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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도 집행유예…국고 횡령만 유죄 2019-06-14 10:46:01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는 14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받은 김 전 비서관에게 1심처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전 비서관은 2011년 4월...
[대기업 부럽지 않은 중견·중소기업] 직원의 성장에 투자하며 기업도 함께 날아 오른 비상교육 2019-06-04 20:58:00
: 서류 전형, 1차 면접, 인성검사 및 2차면접, 최종면접, 입사 ※지원 직무별 프로세스 상이 연봉 및 복지혜택 : 초대졸 연봉 3000만원, 5년 근속시 최대 4주 안식휴가, 연간 최대 120 만원 교육문화활동비 제공, 학자금 지원 등 moonblue@hankyung.com [사진 = 김기남 기자]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법원 "아파트 입주자 임원 겸직한 예비군 동대장 징계 정당" 2019-05-26 07:00:04
종사하지 못하고, 소속 부대장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31사단 소속 예비군 동대장인 A씨는 겸직 허가를 받지 않은 채 2015년 4월∼6월 전남 모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동대표 및 이사로 활동했다. 그는 활동비 55만원을 지급받았고 동대표에서 물러난 뒤에도 이사 호칭으로 불리며 자문위원 활동을 하면서...
[1618]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국내 유일 말 산업 마이스터고 2019-05-13 23:47:00
▲학교운영지원비 ▲중식비 ▲방과후 활동비 ▲기숙사비가 전부 무료로 본인 부담이 없고 ▲승마헬멧 ▲프로텍트 ▲승마바지 ▲안전화 ▲장갑 등 최신 승마 장비도 지급된다. 국내 체험학습 및 해외체험학습이 지원되며 다양한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학생들이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
[文정부 2년] ⑨ 권력기관 개혁 드라이브…수사권조정 '난제' 2019-05-07 06:00:18
활동비를 뇌물로 상납한 의혹이 새로 불거졌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명진 스님, 배우 문성근씨 등 이명박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사찰한 정황도 나왔다. 국정원 댓글 사건과 닮은꼴인 국군사이버사령부의 정치개입 의혹도 수사 선상에 올랐다. 정권 2년차 권력기관 사정작업은 기무사 등으로 확대됐다. 기무사는 별도...
'사찰 입막음' 김진모 2심도 징역 5년 구형…金 "반성한다" 2019-05-03 17:43:46
기자 =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불법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3일 서울고법 형사4부(조용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비서관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 추징금...
중소기업의 고충 해결하는 기업부설 연구소 2019-04-29 16:02:01
지방세 감면, 연구요원 연구 활동비 소득세 비과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산업기술 연구개발용품 구매 시 관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업부설 연구소, 연구개발 전담부서, 산업기술연구조합에서 수입하는 물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8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세 25% 공제, 설비투자비용...
'노동계 분열공작' 원세훈·이채필 재판 시작…혐의 전면부인 2019-04-16 14:29:47
설립·운영 자금으로 지원하는 등 국정원 직무가 아닌 용도로 쓰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차관이었던 이 전 장관이 국정원에 자금을 요청했고, 박 전 국장과 민 전 차장이 이를 원 전 원장에게 보고해 자금 지원이 결정된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 전 보좌관은 실제 이 자금을 활동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2심도 징역 1년6월…"기획자이자 기안자"(2보) 2019-04-12 15:58:37
5천5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 등도 있다. 1심은 김 전 실장이 전경련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건 비서실장의 직무 권한에 속하지 않는다며 직권남용죄는 무죄로 보고 강요죄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늘 '화이트 리스트' 2심 선고…김기춘·조윤선 처벌수위 주목 2019-04-12 05:00:01
4천500만원, 5천5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수수한 혐의 등도 있다. 1심은 김 전 실장이 전경련에 자금 지원을 요청한 건 비서실장의 직무 권한에 속하지 않는다며 직권남용죄는 무죄로 보고 강요죄만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조윤선 전 수석을 비롯해 박준우 전 수석, 신동철·정관주·오도성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