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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어린이 사망사고 '제로' 2018-06-03 09:53:31
있다. 또, 광주시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사고다발업체에 교통안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중흥동 등 23곳에 무단횡단 방지시설을 설치했다"며 "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 친화형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도둑이야" 40대 집주인, 절도범 발견 400m '추격전' 검거 도와 2018-04-24 09:28:18
북구 중흥동 단독주택 2층에 열린 창문을 통해 들어가 저금통에 들어있던 동전 등 현금 2천450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훔쳐 집에서 나오던 주씨는 때마침 귀가하던 집주인 A(49)씨와 마주쳤다. 막아서는 A씨를 밀치며 도주한 주씨는 주변에 거주하던 모텔까지 달아났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광주서 달리던 차량 엔진룸에 불길…인명피해 없어 2018-04-12 11:39:57
중흥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에쿠스 차량에 불이 났다. 50대 운전자는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치솟자 대피하고 신고해 다치지는 않았다. 차량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해 절반가량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pch8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내 땅 밑에서 지하철 공사, 보상은 얼마나 받나 2018-04-08 08:00:07
방림동, 북구 중흥동 등에서 모두 17필지 2천450㎡가 보상 대상으로 조사됐다. 남의 땅이나 건물 밑으로 지하철이 지나가는 만큼 도시철도법 등 관련법과 규정에 따라 보상을 해줘야 한다. 보상액은 토지가격에다 지하공간 이용으로 소유주의 토지 이용에 방해되는 입체이용 저해율 등을 곱해 매긴다. 가령 ㎡당 토지가격이...
[시도지사 일정](20일ㆍ화) 2018-03-20 07:00:01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 (평동 옥동공원) 16:00 간뎃골사랑방 개소식(북구 중흥동) ▲ 이재관 대전시장 10:00 제237회 임시회 개회(의회 본회의장) (권한대행) ▲ 이춘희 세종시장 13:00 고품질 유통활성화 및 친환경 RPC 준공식 (연동면) 14:30 스마트시티 관련 시-우정사업본부 업무협약 체결(집현실) 15:3...
서점 폐업 후 잠적한 50대 남성, 12년 만에 가족 품으로 2018-02-22 14:20:08
중흥동 한 여관에 사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사업 실패로 서점이 문 닫게 되고, 신용불량자까지 돼 휴대전화도 없이 전전하다 가족들과의 연락이 자연스럽게 끊겼다 처음에는 힘든 마음에 연락을 안 하다가 이제는 다시 연락할 용기가 나지 않아 기나긴 세월 동안 홀로 지낸 것이다. 경찰은 A씨의 행방을 가족에게 알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2-09 15:00:07
10:25 '붕괴위험' 광주 중흥동 평화맨션 시공사 모아미래도 선정 180209-0337 지방-0049 10:25 부천시어린이집연합, 캄보디아에 '평화어린이집' 건립 180209-0351 지방-0050 10:32 톡톡 튀는 졸업식…세책례 등 이색 행사 눈길 180209-0352 지방-0051 10:33 경북동해안 13곳 연안 정비…침식·파손 도로 등...
광주시, 붕괴 우려 평화맨션 이주민 5억원 융자지원 2018-02-08 15:50:28
북구 중흥동 평화맨션 이주 주민 22가구에 최근 2년간 5억여원의 주택임차비용을 융자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에서 최대 3천만원 한도로 무이자 융자를 했다. 또 유관기관과 협업회의 등을 통해 광주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이주 주민의 주거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광주시는 총...
"2층 사는사람 가난해 깊은잠 잔다"…40대 강도 범행 이유 황당 2018-02-05 09:31:58
30분께 광주 북구 중흥동 주택 2층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다 귀가한 A(23)씨에게 발각돼 몸싸움 끝에 검거됐다. 소씨는 A씨의 형 B(26)씨가 잠을 자고 있던 주택 2층에 침입해 소지품을 뒤지다가 때마침 귀가한 A씨와 마주쳤다. A씨를 밀치고 도망가려던 소씨는 1평 남짓한 2층 베란다에서 서로 치고받고, 붙잡고 뒹구는...
차량털이 30대, 매일 정장 입고 나간 뒤…주인행세하며 도둑질 2018-01-25 10:02:35
중흥동 인근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한참을 탐문 수사하던 차에 박씨는 경찰 앞에 떡하니 나타났다. 차량을 훔치는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들이민 경찰의 추궁에 박씨는 결국 범행을 털어왔다. 5차례에 걸쳐 300만원 가량을 훔친 여죄도 털어놨다. 경찰에 자진 출석한 박씨에 대해 경찰은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