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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싫다" 美교사 응징했던 청년, 뉴욕 한인회 부회장 됐다 2023-07-25 12:32:52
결성뉴욕한인회는 뉴욕을 중심으로 뉴저지와 코네티컷 등 동부 3개 주 교민 50만 명을 대표하는 한인 단체다. 1960년 출범 이래 21세의 청년이 수석부회장 직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살 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온 전 수석 부회장은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리하이 대학에서 금융학을 전공하고...
해외 첫 '한복의 날' 주역 21세 청년, 뉴욕한인회 부회장 임명 2023-07-25 07:07:00
씨가 이름을 올렸다. 뉴욕한인회는 뉴욕을 중심으로 뉴저지와 코네티컷 등 동부 3개주(州) 교민 50만 명을 대표하는 한인단체다. 1960년 출범 이래 21세의 청년이 수석부회장 직을 맡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민 2세인 전 수석부회장은 한인 청소년 단체인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를 이끌어왔다. AAYC는 지난 2017년...
모히건 인스파이어, 美 코너스톤 레스토랑 그룹과 함께 독보적 콘셉트의 다이닝 선봬 2023-07-13 10:00:20
그릴은 미국 코네티컷에 있는 모히건의 대표 리조트인 ‘모히건 선’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중 두 곳이다”며 “이 명소들과 함께 인스파이어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콘셉트의 다이닝 두 가지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과 전 세계의 스테이크 애호가에게 찬사를 받는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美, 정파 떠나 집속탄 지원 논란 확산…행정부 "우크라 무방비" 2023-07-12 06:51:23
코리 부커(뉴저지)와 크리스 머피(코네티컷) 의원이 집속탄 지원에 반대하는 서한을 백악관에 보냈다. 진보 성향으로 친(親)민주당 무소속인 버니 샌더스 의원(버몬트)도 지원에 반대한다면서 상원에서 국방수권법을 통해 집속탄 지원을 저지하려는 노력이 있을 것으로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하원 모두 우크라이나에...
6월 23일 글로벌 이슈 [글로벌 시황&이슈] 2023-06-23 08:10:13
건수가 약간씩이지만 줄었습니다. 하지만 캘리포니아와 코네티컷, 그리고 뉴저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해, 이 모든 감소분을 상쇄했다는 분석입니다. 또, 전체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확대됐지만,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6만 건으로, 전주 대비 10,000건 이상 축소됐습...
美 실업수당 청구 26만4천건…재작년 10월 이후 최다 2023-06-22 22:07:07
감소했지만, 캘리포니아·코네티컷·뉴저지주에서 상당폭 증가한 것이 이를 상쇄했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76만 건으로 1만 건 이상 감소했다.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주 전 기준으로 집계된다. 이러한 결과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상 여파로...
실종 잠수정 수색 진전없어…美해안경비대 "가용 자원 총동원" 2023-06-21 00:49:02
"코네티컷주(州) 면적에 달하는 수면을 훑었다"고 설명했다. 코네티컷의 넓이는 서울의 24배에 달한다. 해안경비대는 함정의 음파탐지기 외에도 항공기로 음파 추적기가 달린 부표를 바다에 띄우고 있다. 마거 소장이 실종 잠수정 수색 작업을 '복잡한 임무'라고 표현한 것은 잠수정의 위치 확인 후 구조까지...
서거한 여왕에 "신의 가호를"…바이든 발언 '갸우뚱' 2023-06-17 18:39:09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네티컷주 웨스트 하트퍼드에서 열린 총기규제 개혁 관련 행사에 참석, '공격용 무기' 금지를 비롯한 대응책과 관련해 연설했다. 그는 준비된 발언 도중 "나도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는다는걸 안다, 나는 103살 보다는 어리다"라고 농담할 정도로 여유를 보였다. 그러다 행사 말미 이...
작년 장례 치렀는데?…바이든 뜬금없이 "여왕에게 신의 가호를" 2023-06-17 11:11:31
이날 코네티컷주(州) 웨스트 하트퍼드에서 열린 총기규제 개혁 관련 행사에 참석, '공격용 무기' 금지를 비롯한 대응책과 관련해 연설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준비된 발언 도중 "나도 내가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는다는걸 안다, 나는 103살 보다는 어리다"라고 농담할 정도로 여유를 보였다. 그러던 그는 행사 말미...
백악관, 푸틴 '핵공포' 자극에 "매우 무책임…우리 핵태세 불변" 2023-06-17 06:07:00
대통령의 코네티컷행 에어포스원 기내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이날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SPIEF) 연설에서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국가가 위험해질 경우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또 "이미 벨라루스에 전술핵무기가 배치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