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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사기 진작 위해 'ICT 체험관' 마련해준 SK텔레콤 2018-06-24 19:20:23
친선경기였다. sk나이츠 소속 안영준, 최성원, 최원혁 선수가 장병 2명과 한 팀을 맺어 28사단 대표 선수들과 경기를 펼쳤다. 선수팀은 1골에 1점으로 핸디캡을 뒀지만 프로선수다운 기량을 뽐내며 30-25로 승리했다. 고공 패스를 받아 곧장 골로 연결시키는 앨리웁 덩크 등 고난도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환호성이 나왔다....
김민수·강상재 등 심장병 어린이돕기 '희망농구 올스타' 참여 2018-05-01 17:09:44
양홍석(kt), 김낙현(전자랜드), 이우정(DB), 최원혁(SK) 등도 참여한다. 이번 자선 경기는 프로농구 선수와 연예인 선수가 함께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예인 선수로는 박광재, 박재민, 정진운, 나윤권, 서지석, 배기성 등이 나선다.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에 지원된다....
'람보 슈터'에서 우승 사령탑으로 변신한 SK 문경은 감독 2018-04-18 21:04:34
멤버인 최원혁을 과감히 중용해 버튼의 폭발력을 억제했다. 또 애런 헤인즈가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게 되면서 위력이 반감될 것으로 우려된 변형 지역방어(드롭존)를 최준용, 안영준 등을 활용하며 구사해 팀의 장기인 속공 위력을 극대화했다. 현역 시절 호쾌한 '람보 슈터'로 절정의 인기를 누리기도 하고,...
김선형·헤인즈 부상 악재 이겨내고 18년 만에 우승한 SK 2018-04-18 20:58:45
않아 보였다. 그러나 SK는 백업 가드인 최원혁과 정재홍 등을 투입하며 김선형 공백을 최소화했고, 헤인즈와 최준용이 임시로 가드 역할까지 수행하며 정규경기 내내 상위권을 맴돌았다. 정규리그 마지막 6경기에서 내리 승리하며 2위로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낸 SK는 제임스 메이스를 헤인즈 대타로 영입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17 15:00:04
SK 이현석·최원혁에 DB는 이우정·서민수 '벤치 멤버 대결' 180417-0394 체육-0027 10:51 오타니를 위한 응원 매너? "타격할 때는 조용히 해야" 180417-0440 체육-0028 11:07 추신수, 4경기 만에 안타 재가동…4타수 1안타 1득점 180417-0484 체육-0029 11:26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슬로바키아-독일과 평가전...
SK 이현석·최원혁에 DB는 이우정·서민수 '벤치 멤버 대결' 2018-04-17 10:46:44
넣어 맹추격하던 DB에 고비마다 찬물을 끼얹었다. 최원혁은 DB 디온테 버튼의 전담 수비수로 궂은일에 전념하고 있다. 최원혁이 벌어주는 시간에 김선형이 체력을 아낄 수 있는 효과도 발생한다. 18일 열리는 6차전에 식스맨들의 활약이 더욱 절실한 쪽은 역시 2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린 DB다. DB는 이미 박지훈, 김현호...
프로농구 SK, 챔프전 사상 최초로 2패 후 3연승 '1승 남았다' 2018-04-16 21:02:42
따른 자유투 1개, 최원혁의 3점슛을 묶어 29-11로 훌쩍 달아났다. 하지만 DB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DB는 2쿼터에만 12점을 넣은 버튼의 활약을 앞세워 간격을 좁혀가기 시작했고, 전반 종료 신호와 함께 터진 버튼의 3점포로 42-46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3쿼터 SK의 3점슛이 연달아 그물을 가르면서 경기 주도권이...
'챔프전 첫 승' 문경은 감독 "20점 차 뒤집었으니 2승도…" 2018-04-12 22:14:28
같다. 최원혁이 중간에 수비 역할을 잘 해줬다. 20점 차를 뒤집었으니 2승도 뒤집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수들이 가졌으면 한다. 이렇게도 이길 수 있는 팀이다. 서울에서 2승 2패로 마무리 짓고 원주로 가겠다. ◇ 이상범 원주 DB 감독 = 열심히 했지만 아쉽다. 초반 국내 선수들 슛이 잘 터져서 잘 풀렸는데 나중에...
프로농구 MVP 두경민, 올 시즌 마치고 상무 입대 2018-04-02 15:15:28
KGC인삼공사)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5월 14일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대한다. 2차 서류 전형까지 합격했던 맹상훈, 김영훈(이상 DB), 조의태, 김진유(이상 고양 오리온), 박세진(KCC), 이호현(삼성), 최원혁, 이현석(이상 서울SK), 전준범(울산 현대모비스)은 불합격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SK 문경은 감독 "마지막에 김선형 교체 안 한 것이 주효" 2018-03-13 21:34:27
이어졌고, 마지막 수비에서도 김선형을 최원혁으로 바꿀까 하다가 밀어붙인 것이 스틸이라는 결과로 나왔다"고 만족스러워했다. SK는 21초를 남기고 1점 앞선 상황에서 수비하는 상황이었지만 김선형이 안드레 에밋의 공을 가로채며 승리를 지켜냈다. 문 감독은 "정규리그 막판에 화이트가 상승세인데 플레이오프에서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