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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05주년 삼일절 맞아 한국의 미 담은 기념상품 출시 2024-03-01 13:51:57
105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스타벅스 코리아가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와 한국의 미를 담은 텀블러와 머그 등 삼일절 기념상품 3종을 선보였다. 1일부터 판매하는 삼일절 기념상품은 'SS 우리나라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473㎖', '우리나라 무궁화 머그 355㎖', '무궁화 베어리스타 키 체인' 등...
스타벅스, 105주년 삼일절 기념 상품 출시 2024-03-01 09:42:36
= 스타벅스 코리아가 105주년 삼일절을 맞은 1일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와 한국의 미를 담은 텀블러와 머그 등 삼일절 기념상품 3종을 선보였다. 삼일절 기념상품은 'SS 우리나라 무궁화 트로이 텀블러 473㎖', '우리나라 무궁화 머그 355㎖', '무궁화 베어리스타 키 체인' 등 3종으로, 무궁화로...
스타벅스, 독립문화유산 보존 1억 기부 2024-02-29 18:14:32
스타벅스 코리아는 3·1절을 기념해 독립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기금 1억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 지난 28일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왼쪽 세 번째)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두 번째)이 참석했다. 스타벅스는 지금까지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存心養性)’ 친필...
스타벅스,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1억원 기부 2024-02-29 08:51:31
=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로 105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기금 1억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기금 전달식은 전날 덕수궁 중명전에서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타벅스가 우리 문화유산의...
[마켓人] 배재규 한투운용 대표 "비트코인 현물 ETF 나오면 나도 살 것" 2024-02-28 07:00:03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거버넌스 개혁과 상속세 감세 주고받는 대타협 필요"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배재규(63)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은 여의도 증권가에서 '상장지수펀드(ETF)의 아버지'로 불린다. 배 대표는 삼성자산운용에 재직하던 2002년 국내 시장에서 처음으로 ETF를 들여왔다. 당시만...
"핵심은 저PBR 아닌 '주주환원'…대형보단 중소형주가 유망" 2024-02-22 17:04:33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중소가치팀 팀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주주환원 세미나'에서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일컫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배구조가 불투명해 경영진이 주주...
코리아 디스카운트 왜?…"주주 전체보다 지배주주 이익 우선시" 2024-02-22 11:41:46
코리아 디스카운트 왜?…"주주 전체보다 지배주주 이익 우선시" '가치투자 젊은피' 김기백 한투운용 펀드매니저 "결국 해소될 것" "한술에 배부를 수 없어…밸류업 프로그램은 점진적 제도개선 일환"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불투명한 기업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 이것이 바로 한국 주식시장이...
"세제개편으로 기업·주주 '윈·윈'...꾸준한 정책방향이 중요" 2024-02-22 11:26:11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중소가치팀 팀장은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다양한 요인들이 존재하겠지만 가장 핵심적인 것은 거버넌스 이슈"라며 "기업의 경제력 수준은 20위 수준이지만 기업 지배구조 순위에서 한국은 100위권 밖에 있고 주주환원율 또한 45개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단독] 고려아연 경영권 전쟁…최씨 33% vs 장씨 32% '막상막하' 2024-02-21 15:35:05
트러스톤 ESG지배구조레벨업증건자투자신탁(2533주), 트러스톤 장기고배당40펀드(380주), 트러스톤핀셋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208주) 등을 통해 고려아연 주식을 매입했다. IB업계 관계자는 “한 주라도 아쉬운 최씨일가의 상황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귀띔했다. 장씨일가도 영풍그룹의 자회사를 통해 지분율을 최대한...
실적 반토막에 신용도 저하…신탁업계 '풍전등화' 2024-02-21 06:16:53
부동산신탁사 14곳의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총합은 2천49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해인 2022년 연간 당기순이익 총합(6천426억원)과 비교하면 61.2% 급감한 수준이다. 회사별 실적을 보면 KB부동산신탁과 교보자산신탁은 지난해 연간 각각 841억원, 29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들 회사는 2022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