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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최정훈, 박재범 배턴 이어받는다…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MC 출격 2023-04-19 15:30:13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KBS 토크쇼 '더 시즌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9일 KBS 측은 "KBS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THE SEASONS)' 두 번째 시즌의 MC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나선다"고 밝혔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더...
잔나비 최정훈, 박재범 바통 받는다…'더 시즌즈' 두 번째 MC 2023-04-19 09:41:09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KBS 토크쇼 '더 시즌즈'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19일 KBS는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 두 번째 시즌의 MC로 잔나비 보컬 최정훈이 나선다"고 밝혔다.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란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더 시즌즈'는 한 해 동안 총 네...
폐기물업체 이도, 2000억 투자유치 나섰다 2023-04-05 11:33:24
창업자 최정훈 이도 대표가 상장 전 최대주주 지위 확보를 노리고 있다.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추진 중인데, 그 전에 창업자 지분을 늘려 안정적인 지배구조를 내세우겠다는 복안으로 전해진다. 최 대표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최 대표는 투자유치 당시 이스트브릿지에게 일부 자금을 상환해 최대주주 지위를...
한화, 美 배터리 전시회서 장비 기술력 과시…협력사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크도 구축 2023-04-03 16:05:40
시장을 더욱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최정훈 ㈜한화 모멘텀부문 미주법인장은 “앞으로 단순 배터리 설비 판매를 넘어 소재 제작과 배터리 연관 유망 신기술을 발굴할 것”이라며 “제품 솔루션 제공으로 고객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 류양식 2차전지사업부장도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학 없는 수학여행’ 도경수, 본 적 없던 ‘新 캐릭터’로 예능 접수 2023-03-30 11:40:05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가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 코미디언 이용진, 양세찬과 함께 천진난만한 훗카이도 여행기를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도경수는 회를 거듭할수록 무르익는 멤버들과의 차진 케미는 물론 빵빵 터지는 타율 높은 입담과 장난기 어린 표정, 훗카이도의 드넓은 설원에 몸을 내던지는 모습까지 다채...
‘수학 없는 수학여행’ 도경수, 돌발 미션부터 즉석 내기까지 예능감 대방출 2023-03-10 10:10:06
92년생 동갑내기 가수 지코, 크러쉬, 최정훈, 그리고 코미디언 이용진, 양세찬과 함께 일본 삿포로를 배경으로 좌충우돌한 여행기를 그려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수수행’에서 도경수는 낯선 환경과 멤버들과의 첫 만남에 어색해하다가도 어느새 적응해 대화를 유연하게 이끌어가며 화기애애한...
이도,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사랑의 자장면` 사회공헌 실시 2023-02-24 15:31:49
돕기 `핸드인핸드`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액 무상 클럽디(CLUBD) 꿈나무` 사회공헌을 시행할 계획이다.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행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기업의 숙명"이라며...
[2022년 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실감음향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 ‘오디오가이’ 2023-02-24 06:52:10
실감음향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최정훈 대표(47)가 2019년 9월에 설립했다. “음악을 전공하고 만든 음악을 직접 녹음하면서 사운드 엔지니어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공연장과 교회, 성당 등에서 레코딩 작업을 하면서 실제 현장에서 사람이 경험하는 소리와 이를 녹음해 재생되는 소리에 대한 차이가 큰...
'미술 실험실'이 1년 만에 돌아왔다…'괴짜 5인방'과 함께 2023-02-07 18:36:11
‘원피스’ 문신을 한 일본 야쿠자, 가수 ‘잔나비’의 최정훈 얼굴을 한 작품 등이 인상적이다. 창밖의 창덕궁 풍경도 예술 작품만큼 아름답다. 갤러리 관계자는 “5층은 이번 전시에서만 일반 관객에게 개방하고, 이후엔 VIP 공간으로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3월 18일까지. 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