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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당에 혹했다...800만개 넘게 팔린 편의점 아이스크림 2024-04-24 11:12:57
저당·무당·저열량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콜릿,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이 있다. 출시 첫 해인 2022년 30여만 개가 판매됐고, 지난해엔 330만 개, 올해는 4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넉 달 만에 기존 2년 간의 누적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특히 20여 종의 상품 중 '초콜릿 초코바(3,300원)'은 올해...
2030에 입소문 나더니…800만개 팔린 편의점 아이스크림 2024-04-24 10:11:36
상품은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콜릿과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이 있다. CU는 이날 신제품 말차초코바를 출시하고 내달 한 달간 '2+1' 행사도 한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은 올해만 440만개 이상 판매되며 2022년(30만개)과 지난해(330만개) 2년 누적 판매량을 훌쩍 넘었다. 지난달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CU 라라스윗 아이스크림 출시 2년 만에 누적 800만개 판매 2024-04-24 08:39:05
24일 밝혔다. 라라스윗은 저당·무당·저열량의 프리미엄 상품으로 초콜릿, 우유, 바닐라, 옥수수 등 다양한 맛이 있다. 이 상품은 올해만 440만개 이상 판매되며 2022년(30만개)과 지난해(330만개) 2년 누적 판매량을 훌쩍 넘어섰다. 지난달 판매량은 출시 첫 달인 2022년 5월 대비 76배에 달했다. 3천원대의 다소 비싼...
독일 총리 '탄생 300주년' 칸트 인용해 푸틴 비판 2024-04-23 04:01:25
칼리닌그라드에서는 칸트 이름을 붙인 초콜릿·와인·머그잔 등 기념품을 팔고 신혼부부가 칸트 묘지에서 사진을 찍는다고 숄츠 총리는 소개했다. 그러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권력자가 표현해온 개인적 열정의 결과로 보인다"며 "칸트는 일찍이 악의적으로 남에게 궤변을 늘어놓는 나쁜 습관을 비판한 바 있다"고 꼬집었다....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빼빼로·가나초콜릿 등 인상 6월로 늦춰(종합2보) 2024-04-22 16:50:49
계획과 동일하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 관련 제품 가격을 다음 달에 평균 12% 올릴 것이라고 지난 18일 밝힌 바 있다. 다음 달 1일 대표 초콜릿 제품 가나초콜릿 권장소비자가를 1천400원으로 200원 올리고 빼빼로는 1천800원으로 100원 올리는...
롯데웰푸드 "가격 인상 6월로"...정부 요청에 한 달 늦춰 2024-04-22 14:56:17
초콜릿, 빼빼로 등 초콜릿 함유 제품 17종의 가격을 올리려던 롯데웰푸드가 인상 시기를 한 달 늦추기로 결정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편의점과 이커머스 채널은 6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확정됐고, 대형마트 등 다른 채널은 아직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가정의 달 만이라도"…초콜릿·빼빼로 인상 1달 연기 2024-04-22 14:48:26
롯데웰푸드가 초콜릿이 들어간 17개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종전 계획보다 한 달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유통 채널 가운데 편의점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는 6월 1일부터 가격을 올리기로 확정했고, 대형마트 등 다른 채널과는 아직 협의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 주원료인...
롯데웰푸드, 정부요청에 초콜릿 관련 제품 인상 6월로 늦춰(종합) 2024-04-22 14:35:48
초콜릿과 빼빼로 등 17종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6월 1일로 종전 계획보다 1개월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2일 "편의점과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업체는 6월 1일 인상하기로 확정됐다"면서 "다른 채널도 인상 시기를 6월로 맞추려고 협의 중인데 제품 가격 최종 결정권은 유통채널에 있다"고 연합뉴스에 말했다....
롯데웰푸드, 정부 요청에 빼빼로 등 제품 가격인상 6월로 늦춰 2024-04-22 14:09:51
초콜릿, 빼빼로 등 17종의 제품 가격 인상 시기를 6월 1일부터로 종전 계획보다 1개월 늦추기로 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22일 "편의점은 6월 1일부터 인상하기로 확정됐고 다른 채널은 아직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카카오 열매를 가공한 것) 시세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오르자...
총선 후 '매운 맛' 식품 물가...김마저 올랐다 2024-04-18 17:09:51
초콜릿, 과자, 아이스크림에 이르기까지 가격이 줄줄이 오르고 있다. 원부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진데다 최근 중동 사태에 환율까지 뛰고(원화 가치 하락) 국제유가가 오름세가 가격을 인상하는 식품·외식기업이 잇따를 전망이다. 가장 먼저 가격 인상을 시작한 것은 치킨업계였다. 매출 기준 4위 치킨 브랜드 굽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