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MB구속] 주요 혐의는…110억대 뇌물·350억 다스 횡령 등 2018-03-22 23:16:33
의류가 가장 규모가 크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관급공사 발주를 기대하고 전달한 5억원, 김소남 전 의원이 공천 청탁 대가로 내놓은 4억원, 손병문 ABC상사 회장이 사업상 편의를 바라며 전달한 2억원, 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이 불교대학 설립 등 편의를 바란다며 준 3억원도 있다. 검찰은 또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MB, '3억 뇌물' 능인선원 주지에 당선후 "고맙다" 전화(종합) 2018-03-20 21:35:44
건네는 식으로 자금을 전달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관급공사나 인허가에 있어 편의 기대 등을 위해 대선 직전인 2007년 9∼11월 5억원을, 손병문 ABC상사 회장이 해외 현안 사업 등과 관련한 편의 기대 등을 위해 2007년 12월 2억원을 각각 김 전 기획관을 통해 건넨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MB, '3억 뇌물' 능인선원 주지에 당선후 "고맙다" 전화 2018-03-20 15:49:59
비례대표 공천을 받은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이밖에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관급공사나 인허가에 있어 편의 기대 등을 위해 대선 직전인 2007년 9∼11월 5억원을, 손병문 ABC상사 회장이 해외 현안 사업 등과 관련한 편의 기대 등을 위해 2007년 12월 2억원을 각각 김 전 기획관을 통해 건넨 것으로 검찰은 파악했다....
MB "형에게 67억 빌려" vs 이상은 "모른다"…형제갈등 표면화 2018-03-15 16:31:25
기획관,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 이동형 다스 부사장, 김성우 다스 사장, 권승호 전 다스 전무, 이병모 청계재단 국장, 이영배 금강 대표, 박재완 전 정무수석,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 강경호 다스 사장, 이팔성 전 우리금융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 10명이 넘는다고 검찰은 전했다. banghd@yna.co.kr (끝)...
MB, '특활비 10만달러' 등만 인정…소송비 대납자료 '조작' 주장(종합) 2018-03-15 16:30:07
지목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등이 모두 이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검찰에 내놨다. 이들은 불법 자금 거래에 이 전 대통령의 관여한 점, 이 전 대통령이 다스 실소유주로서 경영상 실권이 있었다는 사실, 다스의 경영 비리 등을 자백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의 주장과 어긋나는 이런...
검찰, MB 소환 앞두고 최측근 4명 압수수색…불법자금 겨냥(종합) 2018-03-06 00:19:57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김소남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법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이들이 일정 역할을 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 등이 다른 불법자금 수수 과정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자료를 분석하고 있다. 앞서...
'MB측근' 천신일 회장, 건강악화에 4∼5시간 조사받고 귀가 2018-03-05 20:58:31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김소남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법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이 일정한 역할을 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이 다른 불법자금 수수 과정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검찰, 천신일·최시중 소환조사…MB 불법자금 수사(종합2보) 2018-03-05 17:11:22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김소남 전 새누리당 의원 등이 이 전 대통령 측에 불법자금을 건네는 과정에 이들 두 사람이 일정한 역할을 한 단서를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천 회장과 최 전 위원장이 다른 불법자금 수수 과정에도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 앞서...
이팔성 이어 대보그룹도 MB측 수억 금품로비 의혹…검찰 수사(종합) 2018-02-28 22:25:13
운영…최등규 회장 소환해 수주청탁 대가 여부 조사 이팔성 집에서 'SD' 언급 메모·비망록 확보…검찰, 이상득 재소환 검토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이 중견기업 대보그룹으로부터 수억원대 불법 자금을 건네받은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에 나섰다. 28일 사정 당국과 관련 업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2-28 16:00:00
주 업무로 하는 중견기업이다. 최등규 그룹 회장은 200억대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해 징역 3년형이 확정돼 현재 수감 중이다. 전문보기: http://yna.kr/jDR09KPDAPg ■ "시험 범위도 안 가르쳐주고 시험 보라고" 지방선거현장 대혼란 "시험 범위도 안 가르쳐주고 시험 보라는 거 하고 똑같은 거에요. 내 선거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