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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있어요’ 지진희, 아내 죽음에 ‘오열’…안방극장 ‘눈물 바다’ 2015-10-26 15:25:00
최문석)에서는 도해강(김현주)은 최진언(지진희)에게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자고 청했다. 진언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사실 이는 강설리(박한별)에게 진언을 상견례 자리에 나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해강의 거짓말이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진언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설리와는...
`애인있어요` 아내 죽음 알게 된 지진희, 흔들리는 김현주는 어쩌나 2015-10-26 10:28:19
아이윌미디어) 18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자고 청했다. 진언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사실 이는 강설리(박한별 분)에게 진언을 상견례 자리에 나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해강의 거짓말이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진언은 더 이상...
`애인있어요` 지진희, 도해강 죽음 알고 오열 `엇갈린 사랑 예고` 2015-10-26 08:03:50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도해강은 최진언(지진희 분)에게 토요일 저녁을 함께 먹자고 청했다. 진언은 흔쾌히 이를 받아들이고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지만, 사실 이는 강설리(박한별 분)에게 진언을 상견례 자리에 나오게 해달라는 부탁을 받은 해강의 거짓말이었다. 이를 뒤늦게 알게 된 진언은 더 이상 참을 수...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 흔드는 애틋 고백…“너 때문에 떨려” 2015-10-25 21:00:00
했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자. 최진언 씨로부터 날 지키고 싶다. 소중한 사람들 지킬 수 있게 날 좀 내버려줘라. 확실한 건 난 최진언 씨 아내가 아니다”라고 진언을 밀어냈다. 그럼에도 진언은 “거절당하면서 설레는 건 뭐냐. 나 떨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다시 떨린다”고 자신의 사랑을 다시 한 번 고백했다. 이런...
'애인있어요' 김현주, 지진희-이규한 사이 아슬아슬 관계 2015-10-25 09:31:50
진언에 당황스러워 했다. 그리고 “이제 그만하자. 최진언 씨로부터 날 지키고 싶다. 소중한 사! 람들 지킬 수 있게 날 좀 내버려줘라. 확실한 건 난 최진언 씨 아내가 아니다”라고 진언을 밀어냈다. 그럼에도 진언은 “거절당하면서 설레는 건 뭐냐. 나 떨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다시 떨린다”고...
‘애인있어요’ 김현주, 놀라운 표현력으로 안방극장 장악…‘눈길 2015-10-24 21:30:00
또한 김현주는 지진희(최진언 역)를 향한 본능적인 이끌림과 이규한(장백석 역)의 순수한 애정 공세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애잔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욱이 그녀는 보는 이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연기를 펼치며 몰입도는 물론 공감대까지 형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김현주는 과거 피도 눈물도 없던 도해강과는 달리...
`애인있어요` 김현주-이규한, 눈물의 애틋 포옹… 충격 받은 지진희 `어쩌나~` 2015-10-23 13:32:57
도해강(김현주 분)은 최진언(지진희 분)의 저돌적이면서도 절절한 고백에 흔들리고 있음을 고백해 파란을 일으켰다. 기억은 잃었어도 심장이 이 사랑을 기억하고 있었던 것. 해강은 자신을 뒤흔드는 이 알 수 없는 감정에 무척이나 힘들어했고, 진언 역시 이런 해강에 괴로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게다가 해강...
‘애인있어요’ 지진희-김현주, 담벼락 엔딩 비하인드 컷…‘케미 폭발’ 2015-10-22 09:28:00
17일 방송된 ‘애인있어요’ 5회 엔딩신으로, 최진언(지진희)이 담벼락에 기대 음악을 듣고 있는 도해강(김현주)의 곁으로 다가가 이어폰 한 쪽을 자신의 귀에 꽂고는 나란히 서 있던 장면이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같은 음악을 들으며 해강의 손을 꼭 잡는 진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상승시키며 큰 여운...
'애인있어요' 이규한, 가시밭길 짝사랑 시작 2015-10-19 15:03:00
지고지순 해바라기 변호사 백석(이규한 분)이 최진언(지진희 분)에 흔들리는 도해강(김현주 분)의 진심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술에 취해 잔디에 대자로 뻗어 누운 해강 옆에 나란히 누운 백석은 해강이 고민 섞인 한숨을 내쉬자 머리를 쓰다듬으며 “집까진 갖고 가지마! 지금 이 안에 있는 거!”...
`애인있어요` 지진희, 김현주에 기습 키스… 흔들리기 시작하는 김현주 "야, 최진언!" 2015-10-19 10:32:18
관련해 최진언(지진희 분)의 회사인 천년제약과 소송을 준비했다. 그리고 회사 앞에서 시위까지 하게 됐다. 이를 알게 된 진언은 자신의 옷을 덮어주고, 다칠 수도 있으니 시위는 하지 말라는 등 자나깨나 해강만을 걱정했다. 하지만 해강은 자신을 전처로 생각하는 진언에게 불쾌함을 표했다. 그러자 진언은 “왼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