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mart & Mobile] 페북·삼성·에버노트…B2B시장 선점 나선 글로벌 IT업체들 2014-12-02 07:00:14
콘퍼런스 2014’에서는 컨텍스트(context), 워크챗(workchat) 등 새로운 서비스도 발표했다. 컨텍스트는 작성 중인 문서와 연관된 신문기사, 링크트인 인물 정보, 과거에 작성한 문서, 비슷한 자료를 가지고 있는 동료 목록 등을 즉각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다.예를 들어 문서 작성 중 ‘웨어러블’이라는...
1억명이 쓰는 메모 앱 에버노트 필 리빈 CEO 인터뷰 "좋은 디자인은 SW제품 생산성도 높인다" 2014-10-05 22:14:16
컨텍스트’ 기능도 같은 맥락에서 탄생했다”며 “이 기능은 작성 중인 문서와 연관된 신문 기사, 인물 정보, 과거에 작성한 문서 등을 화면 하단에 즉각적으로 보여줘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에버노트에 탑재될 업무용 채팅 기능인 ‘워크챗’을 독립적인 메신저 앱으로 분리할...
‘패션, 빅데이터를 만나다’ 제 7회 글로벌 패션 포럼 2014-09-19 14:30:02
바이블로 평가받는 <컨텍스트의 시대>의 공동 저자 쉘 이스라엘이 국내 최초로 방한하여 센서의 발달로 인한 패션 및 유통 산업 전반의 변화에 대해 기조 강연했다. 3d 프린터나, 사물인터넷(iot) 환경의 웨어러블 제품으로 인간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감각에 대한 정보도 습득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쉘 이스라엘 "웨어러블 시대, 패션기업에 위기이자 기회…변해야 산다" 2014-09-18 09:18:46
만나 "모바일, 소셜미디어, 데이터, 센서, 위치 등 컨텍스트(상황정보)를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의 급속한 발전으로 패션도 컴퓨터화될 것이란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다룬 '컨텍스트의 시대' 공저자로 제 7회 글로벌 패션 포럼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기업 정보 신종 사이버 공격 수법 공개 2014-07-23 14:41:47
있다. 유닛42는 공격 발원지에 대한 주요 정보(컨텍스트)는 물론, 공격의 기술적인 면을 중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ceo에서부터 보안 담당자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 구성원들이 누가, 왜 사이버 공격을 자행하고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 기타 정보: · 유닛 42 최신 보고서 駻...
글로벌 쇼핑 앱 위시(Wish), 500억 원 투자 유치해내 2014-07-14 11:17:42
성공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잘 알려있으며, 컨텍스트로직의 주 투자자로서 위시의 한국 진출을 위한 한국 지사인 컨텍스트로직코리아를 공동 설립하는 등 위시의 글로벌화를 적극 돕고 있다. 현재 위시는 웹과 모바일 기반으로 소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로 유럽과 북아메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계 3,100만...
KT, 휴가철 맞아 ICT 리더를 위한 추천 도서 선정 2014-07-02 14:47:16
▲컨텍스트의 시대(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 지앤선) (이상 가나다순) kt 경제경영연구소장 유태열 전무는 '도서 선정은 kt 경제경영연구소 대내외 전문가들과 회원들의 의견이 함께 반영되었다'며, 년 하반기부터 2014년 상반기까지 출간된 도서 중 읽는 이에게 새로이 경제와 ict를 보는 혜안을...
KT, ICT리더 위한 추천도서 14선 선정 2014-07-02 11:47:27
시걸 / 문학동네) ▲상상, 현실이 되다(유영민, 차원용 / 프롬북스) ▲아마존,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브래드 스톤 / 21세기북스)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다케우치 가즈마사 / 비즈니스북스) ▲융합하라!(봅로드, 레이 벨레즈 / 베가북스) ▲컨텍스트의 시대(로버트 스코블, 셸 이스라엘 / 지앤선) (이상 가나다순)...
[정규재 칼럼] 하버마스가 웃을 불통론 2013-12-23 21:31:14
정언명제처럼 들리지만 사용처와 컨텍스트에 따라 의미는 복잡하다. 사장의 퍼스낼리티 때문에 회사 내 소통이 안되는 것은 아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현장(소통)에 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은 솔직한 태도다. 사장과 사원의 소통 가능성은 회사 규모에 따라서도 다르다. 삼성전자 같은 거대 회사라면 더욱 그렇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