르딕 복합 월드컵 3일 개막 2017-02-01 12:02:58
이채원(36), 주혜리(25), 제상미(18), 한다솜(23) 등 여자 선수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에 총출동한다. 이중 눈길을 끄는 선수는 크로스컨트리 유망주 김마그너스와 이채원이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부산에서 지내다가 2003년 노르웨이로 건너가며 본격적으로 크로스컨트리에...
김마그너스, 서울국제크로스컨트리 우승…'삿포로 金 청신호' 2017-01-21 15:41:51
510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주혜리(26)가 2분 18초 280으로 2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크로스컨트리를 서울 시내에서 열어 시민들에게 동계 종목을 한결 친숙하게 느끼도록 하고 올림픽 열기를 높이자는 취지로 올해 창설됐다.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인근에 특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