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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갑→동대문을' 험지 나선 이혜훈 경선 승리…박성중도 본선행 2020-03-16 15:25:27

    전 국민의당 보단장(51.9%)이 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48.1%)을 눌렀고, 성북갑에서는 한상학 대한치과의원 원장이 51.3%를 얻어 최진규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48.7%)을 꺾으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통합공관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 동대문을(이혜훈) ▲서울 서초을(박성중) ▲서울...

  • 사천 논란 최홍, 출마 기자회견 도중 천 취소 당해 2020-03-16 13:54:46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가 16일 사천 논란이 일었던 최홍 전 맥쿼리투자자산운용 대표 서울 강남을 천 취소를 의결했다. 최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이 회견이 진행되는 중에 천 취소 의결이 이뤄졌다. 당초 통합당에서는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최 후보가 당의...

  • 통합당, 최홍 강남을 천 취소 2020-03-16 12:39:14

    3개월' 처분을 받았다. 통합당 최고위는 지난 12일에도 최 전 대표를 포함, 기(旣)천된 6명의 후보자에 대한 재의 요구를 했다. 당시 공관위는 최 전 대표에 대한 재의 요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통합당 일각에선 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의 '양아들'로 불리는 최 전 대표가 '텃밭'인 강남을에 천된...

  • 황교안, 컷오프된 권성동 의원 등에 대해 "재의 없다" 2020-03-16 11:39:41

    둔 권성동 의원은 천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하게 됐다. 황교안 통합당 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공관위에서 전달한 34개 지역중 재의를 결정한 지역이 있느냐'는 질문에 '재의 결정한 지역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지역에 대한 논의가 있었지만 34개 안에...

  • '컷오프' 권성동 포함 34명 통합당 최고위 상정…"부활 여부 오늘 결론" 2020-03-16 11:26:10

    통합천관리위원회가 16일 당 최고위원회의에 3차 천 결과를 제출했다. 강원 강릉 지역에서 천 배제(컷오프)된 권성동 의원을 비롯해 34명의 후보자들이 명단에 포함됐다. 최고위가 공관위에 권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 강릉'에 대한 천심사를 재의해달라고 요구할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미균 시지온...

  • 홍준표 작심비판한 황교안 "지역 수시로 옮기며 억지 명분 찾아" 2020-03-16 10:57:31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천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판했다. 황 대표는 16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역을 수시로 옮기며 억지로 명분을 찾는 모습은 우리 당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정치 불신만 더 키울 뿐, 넓은 정치를 부탁드린다"며 홍 전 대표를 직접...

  •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면접 끝...김재철·신동호·김예령도 2020-03-15 19:55:33

    바 있다. 미래한국당 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면접자를 비롯해 유영하 변호사, 미래통합당 영입인재인 탈북자 출신 북한인권운동가 지성호 씨,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총 531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 심사를 모두 끝냈다. 미래한국당 조훈현 사무총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비례대표 심사...

  • 4·15 총선 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통합당 '천 갈등'에 전전긍긍 2020-03-15 15:57:09

    영입에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표가 태 전 사에 대해 “국가적 망신”이라고 한 발언이 매우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황 대표는 14일 김 전 대표와 접촉했으나 이후에도 김 전 대표를 영입할지를 놓고 뚜렷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황 대표가 김 전 대표 영입 의지를 접고...

  • 김형오 바통 이어받은 이석연 "종전 천 기조 유지할 것" 2020-03-14 17:29:59

    미래통합공관위원장 직무대행은 김형오 위원장 사퇴 이후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당 최고위원회 결정에 대해 "순리에 따른 결정"이라며 종전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1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는 그대로 종전 기조를 유지하면서 혁신 천, 국민 눈높이에 맞는...

  • '강적들' 김성태의원 “재난기본소득 지원은 ‘포퓰리즘’ 정책” 2020-03-14 14:36:00

    황교안 대표가 “공관위 결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히며 통합당 내부 천 잡음이 폭발한 상황. 전성철 회장은 “천할 때 내부 잡음은 본질적인 것”이라며 “복잡한 방정식을 풀어서 여기까지 온 것은 김형오 공관위원장과 황교안 대표의 동작품”이라고 평가했다. 김성태 의원은...