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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전승빈에 “다시는 내 사람들 상처주지마” 2015-01-12 09:57:14
태오의 아버지라는 사실 때문. 태오는 가는 동수를 붙잡으며 미안하다 사과했고, 동수는 뭐가 미안한 거냐 되물었다. 태오는 여태까지 몰랐던 점들과 동수를 힘들게 한 점에 대해 미안하다 말했다. 동수는 미안하면 뭐가 달라지냐며 미안하다 한 태오가 자기에게 얼마나 잘 해줬냐면서도 터져 나오는 분노를 어찌할 수가...
‘일편단심 민들레’ 최재성, 반송재 노리고 김가은-윤선우 결혼 날짜 잡자며 서둘러 2015-01-09 10:59:54
대성이 들레와 태오의 결혼을 허락했다. 9일 방송된 KBS2 TV소설 ‘일편단심 민들레’에서 대성은 반송재에 대한 집착을 놓지 못하고 들레와 태오의 결혼을 허락하며 날짜를 잡자고 나섰다. 대성(최재성)이 느닷없이 황금옥을 찾았다. 들레(김가은)는 놀라면서 대성을 맞았고 순희(김하균)는 대성에게 어쩐 일이냐며...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 전승빈에 “우리 다신 보지 말자” 결단 2015-01-08 11:30:10
것도 태오의 잘못은 아니라면서 더 이상의 얘기 삼지 않는 것을 원했다. 들레는 전당포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면서 용수에게 그동안 고마웠다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용수는 지금 무슨 말을 하려는 거냐며 겁을 먹은 얼굴이었고, 들레는 “우리 다신 보지 말자” 라며 말했다. 용수는 그게 대답이냐면서 반송재를...
‘일편단심 민들레’ 최지나, 윤선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들레 절대 포기하지마” 2015-01-08 11:00:03
그렇게 미워하지도 않았을 거라며 모든 것을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정임은 태오에게 더 이상 고아원에 찾아오지 않아도 된다면서 태오와 세영말고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많다며 태오의 손을 잡았다. 정임은 태오에게 자존심은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들레를 포기하지 말라 당부했다. 죽을만큼...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동생 모른 체하는 홍인영에 “버릴 거면 버려. 체념하게” 2015-01-08 10:30:10
고개를 푹 숙였다. 들레는 장난을 치면서 태오의 얼굴을 겨우 들었다. 들레는 금실(김예령)이 말했던 것처럼 모여 있으면 오히려 장사가 잘 된다면서 그러면서 손님이 더 모이는 거라 말하며 태오를 안심시켰다. 들레는 세영이 서울회관의 주인인 것을 알았으면 미리 가서 축하를 해주는 거였다며 아쉬워했고, 그런 줄도...
‘일편단심 민들레’ 김가은-윤선우, 결혼 허락에도 기쁘지 않아..왜? 2015-01-07 11:30:10
너무 좋지 않아 옆에서 챙겨드려야 겠다며 태오의 표정을 굳게 만들었다. 한편 들레가 자리에 도착했고, 태오와 세영은 놀라는 눈치였다. 들레는 대성에게 인사를 하고는 자리에 앉았다. 태오는 갑자기 변해버린 대성의 태도에 놀란 듯 했고, 세영은 들레의 등장을 못마땅해했다. 장마담은 들레에게 인연은 인연이라면서...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최재성이 반송재 뺏기 위해 최철호를 죽이려 했다 2015-01-06 11:00:03
민들레’에서 용수는 들레의 아버지와 태오의 아버지 대에서 일어났던 불화에 대해 말하면서 들레를 혼란스럽고 힘들게 만들었다. 용수(전승빈)가 들레(김가은)를 찾아 할 말이 있다고 했다. 용수는 반송재의 명의 변경 문제 때문에 변호사를 만났다고 전했다. 그런데 대성(최재성)이 아무래도 눈치를 챈 것 같다면서...
‘일편단심 민들레’ 전승빈, 윤선우에 “반송재 주인이 나야” 회심의 미소 2015-01-05 11:30:11
뿐이라며 노려봤다. 용수는 태오의 ‘실체’라는 말에 반송재의 주인을 찾았다 말했고, 태오는 민용재가 누군인지 물었다. 용수는 “민용재는 바로 나야” 라 말했고, 태오는 그 말에 적잖은 충격을 받은 듯 보였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태오는 대성에게 자기가 반송재에 대해 알면 안 되는 일이라도 있냐면서 들레...
‘일편단심 민들레’ 홍인영, 6개월 안에 황금옥 ‘무너트릴 것’ 2015-01-02 11:30:10
있었던 거냐 물었고, 세영은 짐작만 했을 뿐이었다면서 어느 날 부터인지 엄마아빠가 부부가 아닌 것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영은 부모님 사이에 많은 비밀이 있는 것 같다면서 그게 결국 두 분을 헤어지게 만든 거라 말했다. 또한 용수와 들레 사이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면서 태오의 속을 아리게 만들었다.
‘일편단심 민들레’ 윤선우, 김가은-전승빈 백허그 장면 목격 ‘충격’ 2015-01-02 11:00:03
동수에게 서운한 기색을 엿보였고, 동수는 태오의 상황이 힘든 것을 알아 그랬다고 말했다. 태오는 한 번만 더 그렇게 하라면서 동수를 진짜 친동생처럼 아꼈고, 배가 고프다면서 들레에게 가자고 말했다. 태오가 황금옥에 들어서자 들레는 놀란 눈으로 태오를 봤고, 태오는 그렇게 반갑냐며 밥을 달라 부탁했다.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