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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2일ㆍ금) 2017-12-22 14:00:01
대법 "'넥슨 공짜주식' 뇌물아냐"…진경준ㆍ김정주 뇌물 무죄(송고) -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 16년만에 무기징역 단죄(송고) [전국] - "여보 살려줘" 제천 화재 희생자들 절박했던 마지막 통화(송고) - "20명 사망 사우나 한달 전에도 출입문 안 열렸다"(송고) - 지진 이어 화재까지…재난 취약한 필로티 구조...
대법 "'넥슨 공짜주식' 뇌물아냐"…진경준·김정주 뇌물 무죄(종합) 2017-12-22 12:28:12
대법 "'넥슨 공짜주식' 뇌물아냐"…진경준·김정주 뇌물 무죄(종합) "직무관련성·대가성 인정하기 어려워"…'유죄 판단' 2심 다시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대법원이 각종 뇌물을 주고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진경준(50) 전 검사장과 김정주 NXC 대표에게 뇌물수수·공여 유죄를 인정한 2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12-22 12:00:01
■ 대법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 넥슨으로부터 각종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50) 전 검사장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추징금...
홍준표 선고, 유죄냐? 무죄냐? 누리꾼 관심 `역대급` 2017-12-22 11:47:55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 역시 이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수억원대의 넥슨 주식취득 자금은 물론 가족여행 경비를 넥슨 측으로부터 지원받고 고급 승용차까지 빌려 탄 혐의 등을 받는 진 전 검사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7년 및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받았다. 홍준표 선고 이미지 =...
대법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 2017-12-22 11:04:22
진경준(50) 전 검사장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진 전 검사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진 전 검사장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정주...
대법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2보) 2017-12-22 10:54:54
'넥슨 공짜주식' 진경준 "다시 2심"…김정주는 집유 확정(2보) "처남업체 일감 몰아주기 부분 파기"…주식대금 뇌물 혐의는 인정된 듯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넥슨으로부터 각종 뇌물을 챙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진경준(50) 전 검사장이 다시 2심 재판을 받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대법 '진경준에 공짜주식' 넥슨 김정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속보) 2017-12-22 10:49:49
대법 '진경준에 공짜주식' 넥슨 김정주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법 '넥슨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2심 재판 다시하라"(1보) 2017-12-22 10:38:24
대법 '넥슨 뇌물수수' 진경준 전 검사장 "2심 재판 다시하라"(1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법, 각종 비리의혹 오늘 무더기 선고…정치인 8인 '운명의날' 2017-12-22 07:26:12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 역시 이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수억원대의 넥슨 주식취득 자금은 물론 가족여행 경비를 넥슨 측으로부터 지원받고 고급 승용차까지 빌려 탄 혐의 등을 받는 진 전 검사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7년 및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받았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법, 각종 비리의혹 오늘 무더기 선고…정치인 8인 '운명의날' 2017-12-22 06:15:00
챙긴 혐의로 기소된 진경준 전 검사장 역시 이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수억원대의 넥슨 주식취득 자금은 물론 가족여행 경비를 넥슨 측으로부터 지원받고 고급 승용차까지 빌려 탄 혐의 등을 받는 진 전 검사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7년 및 벌금 6억원, 추징금 5억여원을 선고받았다. prayerah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