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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맞아 '한민족 후손 초청행사' 진행 2019-04-09 16:21:40
길 걷기에 이어 12일부터 캠핑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념식은 도내 31개 시군에서 진행된 전야제 영상 방영을 시작으로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와 청소년 대표가 민족화합의 염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평화선언서 및 희망선언서를 낭독한다. 광복회 회원과 학생 등 도민 1000여명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9 08:00:12
치매 극복 걷기 행사 190408-0713 지방-018615:06 "오로지 삽과 쇠갈퀴뿐"…'산불과 사투' 특수진화대 확충 절실 190408-0714 지방-018715:06 함평군 4·8 만세운동 재연 행사 거행 190408-0715 지방-018815:07 경기도-청와대, 국정과제 협의…예산 지원 요청 190408-0716 지방-018915:07 '영암 미래·우리...
금단의 땅 'DMZ' 평화둘레길로 재탄생 2019-04-07 15:04:36
b코스는 80명씩 하루 두 번 운영한다.방문 신청은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홈페이지 ‘두루누비’와 행정안전부 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에서 이달 11일부터 하면 된다. 참가자는 온라인 방문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결정한다.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국장은 “장기적으로 dmz...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파주서 기념행사 다양 2019-04-04 14:40:47
열 예정이다. 남북공동선언 1주년 당일인 27일에는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문체부, 통일부와 함께 '파주 DMZ, 통일을 여는 길'을 주제로 DMZ평화둘레길 개막식과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날 오후 2시 27분에는 '4월 27일'의 의미를 되살려 'DMZ 평화 인간 띠 잇기 행사'가 열린다. 인간 띠...
'금단의 땅'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42㎞ 개방(종합2보) 2019-04-03 15:58:36
고성 지역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방문하는 도보 2.7㎞ 구간으로 조성한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왕복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5.2㎞ 별도 코스도 있다. 고성 구간은 철원, 파주와 달리 DMZ 외부 코스로만 꾸려졌다. 철원과 파주는 통문을 지나 DMZ 안으로 들어가는...
신비감·긴장감 공존…바라만 본 금단의 땅 DMZ, 이제 걷는다 2019-04-03 15:45:25
도보 2.7㎞ 구간으로 조성한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왕복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5.2㎞ 별도 코스도 있다. 통일전망대∼금강통문 구간은 민간인 출입통제구역으로 그동안 들어갈 수 없었다. 고성 구간은 철원, 파주와 달리 DMZ 외부 코스로만 꾸려졌으나 휴전 이후 들어가 볼 수 없었던 금단의 땅이다. 이...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3개 구간 단계적 개방 2019-04-03 14:09:49
잡혔으나 변동 가능하다.고성 지역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방문하는 도보 2.7㎞ 구간으로 조성한다.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왕복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5.2㎞ 별도 코스도 있다.고성 구간은 철원, 파주와 달리 dmz 외부 코스로만 꾸려졌다. 철원과 파주는 통문을 지나...
'금단의 땅'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42㎞ 개방(종합) 2019-04-03 11:11:28
고성 지역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을 따라 금강산전망대까지 방문하는 도보 2.7㎞ 구간으로 조성한다.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전망대까지 왕복 구간을 차량으로 이동하는 5.2㎞ 별도 코스도 있다. 고성 구간은 철원, 파주와 달리 DMZ 외부 코스로만 꾸려졌다. 철원과 파주는 통문을 지나 DMZ 안으로 들어가는...
DMZ 둘레길 열린다…고성·철원·파주 3개 구간 단계적 개방 2019-04-03 10:00:01
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국방부, 환경부 등 5개 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어 DMZ와 연결된 3개 지역을 가칭 'DMZ 평화둘레길'로 이달 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상 지역은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감시초소(GP) 철거, 유해 발굴 등 긴장 완화 노력이...
"K팝 공연장 만들고 판문점 관광 위한 출입절차 완화" 2019-04-02 17:03:38
DMZ 걷기를 체험하도록 민통선 이북지역 일부와 철거 감시초소(GP)를 잇는 '평화의 길'을 올해 상반기 서부·중부·동부 등 3개 시범 코스로 운영한다. DMZ 안에서는 평화관광 테마열차도 경의선에서 상반기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판문점 출입절차도 완화해 남북정상회담 장소인 자유의 집, 도보다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