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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며느리 친구 성추행하고 성매매 제안한 50대 징역 2018-07-23 16:22:21
20대 아들과 함께 사는 며느리(15) 친구인 a양의 어깨와 엉덩이를 만지며 성추행 하고 성매매까지 제안 혐의로 기소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
'궁금한 이야기 Y' 부부 실종 사건 이후 홀로 돌아온 아내의 비밀은 2018-07-20 20:20:00
사용한다는 연락처가 성매매 알선을 의심케 하는 sns 계정으로 연결되는 등, 여러 가지 수상한 정황들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방송을 통해 부부 사연이 알려지고 얼마 뒤, 애타게 찾아 헤맸던 딸이 돌아왔다. 하지만 그녀 곁에 남편은 없었다. 그 사이 부부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혼란스럽다는 말로 제작진에게...
성매매 청소년 재활사업 7년간 95% 성공 2018-07-19 10:13:11
'성매매 피해청소년 치료·재활 사업 2017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전문교육을 통한 피해청소년의 탈성매매율은 매년 90%를 웃돌았다. 7년간 평균치는 94.8%였으며, 지난해에는 91.4%를 기록했다. 탈성매매율은 교육수료 6개월 후에도 성매매에 재유입되지 않고 쉼터나 기관에 입소해 생활하거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10 08:00:02
부상 180709-0704 사회-011115:33 성매매사이트 187곳 접속차단…방심위, 경찰에 수사 의뢰 180709-0708 사회-011215:36 광주 서구, 민선 6기 때 폐쇄한 공무원 자유게시판 부활 180709-0710 사회-011315:37 "불법파견 시정" 한국GM 비정규직, 사장실 무기한 점거(종합) 180709-0716 사회-011415:41 민주노총 "'기내식...
친구 성매매까지 시킨 10代 '가출팸' 2018-07-01 18:25:17
했다.또 모텔 객실에서 f양이 성매매 화대 2만원을 숨겼다며 폭행하고 살충제가 뿌려진 변기 물로 입안을 ‘가글’하도록 했다.a양과 b양, c군 등은 다른 가출 청소년에게도 성매매를 권유 또는 알선하고 폭행, 절도, 사기 등의 행각을 벌였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가출 청소년으로 구성된 속칭...
[와글와글] 회식 간다던 남편…전화기 너머 들리는 여자 목소리 2018-07-01 08:41:07
걸 수도 있다", "성매매는 아니었길 바란다",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부부 사이 신뢰가 깨졌다는 점이 안타깝다"면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사람이 있다. 앞으로 회식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김예랑...
"경찰 수사 못 믿겠다"며 진실 규명한 검사들에 줄줄이 '모범검사' 표창 2018-06-29 16:39:38
성매매 사건에서도 자발적 성매매라는 당사자 진술에 의혹을 제기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피의자가 지적 장애인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사실을 적발, 구속기소했다.특히 김 검사는 한 사건 한 사건에 정성을 들여 수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던 폐기물 처리업자의 폐기물 무단 투기 사건을 맡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8 08:00:08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업주 덜미 180627-1038 지방-029018:06 광주형 일자리 기업 인증기준 마련 용역 보고회 29일 개최 180627-1046 지방-029118:12 쌍용차 해고자 숨진채 발견…"정리해고 사태후 30번째"(종합) 180627-1050 지방-029218:15 [인사] 충북 보은군 180627-1056 지방-029318:21 주택·농작물 침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28 08:00:07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한 마사지업주 덜미 180627-0996 지방-029018:06 광주형 일자리 기업 인증기준 마련 용역 보고회 29일 개최 180627-1004 지방-029118:12 쌍용차 해고자 숨진채 발견…"정리해고 사태후 30번째"(종합) 180627-1008 지방-029218:15 [인사] 충북 보은군 180627-1014 지방-029318:21 주택·농작물 침수,...
파룬궁 박해로 난민신청… 잡고보니 '허위' 2018-06-26 18:27:38
대포물건(18.8%), 마약(13.2%), 국제사기(9.2%), 해외 성매매(7.4%) 등이 뒤를 이었다. 피의자 국적은 한국인(49.5%)과 외국인(50.5%)이 비슷했는데, 한국인 대부분은 불법 입·출국을 알선하는 브로커로 조사됐다.불법 입·출국의 경우 최근 사회적 현안으로 부상한 난민 관련 사례가 많다.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