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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제국>>의 저자 이인화, 대구경북연구원장 됐다. 2022-07-28 14:55:48
지성사 1992년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세계사 1992년 "이문열 연구", 살림출판사 1993년 "영원한 제국", 세계사 1994년 (번역) 이사벨라 버드 비숍 저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살림출판사 1997년 "인간의 길"(전3권), 살림출판사 1998년 "초원의 향기"(전2권), 세계사 2000년 "시인의 별"(24회...
[주목! 이 책] 프로이트와 20세기 2022-07-22 17:57:07
정신분석은 인간 해방의 강력한 힘으로 인식됐다. 모더니즘, 복지국가, 급진적 대변혁 등을 뒷받침했다. 동시에 반정치, 반페미니즘, 동성애 혐오 등의 원천이 됐고 ‘사이비 과학’ 취급도 받았다. 미국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러한 정신분석의 양면적 궤적을 추적한다. (권오룡 옮김, 문학과지성사, 704쪽, 3만5000원)
대산문화재단 '외국문학 번역지원' 공모···8월 31일까지 2022-06-13 13:51:11
번역 지원금을 지급한다. 번역이 완료되면 문학과지성사에서 로 발간된다. 현재까지 대산세계문학총서는 총 150종 175권이 출판됐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재단에서 작성한 ‘우선번역대상 작품목록’을 참조해(영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작품을 선정, 번역하면 된다. 추천 목록에 포함...
'메밀꽃 필 무렵' 동이는 허생원의 아들이었을까? [책X책] 2022-06-11 08:00:07
엮음, 원작 황순원, 문학과지성사)다. 작가의 면면이 화려하다. 전상국, 박덕규, 김형경, 이혜경, 서하진, 노희준, 구병모, 손보미, 조수경. 등단 연차를 따졌을 때 50년의 세월을 아우르는 국내 주요 작가의 글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들은 '황순원에게 직접 문학을 배운 제자, 혹은 그 제자에게서 문학을...
"시를 공부하겠다는 미친 제자"가 선배 시인을 씁니다 [책X책] 2022-06-04 06:00:09
네모 안에는 시인 캐리커처를 담는 문학과지성사 시인선 특유의 표지 디자인을 제안한 인물이기도 하다. 세상을 떠나기 며칠 전 제자의 손바닥에 손톱으로 “한적한 오후다/불타는 오후다/더 잃을 것이 없는 오후다/나는 나무 속에서 자 본다”라는 시를 쓴 일화로도 유명하다. 의 필자는 박동억 문학평론가 등 비평가·연...
'남미의 아테네' 콜롬비아 문학이 온다 2022-06-02 17:27:55
대부분이다. 《소용돌이》(문학과지성사)는 20세기 걸작 자연주의 소설로 꼽히는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의 장편소설이다. 젊은 시인 아르투로 코바가 밀림을 떠돌며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사랑·질투·폭력이 뒤엉킨 이야기를 강렬한 자연의 모습과 함께 그렸다. 1924년 처음 출간된 이 소설은 당시 폭력이 만연했던...
[책마을] 아이의 '놀 권리' 지켜지고 있나요? 2022-05-06 17:17:04
메르헨》(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문학과지성사)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의 대표작 42편을 한 권에 담았다.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빨간구두’, ‘눈의 여왕’, ‘벌거벗은 임금님’ 등이다. 메르헨은 독일어다. 옛이야기, 민담, 전래동화 등을 뜻한다. 1805년 덴마크에서 태어...
김중혁 소설집 ‘스마일’…죽은 이의 얼굴에서 삶을 보다 2022-05-02 11:43:11
구축해온 소설가 김중혁이 다섯 번째 소설집 (문학과지성사)로 돌아왔다. 2015년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단편집이다. 2000년 등단한 그는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받은 중견 작가다. 비행기 승객의 죽음을 다룬 표제작 ‘스마일’처럼 책 속 인물들은 모두 타인의 죽음과 마주한다. ‘심심풀...
김혜순 시인 "엄마의 죽음이란 개인적 고통…'전 지구적 비탄'으로 바라봤죠" 2022-04-28 17:08:25
서교동 문학과지성사에서 열린 시집 《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다. 그는 “가까운 사람의 죽음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르기까지 지구 전체와 연결되는 불행에 대해 생각했다”고 했다. 시인은 1979년 계간 《문학과지성》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 《아버지가 세운...
엄마 잃은 딸이 묻는다···"지구가 죽으면 달은 누굴 돌지?" 2022-04-28 15:38:05
서교동 문학과지성사에서 열린 시집 출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다. 그는 "코로나19로 누워있으며 '이렇게 지구를 두면 큰일난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여파는 우리에게로까지 파도 쳐온다"고 했다. 김혜순 시인은 1979년 계간 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등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