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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학교밖 청소년'에 취업·역량계발 지원 2024-10-16 10:51:30
삼쩜삼, '학교밖 청소년'에 취업·역량계발 지원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세무 애플리케이션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15일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낮엔 유튜브 편집, 밤엔 네일숍 사장…'N잡러' 청년 200만 시대 2024-10-15 17:53:14
것 같다”고 했다. 취업난이 갈수록 심각해지자 취업을 포기하고 창업하거나 프리랜서로 진로를 바꾸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구인 플랫폼이 활성화하면서 비정기적인 일감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것도 프리랜서 증가에 한몫하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 다만 급증하는 창업이 자발적인 것이 아니라 양질의...
기아, 다문화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 전개 2024-10-14 15:51:57
하모니움은 다문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진로 계획을 수립하고 달성해낼 수 있도록 돕고 직무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직접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사회, 경제 교육에서부터 코딩, 영상기획 등의 특화 교육까지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전문 강사진들과...
기아, 다문화가정 돕는 사회공헌사업 '하모니움' 개시 2024-10-14 10:21:07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다문화 청소년이 진로 계획을 수립·달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언어나 문화교육, 적성검사 등에 그쳤던 기존 사업과는 차별화되는 점이다. 기아는 이를 위해 사회·경제 교육부터 코딩, 영상기획 등 특화 교육까지 전문 강사진을 ...
[시사이슈 찬반토론] 학기제 개편, 국제적 조류인가 혼란의 씨앗인가? 2024-10-14 10:00:24
수 없는 상황이다. 진로 탐색, 직업교육, 프로젝트 기반 학습 등 다양한 학습 방식을 적용하기 위해서라도 유연한 학기제 도입이 필요하다. [반대] 입시일정 변경 등 관련 비용 커, 60여년 만의 변화…사회 혼란 초래개화기 가을 신학기 체제로 운영하던 우리나라 학기제는 일제강점기에 일본식 학기제를 적용하며 4월...
전문대 수시2차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새로운 입시 전략 주목 2024-10-11 17:25:58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2024년 기준으로 사회복지학, 정보보호학, 인공지능, 전자공학, 관광경영학, 만화예술 등 14개의 인기 전공이 개설돼 있다. 현재 2025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과...
부천시, 오는 21일부터 ‘부천시-LINC3.0 대학연합 RISE UP 커리어 페스티벌’ 개최 2024-10-11 13:00:40
일환으로 대학과의 연합을 통해 진로·취업·창업·평생교육 등 모든 연령대의 시민이 갖고 있는 커리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천시 일자리 및 평생교육 상담 △대학 학과 홍보 및 입학상담 △대학 가족기업 홍보 및 취업상담 △다양한 직업 소개 및 체험 부스 △무대 이벤트 등이다. 이와...
삼성전자, 'SSAFY 13기' 모집…"AI 시대 SW 개발자 육성" 2024-10-07 10:22:11
제공된다. 입과 후에는 전담 취업 컨설턴트의 지도를 통해 체계적으로 진로를 설정할 수 있으며, SSAFY 교육생만을 위한 채용 박람회, 기업 설명회, 임직원 멘토링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SSAFY는 1기부터 10기까지 8천여명이 수료했으며, 9기 수료생까지의 누적 취업률은 83%에 달한다. 교육생 중...
경영의 근원적 본질은 협력[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4-10-07 09:10:58
계속 작용한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다. 기능과 작업의 전수를 예로 들면, 풀리지 않은 문제는 전수 과정에서도 풀리지 않은 채로 남는다. 최근 모기업의 3세대끼리 경영권 분쟁을 보면서 경영의 근원적 본질은 협력이라는 철학이 생각난다. 김홍유 경희대 교수(한국방위산업협회 정책위원, 전 한국취업진로학회 회장)
의정갈등 해법 안 풀리는데..전공의도 '깜깜무소식' 2024-10-06 06:31:29
전공의들은 전문의의 꿈을 포기한 채 동네의원에 의사로 취업하거나 과외 등 아르바이트를 하며 각자도생의 길을 걷고 있다. 복지부 '사직전공의 재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기준 사직 레지던트 9천16명 중 3천114명(34.5%)은 의료기관에 취업했고, 취업자 중 1천719명(55.2%)은 의원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