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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16 15:00:05
中전인대 '눈 흘김 동영상' 논란, 백악관 청원운동으로 이어져 180316-0455 외신-0115 12:01 "북한, 영변경수로 시험가동한듯"…위성사진 보니 굴뚝연기 180316-0461 외신-0116 12:22 작년 나토 유럽동맹 중 국방비 지출 목표치 달성은 3개국뿐 180316-0467 외신-0117 13:13 시진핑 오른팔 왕치산, '미·중...
中 당정기구 재편에 비친 시진핑 권력 강화…당이 외교업무 총괄 2018-03-08 16:49:05
3중전회)에서 통과된 당정기구 개혁 방안을 오는 13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제출해 심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왕후닝(王호<삼수변+扈>寧) 정치국 상무위원은 전인대 홍콩 대표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일정을 소개하며 "국가 통치체계와 권력 운영기구의 순리적인 제도화는 19차 당대회 이후의 큰 추세"라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7-09-23 15:00:04
곡으로 정상 170923-0134 문화-0016 09:30 한·중 교류 첨병 공자학원 청주서 中전통문화 진수 선보인다 170923-0136 문화-0017 09:31 가을, 대학로는 연극축제 중…서울미래연극제·2017서울연극폭탄 170923-0155 문화-0020 10:00 '구해줘' 작가 "시청자도 답답함을 능동적으로 견뎌줘 감사" 170923-0167...
서울 첫 경전철 8년 만에 시동… '적자철' 면할까 2017-08-29 21:30:59
내달 2일 개통한다. 우이신설선은 북한산우이역과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 구간(11.4㎞)의 13개 역을 잇는 노선이다. 북한산우이~솔밭공원~4·19민주묘지~가오리~화계~삼양사거리~솔샘~북한산보국문~정릉~성신여대입구~보문~신설동을 지난다. 성신여대역에서는 4호선, 보문역에선 6호선을 갈아탈 수...
미리 타본 우이신설선…소음 적고 빠르지만 '2량 꼬마열차' 한계 2017-08-29 14:21:00
작은 도시철도를 가리킨다. 실제로 우리에게 익숙한 중전철인 서울 지하철 1∼8호선은 1량당 길이 20m·폭 3.2m·높이 3.6m인 데 비해, 우이신설선 전동차는 1량당 길이 14m·폭 2.65m·높이 3.6m다. 중전철보다 건설비와 관리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서울에 앞서 용인, 부산·김해,...
'고종욱 4타점' 넥센, 시즌 첫 6연승…SK, 롯데에 재역전승 2017-07-07 22:31:58
선발 금민철은 5이닝 동안 6안타와 볼넷 두 개를 내주고 삼진 5개를 빼앗으며 2실점으로 막아 시즌 4승(1패)째를 수확했다. 우규민은 5⅓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한 9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 최근 3연패와 함께 시즌 5패(3승)째를 떠안았다. 삼성은 넥센보다 4개 적은 10안타를 치고도 2득점에 그치며 2연패를 당했다....
'고종욱 4타점' 넥센, 삼성 꺾고 시즌 첫 6연승 2017-07-07 21:47:43
금민철에게 4회까지 2안타에 묶인 삼성은 5회말 4안타를 몰아쳐 두 점을 만회했다. 선두타자 나원탁의 좌전안타 뒤 강한울의 유격수 앞 땅볼로 선행주자가 잡혔지만, 박해민이 중전안타를 쳐 찬스를 살려갔다. 이어 2사 1, 2루에서 구자욱과 다린 러프의 연속 적시타가 터져 2-4로 추격했다. 그러자 넥센은 6회초 1사 후...
한화 좌타자, 잠수함 신재영 공략…넥센전 6연패 탈출 2017-05-17 21:45:15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쳤다. 김태균의 중전 적시타가 나와 한화는 3-2 역전에 성공했다. 넥센은 4회 말 이정후의 우익수 쪽 2루타에 이은 박정음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를 만들고 서건창의 2루수 땅볼로 3-3 다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한화 좌타자들이 시원한 타구로 균형을 깼다. 6회초 1사 후 장민석이 우익수...
넥센 조상우, 한화 오간도 앞에서 선발 2연승 2017-04-29 20:38:56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하며 KBO리그 적응을 끝낸듯 했지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피안타(종전 8개) 기록을 새로 쓰며 무너졌다. 넥센은 1회 박정음의 중전안타로 선제점을 낸 뒤 3회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도망갔다. 4회에도 윤석민의 안타와 김민성의 희생플라이로 두 점을...
조상우·함덕주 데뷔 첫 선발승…김태균 65경기 연속 출루 2017-04-23 18:21:20
스크럭스의 솔로 아치로 균형을 되찾았다. 이후 지석훈의 중전 적시타와 도태훈의 우월 투런포로 석 점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 최근 6연승 행진을 벌인 2위 NC는 KIA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최하위 삼성은 4연패에 빠졌다. 선발 등판한 NC 에릭 해커는 6⅔이닝 3실점(2자책), 삼성 재크 페트릭은 7이닝 2실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