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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플라스틱공장 8명 늘어 123명 확진…2명 연락두절 2021-02-18 13:41:09
검사나 개별검사로 확진됐으며, 2명은 해당 공장이 있는 진관산업단지 전체로 확대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이로써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 수는 123명으로 늘었다. 플라스틱 공장 직원 119명(외국인 110명), 가족 3명, 다른 공장 직원 1명 등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 17일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공장...
코로나 신규 확진자 이틀째 600명대…4차 대유행 우려 2021-02-18 10:06:53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1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140명, 한양대병원 109명 등 의료기관 관련 집단감염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3밀`(밀폐·밀집·밀접) 작업장 등에 대해...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621명·사망 6명…국내발생 590명 2021-02-18 09:32:11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는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1명이 확진된 이후 전날 오후까지 총 115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12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직원들과 접촉한 가족·지인 등을 중심으로 한...
설 이후 '4차 유행' 조짐… 완화된 거리두기 재검토하나 2021-02-18 07:28:27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도 전날 115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교적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누적 140명), 성동구 한양대병원(109명) 관련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설 연휴·거리두기 완화로 확진자 늘어날 전망무엇보다 최근의 확진자 증가세는...
오늘도 600명대 확진 예상…재확산에 `4차 유행` 우려 2021-02-18 06:47:29
확진자가 129명까지 늘어났고,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도 전날 115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교적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누적 140명), 성동구 한양대병원(109명) 관련 확진자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의 확진자 증가세에 대해...
내일도 6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확진 564명 2021-02-17 22:44:08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이날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115명의 직원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A씨가 최초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해당 공장 직원들을 전수검사한 결과 114명의 감염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 밖에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확진자...
오후 9시 564명, 어제보다 33명 증가…18일 600명대 예상 2021-02-17 22:42:50
경기 남양주시의 진건읍의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115명의 직원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A씨가 서울에서 확진된 뒤 이 공장 직원들을 전수 검사한 결과 114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내일도 600명대 기록할 전망 2021-02-17 18:59:26
사례를 보면 이날 경기 남양주시의 진건읍의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115명의 직원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A씨가 서울에서 확진된 뒤 이 공장 직원들을 전수 검사한 결과 114명의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내일도 600명 넘나…오후 6시까지 476명 신규 확진 2021-02-17 18:40:27
확진자는 일평균 406명으로, 다시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에 진입했다. 주요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이날 경기 남양주시의 진건읍의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115명의 직원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캄보디아 출신 근로자 A씨가 서울에서 확진된 뒤 이...
남양주 공장 114명 집단감염 '쇼크'…대부분 외국인 노동자 2021-02-17 14:31:39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관산단 관련 1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외국인 근로자 A씨가 서울에서 확진된 뒤 이 공장 직원들을 전수 검사한 결과 추가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이다. A씨는 발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