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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판 CD 굽던 한국 해커, 이젠 美 보안 시장 뚫는다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08-22 13:00:02
홍민표 에스이웍스(SEWORKS) 대표의 트레이드 마크는 털모자(비니)와 수염이다. 비즈니스 미팅 때도 비니를 벗지 않고 수염을 밀지 않는다. 자유분방한 문화의 실리콘밸리에서도 비니와 수염에 대해 가끔 질문을 받을 정도다. 바꿀 생각은 없다고 한다. 거창한 신념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편하다' 게 이유다. 이...
"놀라지 마세요 정경호입니다" 무리한 땀 빼기 괜찮을까 [건강!톡] 2021-07-23 11:25:53
못하고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패딩에 털모자까지 쓰고 땀을 빼다가 신고까지 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 흉부외과 교수 김준완을 연기 중인 배우 정경호는 20일 공개된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복장 때문에 집에 경찰이 찾아온 적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정경호는 "사우나에서 땀을...
트럼프 전략 닮은 페루 후지모리의 선거 불복…유행처럼 번지나 2021-06-18 03:55:31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국기를 그린 모습으로 묘사했다.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입 당시 이러한 모습으로 상원 연단에 오른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와 후지모리를 합쳐놓은 것이다. 페루 대선에서 페드로 카스티요(51)에 4만여 표 차로 뒤진 우파 후보 후지모리가 개표 완료 후에도...
프로미스나인 이새롬X이서연X이나경, 이국적 감성 물씬 ‘9 WAY TICKET’ 2차 오피셜 포토 공개 2021-05-11 08:00:11
여행가방에 앉아 깊은 눈빛과 함께 걸크러시를 발산했다. 이나경은 흰색 털모자와 니트를 착용하고 차가운 얼음 배경 앞에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TICKET TO SEOUL (티켓 투 서울)’ 버전에 이어 ‘9 TRAVELERS’ 버전을 통해 프로미스나인은 서로 다른 분위기와 콘셉트, 물오른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
[게시판] 오비맥주, 몽골 환경난민에 방한용품 등 전달 2021-03-15 09:27:15
솜 지역 주민에 겨울용 외투, 기모 바지, 목도리, 털모자 등 방한용품 3t가량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물과 비누를 사용하기 어려운 이들의 건강을 위해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물품도 함께 기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의회폭동 가담 의혹' 美 교사 정직…"난입 안했다" 반발 2021-01-28 08:45:47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또 뿔이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채 상원 연단에 오른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의 사진과 함께 "여러 방면에서 잘못됐지만, 어찌 됐건 웃기다"라는 글도 적었다. 무어헤드의 게시글이 인터넷에서 확산하자 지역 주민들은 그의 해고를 촉구했고, 교육구는 하루 뒤인 지난 7일 그의...
미 의사당 난입 시위대 "지시 따랐다"…트럼프 `곤혹` 2021-01-24 07:48:51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채 나타나 `큐어넌(극우 음모론 단체)의 샤먼(주술사)`으로 불린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는 수사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챈슬리의 변호인도 "챈슬리는 자신이 대통령의 요청에 응답하는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다고 AP는 전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챈슬리가 연방수사국(FBI)에...
"지시 따랐다" 지지자들 진술에 탄핵심판 앞둔 트럼프 곤혹 2021-01-24 04:58:23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고 진술했다. 뿔이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채 나타나 '큐어넌(극우 음모론 단체)의 샤먼(주술사)'으로 불린 제이컵 앤서니 챈슬리는 수사 과정에서 이같이 말했다. 검찰은 공소장에서 챈슬리가 연방수사국(FBI)에 "대통령의 요청에 애리조나주의 다른 애국자들과 함께 6일...
많이 변한 에이미 입국…"벌 받은 5년 끝났다" 2021-01-21 10:41:38
밝은 표정이었다. 털모자와 긴 코트로 꽁꽁 싸맸지만 출국 당시보다 다소 살이 오른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90도로 고개를 숙여 인사한 후 "아직 실감이 안난다. 가족들을 만날 생각을 하면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벌 받은 5년이 끝났다. 새 출발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예활동 계획에 관한...
미국 2인자 제거될 뻔…WP "비밀경호국 대처 이해불가" 2021-01-16 09:01:30
달린 털모자를 쓰고 얼굴에 페인트를 칠한 채 활보해 `큐어넌 샤먼(주술사)`으로 알려진 제이컵 챈슬리는 본회의장 내 펜스 부통령 책상에 "시간의 문제일 뿐이다. 정의가 도래하고 있다"고 경고하는 메모를 남기기도 했다. WP는 펜스 대통령의 대피가 지연된 점, 그가 시위대와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있었다는 점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