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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박혜진 5라운드 MVP 선정…개인통산 네번째 2017-02-02 10:50:41
존쿠엘 존스(6표)를 제쳤다. 그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한 경기 평균 37분 19초를 뛰면서 15.9점, 5.2리바운드, 7.6 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박혜진은 개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를 받았다. 5라운드 MIP(기량발전상)는 신한은행 유승희가 받았다. 유승희는 총투표수 32표 중 10표를 획득해 구리 KDB생명 진안(8표)을 2표...
정규리그 5연패 우리은행, MVP 놓고 '기분 좋은 집안싸움' 2017-01-28 09:09:25
쿠엘 존스(23·197㎝)도 자격이 안 될 것은 없지만 외국인 선수상이 별도로 있다는 점에서 수상 가능성은 크지 않다. 임영희는 정규리그에서 평균 13점(10위), 3.8어시스트(3위), 3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3점슛 성공률도 34.7%로 5위에 올라 있다. 만일 임영희가 이번 시즌 MVP가 되면 여자농구 사상 역대 최고령 MVP가...
우리은행, 5년 연속·통산 10번째 정규리그 제패(종합2보) 2017-01-27 19:50:58
존쿠엘 존스의 2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후로도 존스의 연속 6득점과 박혜진의 2점 야투로 내리 8점을 더했다. 45-47로 분위기가 삼성생명 쪽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연달아 10점을 넣어 경기 주도권을 되찾은 것이다. 3쿼터를 57-48로 앞선 가운데 마친 우리은행은 4쿼터 들어 더욱 공격의 고삐를...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5연패…"독기로 완성했다" 2017-01-27 18:53:25
존쿠엘 존스와 모니크 커리를 뽑은 것. 외부에선 "우리은행이 모험을 택했다"라고 평가했다. 존스는 WNBA에서 주로 외곽 플레이를 즐겼다. 한국 무대에서 오래 뛴 커리도 개인플레이 성향이 심해 소속팀마다 팀 워크를 해친다는 평가를 받았다. 위성우 감독조차 "한번 도전해 보겠다"라는 말로 외국인 선수 선발 소감을...
우리은행, 역대 최소경기 1위 확정…5년 연속 정규리그 제패(종합) 2017-01-27 18:50:37
존쿠엘 존스의 2득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후로도 존스의 연속 6득점과 박혜진의 2점 야투로 내리 8점을 더했다. 45-47로 분위기가 삼성생명 쪽으로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연달아 10점을 넣어 경기 주도권을 되찾은 것이다. 3쿼터를 57-48로 앞선 가운데 마친 우리은행은 4쿼터 들어 더욱 공격의 고삐를...
'23승1패' 우리은행, 여자농구 역대 최소경기 우승 '눈앞' 2017-01-23 11:48:09
존쿠엘 존스와 양지희가 든든하게 골밑을 지키고 있고, 베테랑 임영희와 박혜진이 외곽에서 팀을 이끌고 있다. 김단비와 최은실이 주축으로 성장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대로라면 역대 최소 경기와 함께 최고 승률 우승이라는 기록을 새롭게 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여자농구 우리은행, KDB생명 꺾고 9연승...매직넘버 3 2017-01-20 20:51:29
존쿠엘 존스가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추가 자유투까지 얻어내면서 42-33으로 점수를 벌렸다. 분위기를 탄 우리은행은 골 밑에서 잇따라 터진 존스의 득점을 앞세워 52-41로 3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KDB생명은 4쿼터 들어 카리마 크리스마스의 3점포 등 연속득점에 힘입어 다시 점수차를 좁히기 시작했다. 4쿼터 종료 3분을...
'괴물신인' 박지수, 덩크슛 도전한다… '여자 토종선수 최초'(종합) 2017-01-16 10:34:40
쿠엘 존스(197㎝)가 덩크슛에 실패하는 모습을 본 뒤 용기를 냈다. 이후 박지수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점프해 덩크슛을 노렸다. 연결 동작이 매끄럽지 않아, 레이업 슛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오른손으로 림을 살짝 건드리며 내려왔다. 박지수는 "농구를 시작한 뒤 덩크슛을 시도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괴물신인' 박지수, 덩크슛 도전한다… '여자 토종선수 최초' 2017-01-16 07:33:21
쿠엘 존스(197㎝)가 덩크슛을 실패하는 모습을 본 뒤 용기를 냈다. 이후 박지수도 팬서비스 차원에서 있는 힘을 다해 점프해 덩크슛을 노렸다. 연결 동작이 매끄럽지 않아, 레이업 슛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오른손으로 림을 살짝 건드리며 내려왔다. 박지수는 "농구를 시작한 뒤 덩크슛을 시도해본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 사진 송고 LIST > 2017-01-15 17:00:01
존쿠엘존스 01/15 16:43 서울 홍기원 크리스마스 '가볍게 득점' 01/15 16:43 서울 형민우 희망을 날립니다 01/15 16:44 서울 안정원 대화하는 김무성-남경필-유승민 01/15 16:48 서울 안정원 참석자들과 인사하는 남경필.유승민 01/15 16:52 서울 윤동진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참석하는 문재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