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게시판]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와 굿윌스토어에 물품 기증 2024-11-06 12:09:19
협력사와 함께 6일 종로구 본사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물품 9만8천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기증한 물품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사 임직원들이 직접 모은 의류, 잡화, 도서, 생필품 등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매년 두 차례 임직원이 참여하는 물품 기증 캠페인을 진행한다...
율희, '성매매 논란' 최민환 상대 친권·양육권 찾을 수 있나 [법알못] 2024-11-06 11:29:30
자녀 연령, 자녀의 의사, 부모의 직업, 재산, 양육환경 등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녀의 의사도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의 연령이 되면 자녀의 의사를 묻기도 한다. 친권, 양육권은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자녀들도 직접적인 당사자이기 때문이다"라며 "다만...
"돈 대신 보람"…MZ 금융위 사무관 밤 10시까지 동행기 [하루만] 2024-11-06 11:17:43
금융권 직업은 수두룩하다. 접근 난이도는 어려운데 막상 주어진 정보는 많지 않다. [하루만]은 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베일을 걷어보려한다. 증권·운용사부터 정부 부처까지, 또 말단 직원부터 기업체 사장에 이르기까지 직종과 직급을 가리지 않고 누군가의 '하루'를 빌려 취재한다. [지난 기사 보기...
[게시판] 삼성화재, 삼성서울병원과 암극복 토크콘서트 2024-11-06 09:44:12
교수와 유종한 교수가 암과 함께하는 삶에서의 직업의 의미와 일하며 암과 함께하는 건강한 생활 관리에 대해 강연했다. 콘서트에서는 또 암을 극복한 환우들이 출연자로 나서 어떻게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는지 사례를 들려줬다. 국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70%를 넘었으나, 직장으로 복귀한 비율은 30%에 불과해 많은...
"동료들은 왜 다치면서 일해야 할까" 제철소 직원,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다[인터뷰] 2024-11-06 06:00:06
말했다. 좋은 작업복을 입는다면 직업에 대한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현장 직원들의 불안전한 행동도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회사의 대우가 달라진다면 직원들 역시 회사에 대한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했다. 회사와 직원이 서로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기틀인 셈이다. ◆ 제철소 직원, 패션...
마이다스그룹, 생성형 AI 시대 마이스터고 직업 교육 혁신 나서 2024-11-05 16:45:01
준비하는 마이스터고 직업 교육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판교 본사에서 전국 7개 마이스터고와 역량 중심 인재선발과 직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대덕·대구·광주·부산·경북 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가칭) 등...
4050세대, 자산수명을 연장하는 재무전략 실천법 2024-11-05 16:39:39
사용하지 않을 수 있다. 전문자격증 취득, 직업교육 등을 통해 재취업 기회를 잡아 현역기를 연장해 자산수명으로 연장 할 수 있다. 연금수입(공적연금)은 현역 시절의 연봉 수준과 저축액, 납입기간에 따라 결정될 수 있지만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통해 부족한 노후자금을 추가할 수 있다. 이자 및 배당수입 등 자산수입...
김재영 "제가 나오면 망한다고…'죽어라' 악플도" [인터뷰+] 2024-11-05 16:26:42
해보고 싶다. 직업적이거나 배경이 강해지면 그 부분을 꼭 갖고 가야 하지 않나. 어두움이 있으면 트라우마를 갖고 가야 하고. 모든 캐릭터가 그런 부분이 있지만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제가 제대로 된 로맨틱 코미디를 해본 적이 없다. 저의 자연스러움이 녹아날 수 있는 걸 더 늦기 전에 하고...
정지선 "집보다 가게가 편해…집은 그저 숙소" 2024-11-05 14:50:26
안재현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스페셜 게스트의 집을 방문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고 심층 탐구하는 랜선 홈투어 프로그램으로, 이날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정지선 셰프는 "가게 이름인 '티엔미미(첨밀밀)'인 이유는 그저 남편하고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졌기 때문"이라고 쿨하게 밝히는가 하면, 넷플릭스...
청년 열에 아홉 "임금·복지 좋으면 中企도 좋아" 2024-11-05 14:28:24
중 9명은 직업 선택에 있어 기업 규모보다는 임금과 복지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금·복지보다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하게 여기고, 식대 등 금전 지원보다는 특별휴가·유연근무 등 유연한 업무 형태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이 같은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