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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잘하는 애 옆에 잘하는 애, 또 최고 시청률 2021-12-28 09:37:28
싶다던 72호 앤씨아는 아쉽게 탈락했다. 62호 안수지는 "음악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확인할 길이 없었다. 용기를 얻고 가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72호 앤씨아는 "다음에는 심사위원님들과 아티스트로서 뵙고 싶다"고 당차게 마무리했다. 역대급 무대의 연속, 폭발적 무대가 쏟아질 '싱어게인2' 5회는 오는...
"즐기자"…'스걸파' 10대 댄서들의 열정에 자체 최고 시청률 2021-12-22 09:14:13
안아주며 위로했다. 이어 매 순간 탈락의 위기에서 2차 미션까지 올라온 팀 원트의 두 크루, 연살과 블링걸즈가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후회 없는 춤을 추면 내가 캐치하겠으니 나에게 어필하지 말라”는 효진초이의 진심 어린 당부와 함께 연살의 선공으로 배틀이 시작됐다. 일대 일 리더전까지 치른...
릴리릴리 “우리가 곧 장르…‘바코드‘로 대중에게 각인되고파” 2021-11-12 14:29:55
Q. 데뷔한 소감과 현실적으로 와닿을 때가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A. 연습 생활 때부터 늘 달력에 표시해놓고 손꼽아 기다려온 데뷔가 이루어졌습니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고 팬 분들을 직접 만난 적이 없어 더욱 꿈 같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털사이트에 릴리릴리가 검색되어 나올 때 감격스러우며 가장 데뷔가...
뉴욕에서 뜬 `오징어 게임`...3천명 `북새통` 2021-10-27 17:10:57
가장 재미있었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에서 탈락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며 "(우승 상품인 왕복 항공권으로) 곧 한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80명 참가자를 모집하는 기간 중 3,115명이 신청해 미국 내 `오징어 게임` 열풍을 실감했다"며 "드라마 이후 한글,...
'스우파' 최고 시청률 4.8%, 또 최고 성적 찍었다 2021-10-20 10:10:46
꼬리표를 이제는 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코카N버터가 최종 3위로 파이널 무대 진출 확정, 이어서 최종 6위로 프라우드먼이 호명되자 모두 놀라움과 아쉬움의 눈물을 보였다. 탈락이 확정된 프라우드먼의 모니카는 "이제 본업으로 돌아가서 지금까지 저를 만들어준 사람들에게 덕을 돌려주며 살겠다. 계속 같이 춤췄으면...
[인터뷰] ‘강철부대’ 박군X박도현X김현동,’ 백절불굴(百折不屈)’ 2021-10-13 11:13:00
구성된 특전사. 아쉽게 결승 문턱에서 탈락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지만 결과에 승복하고 아름다운 뒷모습을 보여준 박군, 박도현 김현동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승패를 넘어 진정한 군인정신과 끈끈한 전우애로 보는 이들이 손에 땀을 쥐고 응원하게 만들었던 그들. ‘백절불굴’, ‘안 되면 되게 하라’ 특전사...
'스트릿 우먼 파이터' 크루 리더 8인, 뜨거운 인기에 감사 인사 2021-09-27 15:50:54
중심에 선 소감과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먼저 YGX 리더 리정은 "춤이라는 예술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많은 분들께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하다. 밥을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스우파' 얘기를 하더라. '스우파' 인기를 아주 많이 실감하고 있다"며...
재야 당구 고수의 이변..."세계 최강 꺾었다" 2021-09-20 15:15:03
0-2로 패배, 첫판에서 탈락했다. 하지만 이번 도전은 달랐다. 해커는 1세트 초구를 6득점으로 연결한 데 이어 2이닝에서 하이런 8득점을 터트리며 14점으로 달아났다. 일격을 맞은 쿠드롱이 2이닝 7득점으로 추격했으나 해커가 5이닝에서 남은 1득점을 마무리하며 15-9로 먼저 앞서갔다. 쿠드롱은 초구부터 3이닝 연속...
문수진, ‘슈퍼밴드2’ 사로잡은 한국판 아델의 강렬 존재감…소울 보이스 극찬 2021-09-14 13:19:56
팀 멤버들이 탈락 후보가 됐고 심사위원 회의 결과 문수진은 최종 탈락했다. 이에 문수진은 “‘슈퍼밴드2’를 통해 많이 배우고 많이 즐기고 많이 느끼고 간다”는 소감을 남겼다. 문수진은 그동안 ‘슈퍼밴드2’에서 소울 가득한 목소리로 극찬을 받았다. 1대 1 장르전, 라이벌 지목전, 순위 쟁탈전을 거치는 동안...
‘라우드’, 6개월간의 대장정 화려한 피날레…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들로 시청자에게 오감만족 선사 2021-09-13 07:19:55
위해 준비한 다채로운 무대들로 꾸며졌다. 경쟁과 탈락, 승패에서 벗어난 12명의 멤버들은 큰 무대를 마음껏 누비며 큰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그랜드 피날레 무대에 앞서 팀 JYP의 이계훈은 "5년이라는 연습생 시간을 데뷔만을 위해 투자해 왔다. 그런 날이 올까 생각했는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