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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남녀’ 에런X썸머, 브래드X티나, 극과 극 온도차 데이트→긴장감 폭발…4MC "마음 변화 있을 듯" 2022-08-24 07:30:07
"두 커플의 온도 차이가 크다", "마음의 변화가 충분히 있어 보인다"라고 평했을 정도. 브래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에런과 썸머가) 진짜 다정해 보였다. 한 사람은 진심이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처럼 설렘과 긴장 사이에서 첫 공식 데이트를 마무리한 청춘남녀들은 `비밀산장`에...
'돌싱글즈3' 한정민♥조예영, 위기 오나 2022-08-22 09:43:19
'돌싱글즈3' 한정민·조예영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지난 21일 방송한 MBN '돌싱글즈3'에서는 동거 2일 차를 맞은 한정민·조예영, 유현철·변혜진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민·조예영은 한정민의 고향인 경남 창원에서 동거 2일째를 맞아 새벽부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조예영은 새벽에...
'MZ세대' 총학생회장들…왜 스타트업 창업에 뛰어들었나 [긱스] 2022-07-18 15:48:33
수 있는 장소를 빌려 회차를 나누고, 커플을 맺어준 것입니다. 기존에 없던 이색 사업에 학생들은 열광했습니다. 안 대표는 "우리 선본은 대학가에서 말하는 '비권(운동권이 아닌 선본)'이었다"며 "통상 총학생회의 성과는 뒤를 잇는 선본의 지지율로 파악할 수 있는데, 낭만 건대 다음을 이은 비권 선본이 90%...
나이 쉰에 실리콘밸리 간 구글 홍보임원이 말하는 인생 필살기 2022-07-04 19:00:00
싫었고 늘 바꾸고 싶었다. 대학 졸업 후 과 커플이었던 남편과 함께 떠난 미국 유학이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전환점이 됐다. 남편과 일부러 헤어져 오지인 네브래스카주로 경영학 석사(MBA) 과정에 입학했고 자신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자신을 만든 것이다. 사람을 만나면 먼저 말을 건네며...
"시진핑의 홍콩국가보안법 다음 타깃은 변호사들" 2022-06-20 16:30:43
후 변호사 사무실을 폐업했다. 그는 홍콩에서 동성 커플의 '배우자 비자' 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을 끌어냈고 현재 복역 중인 홍콩 민주 활동가 조슈아 웡 등의 변호를 맡아왔다. 하지만 그는 홍콩국가보안법 사건을 담당하는 한 판사가 자신의 회사 등 변호사사무실 두 곳의 이름을 거론하며 "민주 활동가들에게 법...
‘너가속` 박주현X채종협, 가슴 벅찬 해피엔딩 “지금은 신나게 뛰어도 되는 순간” 2022-06-10 08:00:05
다리를 지키기 위해 기권을 선언할 만큼 운동을 직업으로만 생각했던 박태준은 이번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뛰고 싶다고 말할 만큼 뜨거워져 있었다. 하지만 박태양이 그런 박태준을 말리다가 발목을 다쳐 결국 결승전은 포기하게 됐다. 박태준이 이토록 결승전을 뛰고 싶어 한 이유가 따로 있었다. 마지막 경기...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손 맞잡은 박주현X채종협, ‘쌍박 커플’ 부활하나 2022-06-08 18:40:05
보는 이들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운동을 그만 둔 지 3년 만에 돌아와 유니스 주전으로 뽑힐 만큼 실력을 회복한 박태양, 박태양 덕분에 운동에 재미를 느끼고, 성적도 최고로 올라온 상황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박태준, 그리고 연인이자 혼합복식 파트너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육정환과 이유민까지. 사진을 ...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 박주현에게 다시 파트너 제안 “미치게 뛰고 싶다, 너랑” 2022-06-03 08:00:05
전, 박태양이 운동에 집착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들은 박준영은 비로소 그를 용서하기로 했다. 이에 박준영은 박태양과 만나 화해를 하자고 이야기했고, 두 사람은 3년 만에 서로 마주 앉아 함께 웃을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을 멀리서 지켜본 박태준도 이제서야 마음의 짐을 조금 덜 수 있었다. 이어 왕중왕전 대회...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무릎 이상 생긴 채종협, 재활 의지 가득한 눈빛 2022-06-02 17:00:07
박준영(박지현 분)의 배려로 둘 만 남게 된 쌍박 커플은 이별 후 감춰뒀던 감정을 터뜨렸다. 특히 “아픈 줄도 몰랐어. 네가 없으니까! 네가 내 옆에 없는 게 제일 아프니까”라고 말하며 박태양을 와락 껴안는 박태준이 엔딩을 장식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헤어져도 계속 박태준 걱정뿐인 박태양과 박태...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X채종협, 만남부터 이별까지 ‘쌍박커플 역사 정리’ 2022-05-27 18:00:06
만남부터 이별까지, 파란만장했던 박주현-채종협 커플이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 12회에서는 박태양(박주현 분), 박태준(채종협 분)의 이별이 그려졌다. 처음 만났을 때부터 서로에게 하나뿐인 존재가 되어줬던 쌍박커플. 이들의 이별이 시청자들의 마음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