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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미래' 홍혜지 "평양 원정경기 상상도 안돼요" 2017-02-08 05:00:02
아시안컵 예선에 대한 질문에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홍혜지는 다음 달 1∼8일 키프로스컵에 나설 대표팀 소집 대상 선수 23명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리다. 최고참인 골키퍼 김정미(33·인천현대제철)와는 무려 12살 차이다. 여자대표팀 사령탑인 윤덕여 감독은 평양 원정까지 고려해 베테랑 선수들을 대거 불러들이는...
여자축구 '미국 진출 1호' 전가을, 현대제철 복귀 2017-02-07 10:45:45
정상 수준의 70% 정도 올라왔다"고 전했다. 앞서 2018 아시아컵 예선 '평양 원정'을 앞둔 윤덕여 여자대표팀 감독은 리허설 대회인 키프로스컵 대표팀 명단을 발표하면서 전가을을 선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국 여자축구의 '황금세대'로 불리는 1988년생인 전가을은 2010 광저...
인천현대제철, 지소연의 첼시와 '우정의 맞대결' 2017-02-07 07:15:59
달 키프로스컵에 나갈 여자대표팀에 발탁된 8명의 인천현대제철 선수 중 골키퍼 김정미, 수비수 김도연, 김혜리, 임선주, 미드필더 장슬기, 조소현, 공격수 정설빈 등 7명이 경기를 뛰었다. 김정미와 김도연, 조소현은 북한 '평양 원정'으로 치러지는 2018 여자아시안컵을 준비하는 여자대표팀의 윤덕여 감독이...
지소연, 24일 윤덕여호 합류…'평양 원정' 참가도 긍정적 2017-02-04 15:04:09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키프로스컵 참가를 위해 대표팀 선수로는 가장 늦게 합류한다. 지소연의 에이전트인 윤기영 인스포코리아 대표는 4일 "지소연이 소속 구단 첼시의 허락을 얻어 23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연습경기까지 치른 후 24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소속팀 훈련 참가를 위해 지난달 27일...
[주요 기사 1차 메모](4일ㆍ토) 2017-02-04 10:03:45
"키프로스컵 남북대결 피할 이유 없다"(송고) - MLB 2년차 박병호, 미네소타로부터 방출 대기(송고) [문화] - "봄 시작됐다, 글 써서 붙여라"…오늘 입춘, 福기원하세요(송고) - '서해 낙도의 슈바이처' 최분도 신부 평전 출간(송고) - 차기 대통령, 뭘 보고 뽑아야 할까(송고) - 문학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4 08:00:05
결국 WBC 일본대표팀서 제외 170203-0793 체육-0039 16:22 김마그너스, 감기몸살로 크로스컨트리 월드컵 첫날 불참 170203-0813 체육-0040 16:38 부산시설공단, 개막전서 '디펜딩 챔프' 서울시청 격파 170203-0817 체육-0041 16:44 쇼트트랙 심석희 "AG, 좋은 결과 안고 돌아올게요" 170203-0820 체육-0042 16:45...
'평양 원정' 윤덕여호 "키프로스컵 남북대결 피할 이유 없다" 2017-02-04 05:13:08
2018 여자아시안컵 예선 참가를 위해 오는 4월 여자축구 대표팀을 이끌고 북한 평양을 찾는 윤덕여 감독은 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다음 달 1∼8일로 예정된 키프로스컵에서 '미리 보는 남북대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한국이 오스트리아, 뉴질랜드, 스코틀랜드와 같은 B조에 편성된 가운데 '아시아의...
'평양 원정' 윤덕여호, 키프로스컵 대표팀에 지소연 발탁 2017-02-03 16:52:43
'평양 원정' 윤덕여호, 키프로스컵 대표팀에 지소연 발탁 김정미·김도연·심서연 등 베테랑 대거 발탁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오는 4월 북한 '평양 원정'을 앞둔 여자축구대표팀이 2018 아시아컵 예선의 리허설 무대로 삼은 키프러스컵에 출전할 선수들을 확정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 달...
지소연 출국…"북한전 뛰도록 구단에 요청하겠다" 2017-01-27 12:30:01
월드컵 출전 꿈도 물거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시안컵 최종예선 기간은 FIFA가 대표팀 차출을 의무적으로 하도록 한 A매치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소속팀 첼시 레이디스의 허락이 없으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수 없다. 누구보다 평양 남북대결 출전을 원하는 지소연으로서는 소속 구단을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은...
한국축구 올해 농사, 3·4·5월에 달렸다 2017-01-27 11:39:30
컵 최종예선에 앞서 3월 4-11일 예정된 키프로스컵 친선대회를 준비한다. 다음 달 20일을 전후해 선수들을 소집하는 윤덕여호는 아시안컵 최종예선 남북대결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때문에 윤덕여 감독은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을 세대교체 하려던 계획을 접고 베테랑 박은선, 김정미, 심서연, 김도연, 황보람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