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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 '스타트업 코리아' 등 2016-01-14 18:30:57
너무 많아 일본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사카이 준코의 독서 일기. 단순 정보 전달형 독서록에서 벗어나 만화책부터 고전에 이르는 책 300여권을 유쾌한 필체로 소개한다. (사카이 준코 지음, 김수희 옮김, 마음산책, 448쪽, 1만6000원)아동·청소년 ●할아버지의 부싯돌 상자중국과 몽골의 접경지대에 있는 다칭 산을...
코인노래방 프랜차이즈 열풍 속, 'TJ미디어' 동전노래방 창업 시장 강자로 우뚝 서다 2016-01-05 10:30:00
‘준코노래주점’ 등의 전 매장 티제이미디어 반주기 설치로 노래방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티제이미디어는 그간 노래방기기 시장에서 쌓아 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규 동전노래방 시장의 9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경쟁우위를 확보하게 된 것이다.실제로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난타 공연장 수천명 몰려…"한국 가서 꼭 다시 보겠다" 2015-08-03 07:00:51
여러 번 방문했다는 사가이 준코 씨(32·아나운서)는 “요즘 일본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홍대 어디에 무엇이 맛있고 쇼핑은 어디가 좋다는 식으로 찾아가는 관광을 한다”며 일본인들의 여행 트렌드를 일러주기도 했다.강중석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은 “일본 관광객이 방한 시장에서 1위를 중국에...
IS 희생자 고토 겐지 "전쟁없는 세상 꿈꿨다" 2015-02-01 14:10:46
추정되는 일본인 인질 고토 겐지 씨(後藤健二·47)의 모친 이시도 준코 씨 (石堂順子·78)는 "아들은 전쟁 없는 세상을 꿈꿨다"고 말했다.그녀는 고토 씨가 "전쟁 없는 세상을 꿈꿨으며 분쟁과 가난으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했다"며 "아들의 이같은 신념이 전세계 사람들...
IS 일본인 인질 아버지 "말로 표현 안 돼…폐 끼쳐서 죄송" 2015-01-25 13:01:35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고토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씨(78) 는 tv에 나오는 아들의 영상을 보고서 "수척해졌다"며 눈물을 흘렸으며 "그저 망연자실할 뿐이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전했다.그는 "현실의 일이라고 믿어지지 않는다. 빨리 겐지가 돌아오기만을 믿고...
IS 일본인 인질 생사 불투명, `협상기한 지났는데...` 2015-01-23 22:12:31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채널을 동원해 2명의 조기 석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일본인 인질 중 한 명인 고토 겐지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씨는 자식을 풀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시도 준코 씨는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고 했고 중립적 입장에서 전쟁을 보도해 왔다"며...
IS 일본인 인질 생사, 협상기한 종료... 2015-01-23 20:14:25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든 채널을 동원해 2명의 조기 석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일본인 인질 중 한 명인 고토 겐지 씨의 어머니 이시도 준코 씨는 자식을 풀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이시도 준코 씨는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고 했고 중립적 입장에서 전쟁을 보도해 왔다"며...
IS 일본인 인질 살해 협박, 현재 상태 묻는 질문에…'쇼크' 2015-01-23 16:55:01
기자회견을 열고 석방을 호소했다.고토의 어머니인 이시도 준코는 23일 도쿄의 일본외국특파원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겐지는 is의 적이 아니다"며 "아들은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고 했고 중립적 입장에서 전쟁을 보도해 왔다. 제발 석방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is 일본인...
is 일본인, 살해 예고 시각은 점점 다가오는데.. 인질 모친 "아들을 석방해달라" 2015-01-23 15:37:46
전해졌다. 고토씨의 어머니인 이시도 준코씨는 이날 도쿄의 일본외국특파원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겐지는 IS의 적이 아니다. 앞서 인질로 잡힌 유카와 하루나씨의 석방을 바라고 단신으로 시리아에 갔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이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고 했고 중립적 입장에서 전쟁을...
일본인 인질 고토 어머니, 자식 풀어달라고 IS에 눈물로 호소 2015-01-23 14:01:23
어머니인 이시도 준코 씨는 이날 도쿄의 일본외국특파원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겐지는 is의 적이 아니다. (앞서 인질로 잡힌 유카와 하루나 씨의) 석방을 바라고 단신으로 (시리아에) 갔다"고 말했다.그는 자신의 아들이 "전쟁터에 있는 아이들의 목숨을 구하고 싶다고 했고 중립적 입장에서 전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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