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준 與 청년최고 후보 "당 지킨 청년에 기회 달라" 2024-06-28 07:23:35

당선될 마음이라면 전국 청년 당원들이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전 대행은 "당 청년 정치 발전에 아무런 기여도 하지 않은 현역 정치인이 나서서 원외 청년들의 기회를 노리는 것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당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사람이 인정받은 당을 만들어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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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홍준 #청년 #대행 #기회 #박홍준

日기시다 퇴진 '총대 멘' 전임 총리…스가 "당내 젊은인재 있어" 2024-06-26 15:57:55

책임론을 거론했다. 무파벌인 스가 전 총리는 "기시다 총리가 파벌을 해소한 것을 평가하지만, (파벌 해산을) 하려면 모든 파벌을 한 번에 해소했어야 했다"며 "아울러 기시다 총리도 각 파벌과 같은 처분을 자신에게 가하는 책임을 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시다 총리는 '비자금 스캔들' 이후 자신이 이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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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시다 퇴진 #총리 #자민당 #기시다 #스가 #총재 #선거 #퇴진 #비자금

한동훈 "죽기 좋은 자리라지만"...與대표 출마 2024-06-23 16:59:28

바치는 것으로 진짜 책임을 다하려 한다"며 출마 결심을 드러냈다. 그는 총선 참패를 놓고 "오로지 저의 책임"이라면서 "지난 두 달은 반성과 혁신의 몸부림을 보여드렸어야 할 골든타임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국민 요구에 묵묵부답하고 오히려 퇴보하는 모습만 보여드렸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시기의 국민의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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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죽기 #국민 #민의힘

다른 후보는 없는데 한동훈만 가진 것…"동훈 삼촌 응원해요" [정치 인사이드] 2024-06-22 06:49:01

한 전 위원장의 '총선 패배 책임론' 제기에 분노한 지지자들이 이때 결집한 것으로 해석됐다. 10만명을 목전에 둔 팬덤은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당내 기반이 취약한 한 전 위원장에게 천군만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 여권 관계자는 "전당대회는 조직표가 좌우한다고 하더라도 이번엔 민심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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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후보는 #위원장 #팬덤 #정치 #지지자 #대표 #총선 #전당대회

"이러다가 다 죽어"…원희룡, 국회 찾아 '원팀' 호소 2024-06-21 17:06:45

수 있겠다는 많은 당원의 걱정을 절박하게 받아들이게 됐다"며 "자칫 싸우다 망하는 결과가 올 수 있다는 점에서 고심 끝에 더 큰 희생이 따르더라도 저를 던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이날 당 대표 후보로서 의원들에게 돌린 명함의 뒷면에도 "우리 모두 동지다. 내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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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다가 다 #장관 #출마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