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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활기 넘친 고사현장 공개… `대박 느낌 가득` 2016-01-02 10:57:20
한 장면처럼 근엄했던 김영철의 축문으로 시작된 고사. “이렇게 잘 굴러갈지 몰랐다”는 김영조 감독은 “힘든데도 다들 최선을 다해주신 여러분 덕분이다”는 감사의 인사와 함께 “시청률보다 중요한 것은 모두의 안전”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 모두 끝까지 건강하게, 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굳은...
이동욱-정려원, `풍선껌` 대박 기원 고사 현장 공개 `화기애애` 2015-10-09 09:04:59
한 뒤 축문을 불태웠고, 열띤 박수와 환호 속에 고사가 마무리됐다. 뿐만 아니라 고사가 끝난 후에도 출연진들과 제작진들은 자리를 지키면서 다정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풍선껌’ 군단의 찰진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측은 “첫 촬영부터...
‘내 딸, 금사월’, 대박기원 고사 현장 포착…“대박 나게 해주세요” 2015-09-08 20:30:00
제작진과 배우들의 간절한 기원을 담은 축문을 태우며 큰 목소리로 “드라마 대박 나게 해주세요”라고 외쳤고 고사장에 있던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은 열화와 같은 박수를 치며 마무리를 지었다. 또 강찬빈 역을 맡은 주연배우 윤현민은 “시청률 대박은 물론이고 모두가 즐겁고 아무런 사고 없이 촬영이 진행되기를 바랍니...
오늘 입춘 `입춘대길` 위해 먹는 음식... 동의보감 증명 보여 2015-02-04 16:35:16
입축문을 각각 달리해 큰방 문 위의 벽, 마루의 양쪽 기둥, 부엌의 두 문짝, 곳간의 두 문짝, 외양간의 문짝에 붙인다. 하지만, 붙이는 곳에 따라 내용은 다르다. 한편, 입춘 때 우리 조상들은 봄철에 햇나물을 장만해 먹으며 부족했던 비타민C와 철분 등 무기질을 보충해 온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섯 가지의 자극성이...
오늘 입춘, `입춘대길 건양다경` 화선지 써주는 행사... 어디서? 2015-02-04 11:39:32
입축문을 각각 달리해 큰방 문 위의 벽, 마루의 양쪽 기둥, 부엌의 두 문짝, 곳간의 두 문짝, 외양간의 문짝에 붙여도 된다. 다만, 붙이는 곳에 따라 내용은 달라진다. 입춘을 맞아 제주민속촌에서는 4일 오전 10시부터 민속촌 내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입춘첩 써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입춘대길...
BMW모토라드, "라이더 다 모여!" 2014-03-31 16:22:43
행운권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안전기원제에는 bmw모토라드 라이너인 이워규 시인이 축문을 낭독했다. 행사장에는 뉴 r나인t를 비롯 뉴 s1000r, r1200 gs 어드벤처, r1200rt 등 이 전시됐다. 이동식 긴급 서비스 '모바일 라운지'도 출동, 안전 운전을 지원했다. 김효준 bmw코리아...
'제왕의 딸, 수백향' 성공 기원 고사 진행 "잘되게 해주세요~" 2013-10-04 21:09:21
이재룡이 대표로 헌향을 마쳤고, 이어진 축문 낭독에서는 “제작진, 출연진 모두 건강하게 작품을 마칠 수 있게 도와 달라.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드라마,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드라마로 남을 수 있게 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서현진은 청순한 외모와 달리 우렁찬 목소리로 “잘되게 해주십시오!”라고...
'감자별' 대박 기원 고사, 김병욱 감독 "시작과 끝 좋았으면…" 2013-09-09 21:14:11
바라는 축문을 낭독한 뒤 직접 태우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모인 이순재, 노주현, 하연수, 여진구, 고경표, 서예지 등 총 13명의 배우는 차례로 돼지 머리에 돈 봉투를 정성스럽게 끼우며 시트콤의 성공을 기원했다. 배우 측 대표인 이순재는 "시트콤에서 김병욱 감독이 훌륭한 역량을 가지고...
`감자별` 고사현장, 이순재 "`꽃할배` 이상의 대박 기대" 2013-09-09 14:23:22
중 최고의 시청률로 대박나기를 바라는 축문을 낭독한 뒤 직접 태우며 힘찬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모인 이순재, 노주현, 하연수, 여진구, 고경표, 서예지 등 총 13명의 배우들은 차례로 돼지 머리에 돈 봉투를 정성스럽게 끼우며 시트콤의 성공을 기원했다. 배우측 대표로 이순재는 "시트콤에 있어서 김병욱 감독이...
크리스에반스 큰절하며 한국식 고사에 참여‥존 허트는 눈물까지 2013-08-27 14:06:48
지낸 것에 대해 "우린 익숙했지만 외국 스태프에게는 신기했나보더라. 스태프 90%가 관람객처럼 보는 상황에서 익숙한 송강호 고아성 등 배우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어 "축문을 태우는데 존 허트는 눈물을 보이기까지 하더라. 우실 것 까지는 없는데 말이다. 이 의식의 기원과 역사적 의미에 대해 묻더라. 사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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