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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라면 1위는 '신라면'…과자 '새우깡'·맥주 '카스' 2024-02-11 08:01:02
'신라면'…과자 '새우깡'·맥주 '카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라면은 '신라면'으로 조사됐다. 과자는 '새우깡'이 가장 잘 팔렸고 맥주는 '카스'가 최다 판매 1위에 올랐다. 11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로 명절 의료공백 해소…에듀테크 클래스팅 흑자 전환 성공 [Geeks' Briefing] 2024-02-07 17:29:12
AI코스웨어 라이선스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카스·참이슬 주문 가장 많았다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가 '2023 외식업 트렌드' 결산을 발표했다. 2500개 이상의 외식업 매장을 분석한 결과 월평균 매출이 가장 높은 달은 8월로 나타났다. 매출이 가장 낮은 달은 2월로 1월 대비 13.9% 감소했다. 토요일...
"포드 말고 페라리 되자"…신세계푸드 대표의 취임사 봤더니 [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2024-02-01 17:29:20
송 대표는 국내 식음료업계에서 손꼽히는 마케팅 전문가다. 1994년 노스웨스턴대 마케팅 석사 졸업 후 1995년 CJ엔터테인먼트 미주법인에 입사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맥도날드 마케팅팀장, 오비맥주 마케팅 총괄부사장 등을 거쳤다. 오비맥주에선 카스 마케팅을 진두지휘해 15년 만에 하이트맥주를 제치고 시장...
손석구도 안 통했다…'마케팅 총력전' 하이트진로 실적 추락 2024-01-29 22:00:02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석 달째인 작년 6월엔 오비맥주 카스와 테라에 이어 소매점 매출 순위 3위로 뛰어올랐다. 하지만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하이트진로가 지난여름 펼친 대대적인 마케팅 효과는 수그러드는 추세다. 일본 맥주의 공세도 거세다. 켈리의 소매점 매출 순위는 작년 10월 5위로...
日 맥주 공세 속에서도…'부동의 1위' 불티난 맥주는 2024-01-26 13:28:12
맥주의 '카스'가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경쟁사들의 신제품 출시와 일본 맥주의 공세 속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26일 aT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카스는 지난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38.6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전년(38.37%) 대비 0.24%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하이트진로가...
"치킨 한마리가 6900원?"…편의점 '치맥' 대란 펼쳐진다 2024-01-15 23:00:22
8500원에 선보인다. GS25 역시 치맥(치킨+맥주)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GS25는 아시안컵 한국대표팀 축구 경기가 있는 전날과 당일 카스큐팩2L를 10% 할인가에 판매하고, 수입맥주 번들 8종을 9000~1만3500원에 선보인다. 한국대표팀 경기 당일에는 주류와 어울리는 냉장·냉동 간편식 8종과 안주류 7종에 대해 한개 구입...
테라·켈리 동반 부진…고심하는 하이트진로 2024-01-09 17:20:23
단일 맥주 브랜드로는 최단기간인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330mL 기준 3000만 병) 판매 기록을 세웠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출시 직후 “켈리와 테라의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석 달째인 작년 6월엔 오비맥주 카스와 테라에 이어 소매점 매출 순위 3위로...
역대급으로 돈 쏟아부었는데…애타는 하이트진로 [하헌형의 드라이브스루] 2024-01-09 16:04:21
선보인 켈리는 국내 단일 맥주 브랜드로는 최단기간인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330mL 기준 3000만 병) 판매 기록을 세웠다. 2019년 3월 출시된 테라의 최단 기록을 3일 단축했다. 하이트진로는 켈리 출시 직후 “켈리와 테라의 투 트랙 전략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 국내 맥주 시장 1위를 탈환하겠다”고 밝혔다. 출시 석...
12년 '카스 천하' 오비맥주의 마케팅 DNA…비결은? 2024-01-04 18:01:26
오비맥주 '카스'가 지난해 초대형 고객 참여 캠페인 '카스쿨'(CassCool)의 흥행과 함께 국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1위를 수성했다. 카스는 국내 시장에서 돋보이는 마케팅 아이디어를 앞세워 2012년부터 12년 연속 왕좌를 지키고 있다. 오비맥주는 매해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최상의 소비자 경험을...
켈리·아사히 공세에도…12년 '카스 천하' 2023-12-26 18:02:07
오비맥주 ‘카스’가 올해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40% 넘는 점유율로 1위를 지켰다. 2012년부터 12년 연속이다. 오비맥주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42% 점유율로 모든 맥주 브랜드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제조사별로도 오비맥주는 52.6% 점유율로 부동의 선두를 유지했다. 카스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